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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장피엠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핵심 5가지

1. 내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한다. 2. AI에게 이 일의 맥락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 AI가 전문가의 사고 과정을 모방하게 한다. 4. 프롬프트 결과물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5. AI와 여러번의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한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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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철학이 필요한 이유(6달 전 이태극의 생각)

철학이 필요한 이유(6달 전 이태극의 생각)

(출처:퓨리서치센터) 위 도표는 17개의 선진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에 대한 조사입니다. 14가지 국가는 1순위로 가족을 선택한 반면, 한국은 물질적 풍요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해보이는 서구 문화권 국가들은 1순위에 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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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철학이 필요한 이유(6달 전 이태극의 생각)

박문호 박사께서 말하는 감정 - 이태극의 유튜브 요약

영상의 앞에는 대화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서 일부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표정에는 표준이 없다. 다양한 문화권의 표정을 비교했을 때, 늘 같은 의미를 지는 표정이 없다. 동물은 감정이 없다. 이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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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박문호 박사가 말하는 수면의 중요성 - 이태극의 유튜브 요약

잠이 부족하면? 1. 면역 붕괴 2. 기억력 저하 3. 스트레스 증가 4. 치매나 뇌졸중 등 뇌질환 발생 위험 증가 5. 공감능력 저하 (타인의 표정 구별 능력 저하) 잠의 원리 1. 시상에서 정보 차단 2. 뇌 물청소 → 치매이ㅡ 원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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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이태극의 유튜브 요약 - 일잘러 장피엠님의 챗GPT 고급 데이터 분석

1. ChatGPT Code Interpreter의 장점 1. Exel보다 더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기능 가능하다. 2.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알아서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2. 파일명을 잘 입력하자 1. 파일의 내용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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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누가 책임 질 것인가?

누가 책임 질 것인가?

누가 책임 질 것인가? 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어떤 못 배워 먹은 녀석이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인가   씩씩대며 내 갈 길을 간다. 쓰레기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아니라면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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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누가 책임 질 것인가?

불만 없는 청년

2024년 1월에 작성한 글이다. 당시 나는 "만족과 불만" 그것을 벗어난 그 무엇에 대해 직감을 했다. 그리고 이 직감은 내 삶에 중요한 통찰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이로부터 약 한 달 뒤, 나는 그 의미를 찾았다. 그게 무엇인지 바로 알려주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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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상대에게 건낸 위로가 내게도 필요했다

상대에게 건낸 위로가 내게도 필요했다

2023년 08월에 쓴 글이다. 글의 내용은 "내가 상대방을 위로해줬던 말이, 내게도 필요한 위로의 말이었다"는 깨달음이다. 우리는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경험을 심심찮게 한다. 어쩌면 그것만이 나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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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상대에게 건낸 위로가 내게도 필요했다

할아버지 간호를 하며

2023년 09월에 할아버지 간병을 마치고 작성한 글이다. 당시 인상 깊었던 기억 두 가지가 있다. 식당의 된장찌게가 더럽게 맛없었다는 것. 그리고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비폭력대화를 적용할 수 있었다는 것. 이 글의 마지막에는 비폭력대화를 적용한 상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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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기대와 관계

기대와 관계

기대와 관계 나와 삶 만약 나의 매순간이 괴로웠다면 지금 나는 살아있었을까? 앞으로의 날들이 계속 괴로울 것이라 생각한다면, 나는 지금 살아있을까? ​ 나는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 그 기억에 미래를 기대한다. 오늘 나는 살 것이다. ​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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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기대와 관계

부끄러운 과거의 내 글 1

부끄러운 과거의 내 글 1

옵시디언에 짱박혀있는 과거에 썼던 글을 방출한다. 2023년 8월에 작성한 글이다. 당시에 이 정도의 글을 완료하기 까지 많은 노력을 들였다. 하지만 지금에서 보면 메세지는 괜찮지만 글로써는 아쉬운 것 같다. 나는 왜 메모를 하는가 책 읽기. 부질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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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부끄러운 과거의 내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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