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한다. 2. AI에게 이 일의 맥락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 AI가 전문가의 사고 과정을 모방하게 한다. 4. 프롬프트 결과물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5. AI와 여러번의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한다. 영상에서는 위 핵심 5개와 더불어 몇 가지 사항들을 알려줍니다. 실제 사례들과 함께 설명해주셔...
(출처:퓨리서치센터) 위 도표는 17개의 선진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에 대한 조사입니다. 14가지 국가는 1순위로 가족을 선택한 반면, 한국은 물질적 풍요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해보이는 서구 문화권 국가들은 1순위에 가족이 있습니다. 반면 집단을 중요시할 것 같은 한국은 3순위에 가족이 있습니다. 1, 2순위만 ...
영상의 앞에는 대화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서 일부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표정에는 표준이 없다. 다양한 문화권의 표정을 비교했을 때, 늘 같은 의미를 지는 표정이 없다. 동물은 감정이 없다. 이 주장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박문호 박사님께서 설정하신 감정의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잠이 부족하면? 1. 면역 붕괴 2. 기억력 저하 3. 스트레스 증가 4. 치매나 뇌졸중 등 뇌질환 발생 위험 증가 5. 공감능력 저하 (타인의 표정 구별 능력 저하) 잠의 원리 1. 시상에서 정보 차단 2. 뇌 물청소 → 치매이ㅡ 원인이 되는 물질 제 시상에 문제가 생기면? 1. 무감각 2. 무행동 → 운동능력 감소 ...
1. ChatGPT Code Interpreter의 장점 1. Exel보다 더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기능 가능하다. 2.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알아서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2. 파일명을 잘 입력하자 1. 파일의 내용과 관련있는 제목을 짓는다. 1. 파일명은 AI의 분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누가 책임 질 것인가? 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어떤 못 배워 먹은 녀석이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인가 씩씩대며 내 갈 길을 간다. 쓰레기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아니라면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 걸까? 그러면 이 쓰레기는 누구의 몫일까?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가?...
2024년 1월에 작성한 글이다. 당시 나는 "만족과 불만" 그것을 벗어난 그 무엇에 대해 직감을 했다. 그리고 이 직감은 내 삶에 중요한 통찰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이로부터 약 한 달 뒤, 나는 그 의미를 찾았다. 그게 무엇인지 바로 알려주진 않겠다. 궁금하다면 댓글을 남겨주시길 바란다. 한 겨울의 산 중턱에 청년 한 명이 있...
2023년 08월에 쓴 글이다. 글의 내용은 "내가 상대방을 위로해줬던 말이, 내게도 필요한 위로의 말이었다"는 깨달음이다. 우리는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경험을 심심찮게 한다. 어쩌면 그것만이 나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단톡방에서 활발발히 대화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런데 그 분께서 요즘 말씀이 없으셨...
2023년 09월에 할아버지 간병을 마치고 작성한 글이다. 당시 인상 깊었던 기억 두 가지가 있다. 식당의 된장찌게가 더럽게 맛없었다는 것. 그리고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비폭력대화를 적용할 수 있었다는 것. 이 글의 마지막에는 비폭력대화를 적용한 상황이 담겼다. 이 때를 다시 떠올리며 지금을 반성해본다. 할아버지께서 아프셔서 대학병원...
기대와 관계 나와 삶 만약 나의 매순간이 괴로웠다면 지금 나는 살아있었을까? 앞으로의 날들이 계속 괴로울 것이라 생각한다면, 나는 지금 살아있을까? 나는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 그 기억에 미래를 기대한다. 오늘 나는 살 것이다. 나와 당신 나는 당신의 전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종종 당신에게 불만을 가진다. 많이 ...
옵시디언에 짱박혀있는 과거에 썼던 글을 방출한다. 2023년 8월에 작성한 글이다. 당시에 이 정도의 글을 완료하기 까지 많은 노력을 들였다. 하지만 지금에서 보면 메세지는 괜찮지만 글로써는 아쉬운 것 같다. 나는 왜 메모를 하는가 책 읽기. 부질 없었다. 22살에 나는 성장 욕구가 폭발 했었다. 자기개발 책들을 열심히 읽었다. 그렇게 1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