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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슈타인 베르거 Peter Steinberger (OpenClaw 제작자)

wi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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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도구 활용

요약

한줄 요약

로컬에서 돌아가는 오픈소스 자율형 개인 비서 OpenClaw를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폭발적으로 키워낸 오스트리아 출신 엔지니어이자 PSPDFKit 창업가.

기본 소개

Peter Steinberger는 오스트리아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창업가로, 개발자 도구 기업 PSPDFKit을 창업해 키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1 2025년 말에는 로컬 실행·자기 호스팅을 지향하는 오픈소스 자율형 개인 비서(에이전트) 프로젝트를 공개했고, 초기 이름이 Clawdbot이었다가 Moltbot을 거쳐 2026년 초 OpenClaw로 정착했다.2

그가 흥미로운 지점은, "팀이 하는 일"처럼 보일 만큼 압도적인 속도로 코드를 쌓아 올리면서도, 이를 회사 프로젝트가 아니라 집에서 혼자 즐기는 취미 프로젝트로 설명한다는 점이다.1 이 태도는 OpenClaw의 성장 방식과도 연결된다. 완벽한 설계나 조직적 합의보다, 빠른 반복과 실제 사용을 통해 시스템을 다듬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OpenClaw 개요

OpenClaw는 사용자 장비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오픈소스 '자율형 AI 개인 비서/에이전트' 성격의 소프트웨어다.2 핵심 컨셉은 "메신저에서 대화하듯 명령하면, 에이전트가 시스템과 각종 서비스에 접근해 일을 처리한다"에 가깝다. WhatsApp, Telegram, Signal 같은 메시징 플랫폼과의 연동이 전면에 있고, 여러 채널을 묶어 작업을 수행하는 그림을 지향한다.2

기술 스택은 TypeScript와 Swift로 알려져 있으며,2 라이선스는 MIT로 공개되어 있다.2 이름은 Clawdbot으로 시작해 Moltbot으로 바뀌었다가(상표 이슈 관련 요청 이후) 2026년 초 OpenClaw로 다시 바뀌었다.2

OpenClaw의 사용 방식(경험 중심)

OpenClaw는 "새로운 앱을 하나 더 쓰는 느낌"보다 "원래 쓰던 채팅 앱에서 비서를 부리는 느낌"을 노린다. 예를 들어 인터뷰에서 Steinberger는 OpenClaw로 항공편 체크인, 집안 기기 제어 같은 개인 업무 자동화를 시연하며, 컴퓨터 안에 이상한 새 친구가 생긴 것 같은 경험이라고 표현된다.3 사용자는 채팅으로 의도를 던지고, 에이전트는 필요한 도구를 호출하거나 시스템 동작을 수행하는 형태다.

이 접근은 Siri 같은 음성 비서가 '말은 알아듣지만 실제로는 일을 못 한다'는 불만을 뒤집는 방향이다. 강력한 자동화를 위해서는 달력, 메시지, 시스템, 외부 서비스 등으로 뻗는 연결이 필요하고, OpenClaw는 바로 그 "연결과 실행"을 정면으로 다룬다.1

왜 주목받았나(키 포인트)

첫째, 개인이 주도한 취미/사이드 프로젝트가 매우 빠르게 성장한 사례로 회자된다. 공개 후 짧은 기간에 GitHub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스타를 모았다는 평가가 나왔고,1 2백만 명 방문자 같은 수치도 언급된다.34 이 속도는 '기술적으로 신기하다'보다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던 사용 경험이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둘째, "로컬 실행 + 오픈소스 + 시스템 접근"이라는 조합이 만든 힘이 크다. 클라우드 SaaS 비서가 제공하기 어려운 수준의 권한과 유연성을 사용자 쪽으로 끌어오면서, 미래의 Siri 같은 경험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졌다.12 즉, LLM이 똑똑해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내 컴퓨터와 내 계정에서 실제로 실행되는 비서"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맞닿아 있다.

