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페이: 고등학생이 매점에서 간편결제를 쓰고 싶어서 직접 개발한 이야기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의 교내매점에 사용할 간편결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무인매점을 운영하기 위한 키오스크를 개발한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정한 (Rycont)
- 디미페이가 뭔데?
- 디미페이, 이렇게 시작하긴 했습니다..
- 첫 번째 겨울: 디미페이를 구현할 수 없는 환경?
- 부활해서 무인매점이 되다
- 두 번째 겨울: 디미페이를 사용할 수 없는 학생들?
- 무작정 네이버에 메일을 써서 얼굴인증 기술을 달라고 한 결과
-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색다른 디자인을 시도했으나
- 결제 서비스의 세부 스펙을 정하기 위한 논의: 모두가 사용하기 편한 서비스 만들기?
-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오직 유저만 생각했지만..
- 결제에 사용하는 하드웨어
- 런칭 지연에 대한 압박, 결국 반쪽짜리로 선보인 디미페이
- 런칭을 못하고 팀을 떠나다
- (이대로 끝내기 아쉬운데요) 반쪽짜리 런칭에 대한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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