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
공개 노트 검색
회원가입로그인
폴 그레이엄 에세이 요약

좋은 지연과 나쁜 지연

좋은 지연과 나쁜 지연

한 문장 요약

효과적인 지연은 작은 일들을 미룬 채 더 중요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요약 (Bullet Points)

  • 지연은 항상 나쁜 것이 아니다.

    •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지연'도 존재한다.

    • '좋은 지연'은 더 중요한 일을 위해 덜 중요한 일을 미루는 것이다.

  • 세 가지 지연의 유형:

    • (a)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b) 덜 중요한 일을 하는 것.

    • (c)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것. (이는 '좋은 지연'에 해당)

  •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사람들은 '좋은 지연'을 활용한다.

    • 일상적인 잡무를 미루고, 의미 있는 작업에 집중한다.

  • 잡무와 실질적인 작업의 차이:

    • 잡무: 장기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일(청소, 세금 납부 등).

    • 실질적인 작업: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일.

  • 큰 프로젝트는 대규모 시간과 적절한 영감이 필요하다.

    • 영감을 받았을 때 잡무를 미루고 프로젝트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 생산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

  • 방해와 '할 일 목록'은 생산성을 저해한다.

    • 잦은 방해는 프로젝트 작업을 단절시키고 창의성을 방해한다.

  • 큰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

    • 직접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접근.

    • 작은 문제를 통해 점진적으로 큰 문제로 확장.

    • 즐거움이 동기를 부여하게끔 설정.

  • 실질적인 작업을 선택하고 실천할 것:

    •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왜 그것에 집중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 결론:

    • 지연을 ' 해결' 하기 보다는, 무엇을 미루고 무엇에 집중할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즐거움과 영감이 가장 생산성 높은 결과를 가져온다.


Good and Bad Procrastination - (폴 그레이엄 에세이 요약)


공유하기
카카오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