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같은 LLM이 등장함에 따라 새로운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등장했습니다.

프롬프트로 수백 만건의 데이터가 필요한 머신러닝이나 기존 프로그래밍이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프롬프트와 데이터를 입력해서 답을 찾는 방법이 등장한 것입니다. 이러한 영역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또는 소프트웨어 3.0 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또 다른 계층을 더해주는 일입니다. 이전에는 모든 동작을 하나하나 프로그래밍으로 작성해야 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말로 LLM과 대화하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LLM의 추론 능력, 검색 능력 등을 활용해 원하는 답을 찾거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챗봇을 함께 만들어 보며 이러한 능력에 대해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