논점/주의사항(보안·프라이버시)

OpenClaw는 강력한 대신 위험도 같이 끌어안는다. 에이전트가 유용하려면 메시징 계정, 이메일, 캘린더, 시스템 기능 등 높은 권한이 필요해질 수 있고, 이 권한이 잘못 설정되거나 외부에 노출되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2

주의할 우려는 보통 다음 범주로 정리된다.2

계정 연동과 권한 범위가 넓어질수록, 설정 실수 하나가 곧 데이터 유출이나 계정 탈취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관리용 인터페이스 노출, 자격 증명 저장 방식, 네트워크 공개 범위 같은 운영 실수는 가장 흔한 사고 지점이 된다.

프롬프트 인젝션은 "메시지로 조작되는 비서"에서 특히 치명적이다. 악의적인 문장 하나가 에이전트의 도구 사용을 왜곡하고, 원치 않는 행동(데이터 전송, 삭제, 결제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2

서드파티 확장(플러그인/모듈) 생태계는 공급망 리스크를 키운다. 확장 모듈이 많아질수록 감사되지 않은 코드가 권한을 획득할 가능성이 커지고, 악성 업데이트나 탈취된 저장소 같은 전형적인 공격이 "비서의 손발"을 통해 시스템까지 들어올 수 있다.2

운영 원칙은 단순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한다. 초보자라면 운영 난이도를 과소평가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다.2 가능하면 샌드박스/격리 환경(별도 계정, 별도 머신, 컨테이너 등)에서 시작하고, 민감한 실계정(주 이메일, 주 메신저, 금융 관련 계정)은 최소한으로만 연결한다. 외부 접근이 필요한 경우에도 기본값으로 인터넷에 공개하지 말고, 방화벽·접근 제어·비밀키 관리 같은 기본기를 먼저 갖추는 편이 낫다.

참고 링크

공식 웹사이트는 openclaw.ai에서 확인할 수 있다.5 소스 코드는 GitHub의 openclaw/openclaw 저장소가 기준점이다.6

추가로, 관련 인터뷰/기사로 pragmaticengineer.com의 인터뷰 글과 creatoreconomy.so의 글이 자주 인용된다.13

PSPDFKit이란?

PSPDFKit은 PDF 문서 뷰어·편집·주석(annotate) 기능을 제품에 내장할 수 있게 해주는 개발자용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관련 제품군으로 알려져 있다.7 iOS 개발 커뮤니티에서는 특히 PDF 렌더링, 주석, 검색 같은 문서 처리의 어려운 부분을 라이브러리로 제공해 앱 개발팀이 기능을 빠르게 붙일 수 있게 하는 도구로 인지도가 높다.7

구성 요소는 제품/플랫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은 PDF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표시하는 뷰어 UI, 하이라이트·메모·도형·서명 같은 주석/마크업, 검색·링크·목차 등 대형 문서 탐색을 돕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중심으로 설명된다.8 문서 공유·검토, 양식(form) 처리 등 워크플로우 성격의 기능은 라인업에 따라 확장되는 것으로 소개된다.8

의미는 "PDF는 표준 포맷이지만, 제품에 제대로 통합하는 일은 복잡하다"는 현실에서 나온다. 다양한 PDF 스펙과 예외 케이스, 렌더링 성능, 주석 호환성, 검색/인덱싱, UI/UX까지 고려해야 하고, PSPDFKit은 이 복잡도를 SDK 형태로 추상화해 상용 서비스에 문서 기능을 빠르게 붙이도록 돕는 방향으로 성장해 왔다고 이해할 수 있다.78

OpenClaw와 연결되는 지점은 배경 맥락에 있다. PSPDFKit을 통해 Steinberger는 복잡한 도메인(PDF)을 제품화하는 능력, 개발자 대상 도구를 만들고 배포·운영하는 경험, 작은 팀/개인의 실행력으로도 큰 임팩트를 만드는 방식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이런 결이 훗날 로컬에서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구현·확장하는 접근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1

참고

1The creator of Clawd: "I ship code I don't read"

2OpenClaw - Wikipedia

3How OpenClaw's Creator Uses AI to Run His Life (Full Demo) | Peter Steinberger

4OpenClaw: How a Weekend Project Became an Open-Source AI Sensation

5OpenClaw 공식 웹사이트

6openclaw/openclaw GitHub 저장소

7PSPDFKit 공식 웹사이트

8PSPDFKit 문서(Developer Guides)

#OpenClaw#자율형 AI 비서#오픈소스#로컬 실행#보안·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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