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ravity Co-work 영상 핵심 정리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lg9yvgdWyEI
Antigravity의 방향성 변화
Google의 Antigravity는 더 이상 단순한 "코딩 도구"가 아니라, 개발자용 "코워킹(work companion)" 도구로 포지셔닝되고 있다. Anthropic의 Co-work이 비개발자까지 포함한 범용 작업 파트너라면, Antigravity는 IDE 안에서 코딩과 비코딩 업무를 모두 처리하려는 개발자 중심 도구라는 포지션에 가깝다.1
Co-work과의 비교 관점
Anthropic Co-work 폴더 접근 권한을 주면 파일 생성, 정리, 문서·발표 자료 작성 등 비코딩 업무를 수행한다. 코드 에디터를 쓰지 않는 사람도 쓰기 쉽게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접근성이 좋다.
Google Antigravity IDE에 통합되어 있으며, 에이전트 매니저와 브라우저 컨트롤을 활용해 Google Slides, Docs 같은 웹앱까지 조작한다. 이미 Antigravity로 코딩하는 개발자라면, 같은 환경에서 발표 자료, 문서 작성까지 이어서 할 수 있어 컨텍스트 전환 비용이 줄어든다.
핵심 기능 변화 포인트
Antigravity는 별도의 "Co-work 모드"를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 기능을 코워킹 용도로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에이전트 매니저 개선 예전에는 버그가 많아 사이드 패널 사용을 추천했지만, 최근에는 비코딩·브라우저 기반 작업에 최적화되도록 안정성과 제어력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코워킹 성격의 작업은 에이전트 매니저 사용이 권장된다.
시스템 프롬프트 및 경험 개선 동일한 모델·기능을 사용하되, 비코딩 작업에 맞게 시스템 프롬프트와 인터랙션 흐름을 다듬어 "작업 파트너"로 느껴지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브라우저 통합 활용 예전에는 주로 웹 앱 테스트 용도로 소개되던 브라우저 통합 기능을, 이제는 Slides·Docs 같은 생산성 작업 자동화에 적극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데모 시나리오: 블로그 → Google Slides 자동 생성
작업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생성 에이전트 매니저에서 새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이름을 "presentation" 등으로 지정한다.
요청 프롬프트 작성 예시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 "이 블로그 글 기반으로 Google Slides에 들어갈 슬라이드 덱을 만들어줘. 팀이 검토할 수 있도록 우선 콘텐츠만 넣으면 된다." 이후 블로그 URL을 붙여넣는다.
계획(planning) 수립 에이전트는 블로그 내용을 읽고 핵심 정보를 추출한 뒤, 먼저 슬라이드 구성 계획을 세운다. 사용자는 이 계획을 미리 보고, 수정·승인한 후 실제 작업을 진행시킬 수 있다.
슬라이드 구성 예시 제목 슬라이드 "What is Google Antigravity?" 소개 슬라이드 신뢰, 자율성, 피드백, 학습 등 코어 테넌트 설명 슬라이드 모델 선택 및 사용 가능성 관련 슬라이드 콜 투 액션(Call to Action) 슬라이드 이 모든 구성이 블로그 URL 하나만으로 자동 제안된다.
브라우저 제어로 실제 슬라이드 생성 계획이 승인되면,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통합 기능을 사용해 실제 Google Slides에 접속해 슬라이드를 만들고 내용을 채워 넣는다. 데모에서는 Gemini 3 Flash + 계획 모드 + 브라우저 컨트롤 조합으로 이를 수행한다.
실제 사용을 위한 팁
에이전트 매니저 우선 사용 코딩 중심 작업은 여전히 사이드 패널이 더 안정적일 수 있지만, 브라우저를 세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생산성 작업(슬라이드, 문서, 웹앱 자동화)은 에이전트 매니저가 더 적합하다.
계획 모드(Planning mode) 활성화 바로 실행시키기보다, 먼저 작업 계획을 생성·검토하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 계획 단계에서 슬라이드 수, 섹션 구성, 누락된 내용 등을 미리 잡아낼 수 있다.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고, 팀 검토용으로 내용만 먼저 채워 넣어줘"처럼 품질 목표와 우선순위를 분명히 말할수록 결과가 실제 니즈에 더 잘 맞는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 애니메이션, 스피커 노트 등이 필요한지 여부도 명시하는 것이 좋다.
모델 선택 프레젠테이션처럼 단순 생성·구조화 작업에는 Gemini 3 Flash면 충분하다. Opus 4.5, Gemini 3 Pro 등 고성능 모델은 복잡한 코드 작성, 아키텍처 설계 등 난도 높은 작업에 아껴 쓰는 전략이 효율적이다.
Co-work 대비 강점과 한계
강점 개발자에게는 "에디터 안에서 모든 걸 처리"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코드 작성, 리팩토링, 테스트, 그리고 발표 자료/문서 생성까지 동일 도구·모델·컨텍스트 위에서 이어갈 수 있다. Google Slides, Docs 등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태계와의 결합이 자연스럽다.
한계 및 포지션 차이 Co-work은 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쓰기 쉬운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춘 반면, Antigravity는 IDE 중심이라 비개발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다. 영상 제작자는 개인적으로 Verdant를 더 선호하며, 속도·메모리 효율·멀티 에이전트 구성 측면에서 Verdant가 더 쾌적하다고 평가한다. Antigravity는 이 방향으로 더 발전하길 기대하는 상태다.1
무료 티어와 가치
영상에서는 Antigravity의 무료 티어를 "현 시점 최강급"으로 평가한다. 무료로도 Opus 4.5, Gemini 3 Pro 같은 강력한 모델을 코딩에 활용할 수 있고, 여기에 코워킹·프레젠테이션 자동화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생산성 측면의 가치가 크게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1
참고
1Antigravity Co-work: Google is TRYING TO COMPETE with Anthropic's Co-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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