폴 그레이엄 에세이 요약
"백년 후의 프로그래밍 언어"
"백년 후의 프로그래밍 언어"
주요 아이디어
프로그래밍 언어는 진화적 관점에서 발전하며, 미래의 언어는 더 간결하고 효율적이며 프로그래머의 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될 것이다.
에세이 요약
백년 후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언어의 진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생물의 진화처럼 분기 구조를 가지며 일부는 진화적 막다른 길을 뜻한다.
성공적인 언어는 심플하고 강력한 기본 연산자(axioms)가 핵심이다.
미래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불필요한 복잡성을 제거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큼.
빠른 하드웨어가 도입됨에 따라 언어가 비효율성을 감수하더라도 간편성을 추구할 가능성 증가.
"좋은 낭비"를 추구하며, 간단한 디자인을 위해 자원(컴퓨터 성능)을 사용한다는 개념 강조.
데이터 구조의 간소화와 불필요한 최적화 요소 제거 논의.
새로운 레이어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은 재사용성과 유연성을 높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대규모 조직에서 더 유용하게 작동.
하드웨어 발전이 계속된다면 더 많은 언어가 등장하겠지만, 몇몇 언어가 주요 언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음.
병렬 컴퓨팅은 제한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이나,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에는 눈에 띄게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 있음.
변형 가능성과 간편성이 백 년 후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요 특성이 될 것.
The Hundred-Year Language - (폴 그레이엄 에세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