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Claude Code로 Claude 코딩 환경 업그레이드하기
핵심 요약
Everything Claude Code는 Anthropic x Forum Ventures 해커톤 우승자(zenith.chat을 Claude Code로 빌드) 개발자의 실제 업무 환경에서 10개월 이상 개선된 설정을 그대로 공개한 컬렉션입니다.
따라서 단순 예제가 아니라, 하루 종일 Claude Code를 메인 개발 도구로 쓰는 워크플로우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해커톤처럼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에 특히 맞춰져 있습니다.
이 저장소는 Claude Code를 실무 개발 워크플로우에 바로 투입할 수 있게 해주는 전체 설정 모음입니다.
에이전트, 스킬, 커맨드, 규칙, MCP까지 한 번에 가져와서 "AI 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verything Claude Code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이 저장소는 Claude를 "그냥 챗봇"이 아니라, 기획·설계·코드리뷰·테스트·리팩토링을 분업하는 팀처럼 쓰게 해주는 설정 패키지입니다.
10개월 이상 실전에서 다듬어진 설정이라, 스타트업 제품 개발에 바로 붙여 쓰기 좋습니다.
전체 구조 한눈에 이해하기
폴더 구조는 역할별로 딱 나뉩니다.
agents는 역할별 부하 직원, skills는 그 직원들이 공유하는 업무 매뉴얼, commands는 자주 쓰는 매크로 버튼, rules는 팀 전체의 개발 원칙, hooks는 자동화 트리거, mcp-configs는 외부 서비스 연결 설정입니다.
examples에는 프로젝트별/사용자별 설정 예시가 있어 "이대로 따라 하면 되는 기본 템플릿" 역할을 합니다.
Agents: Claude를 팀 단위로 쪼개 쓰는 개념
에이전트는 "한 가지 역할에 특화된 Claude 프로필"입니다.
예를 들어 설계만 보는 architect, 코드 품질과 보안을 보는 code-reviewer, 테스트 주도 개발을 안내하는 tdd-guide, 빌드 에러만 해결하는 build-error-resolver 같은 식입니다.
실전에서는 메인 Claude 세션에서 큰 방향을 잡고, 세부 작업은 이 에이전트들에게 넘기는 식으로 "병렬 처리"하듯 쓰게 됩니다.
Skills: 팀 공통의 업무 매뉴얼과 도메인 지식
스킬은 "에이전트들이 참고하는 문서형 노하우"입니다.
언어별 코딩 스타일, 백엔드/프론트엔드 패턴, TDD 절차, 보안 체크리스트, 특정 기술 스택(예: ClickHouse)의 사용 가이드 같은 내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규칙과 컨벤션을 project-guidelines-example.md를 참고해 복사·수정하면, 새로운 팀원이 들어온 것처럼 Claude가 해당 프로젝트에 적응합니다.
Commands: slash 명령으로 일상 작업 자동화
커맨드는 "/tdd", "/plan"처럼 부를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기능 구현 계획 세우기, 테스트 코드 먼저 작성하기, E2E 테스트 생성, 코드리뷰, 빌드 에러 해결, 데드 코드 정리, 커버리지 분석, 문서/코드맵 업데이트까지 반복적인 태스크를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실행합니다.
스타트업 관점에서 중요한 점은, 이런 커맨드로 팀의 개발 방식이 자동으로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Rules와 Hooks: 품질·보안·속도를 강제로 지키게 만드는 장치
규칙 파일(rules)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팀 규약"입니다.
보안(비밀값 노출 금지), 코딩 스타일(불변성, 파일 구조), 테스트 정책(예: 80% 이상 커버리지), Git 전략(커밋/PR 규칙), 성능, 패턴 등을 쪼개서 관리합니다.
훅(hooks)은 도구 사용 전후에 자동으로 실행되는 트리거로, 예를 들어 JS/TS 파일에서 console.log를 발견하면 경고를 띄우는 식으로 "실수 방지용 안전장치"를 거는 데 씁니다.
MCP 설정: Claude를 개발 인프라에 붙이는 방법
mcp-configs에는 GitHub, Supabase, Vercel, Railway 등 다양한 MCP 서버 설정이 모여 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MCP만 골라 ~/.claude.json에 붙이고, API 키 자리의 플레이스홀더를 실제 키로 교체합니다.
둘째, 너무 많은 MCP를 동시에 켜면 컨텍스트 창 크기가 줄어들어 성능이 떨어지니, "설정은 20~30개, 실제 활성은 프로젝트당 10개 이하, 총 도구 수 80개 이하" 정도를 가이드라인으로 삼습니다.
실제 적용 순서: 창업자의 관점에서 최소 노력 세팅
실무에서 도입하려면 다음 네 단계로 보면 됩니다.
첫째, 저장소를 클론하고 agents, rules, commands, skills를 각각 ~/.claude 아래로 복사해 기본 틀을 깝니다.
둘째, hooks.json 내용을 ~/.claude/settings.json에 합쳐 자동화를 켭니다.
셋째, 쓰는 인프라에 맞춰 mcp-servers.json에서 필요한 항목만 골라 프로젝트 설정에 추가하고 키를 채웁니다.
넷째, 팀과 스택에 맞게 규칙·스킬 일부를 수정해 "우리 회사 버전의 Claude 환경"을 만듭니다.
전체 가이드를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저장소는 설정만 담고 있고, "왜 이렇게 설계됐는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써야 하는지"는 외부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컨텍스트 관리, 병렬 워크플로우, 모델 선택 전략 등은 그냥 설정만 복사해서는 체감이 안 나기 때문에, 한 번은 가이드를 읽고 나서 팀에 적용하는 편이 시행착오를 크게 줄입니다.
인사이트
스타트업 입장에서 Claude를 제대로 쓰면 "시니어 엔지니어+QA+아키텍트"의 일부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데, 그 차이는 결국 설정과 프로세스의 문제입니다.
이 저장소는 그 프로세스를 거의 완제품 수준으로 제공하니, 처음부터 모든 걸 새로 설계하기보다는 가져와서 불필요한 것만 빼고 스택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MCP를 욕심내서 다 켜지 말고, 프로젝트 단위로 필요한 도구와 에이전트만 얇게 구성해 "집중력 높은 AI 팀원" 몇 명을 잘 굴리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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