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만드는 여섯 가지 원칙

• 주요 아이디어: 단순하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접근법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세이 요약:

  • Arc, Viaweb, Y Combinator 같은 초기 작업은 경시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다.

  • 새로운 아이디어와 작업 방식은 종종 기존 관습을 뒤엎으며 비판을 받을 수 있으나 이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 새로운 것을 만들 때 유익한 여섯 가지 원칙:

    1. 단순한 솔루션을 찾는다.

    2.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3. 실질적으로 필요한 문제를 중심으로 삼는다.

    4. 비공식적이고 간단하게 결과를 전달한다.

    5. 초기에는 미완성된 버전을 출시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발전시킨다.

    6. 정당성을 증명하려 하거나 복잡하게 보이려 하지 않는다.

  • 이 접근법은 창작 작업, 스타트업, 심지어 미술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 Reddit은 이러한 원칙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단순한 디자인을 통해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 초기에는 비판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독창성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Six Principles for Making New Things - (폴 그레이엄 에세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