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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보비 브라운: 연기자에서 사업가까지, 다방면으로 빛난 성장기

밀리 보비 브라운: 연기자에서 사업가까지, 다방면으로 빛난 성장기

도입

밀리 보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은 2004년 2월 19일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lusia) 마르베야(Marbella)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영국에서 성장했고, 이후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했다. 왼쪽 귀의 부분 청력 손실로 시작해 결국 청력을 완전히 잃었지만, 이는 연기자로서의 길을 막지 않았다.

전개

배우로서 브라운의 첫 발걸음은 2013년 TV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원더랜드(Once Upon a Time in Wonderland)'에서 어린 앨리스 역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인트루더스(Intruders)'의 주연과 'NCIS', '모던 패밀리(Modern Family)',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등 다양한 시리즈에 출연했다.

전환점은 2016년 넷플릭스의 SF 호러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에서 일레븐(Eleven) 역을 맡으며 찾아왔다. 브라운은 이 역할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고,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드(Screen Actors Guild Award)와 프라임타임 에미 어워드(Primetime Emmy Award) 후보에 올랐다. 시리즈의 성공과 함께 앙상블상, 새턴 어워드(Saturn Award) 등 주요 상을 수상했다.

브라운은 이후 뮤직비디오, 광고, 모델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2019년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Godzilla: King of the Monsters)'로 스크린 데뷔를 했고, 후속작 '고질라 vs. 콩(Godzilla vs. Kong)'에도 출연했다. '에놀라 홈즈(Enola Holmes)' 시리즈에서는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으며 영향력을 키웠다. 뷰티 브랜드 '플로렌스 바이 밀스(Florence by Mills)'를 론칭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발 빠르게 성장했다.

그녀는 2018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Time 100)에 선정되었고, 최연소 유니세프 친선대사(UNICEF Goodwill Ambassador)로 임명되었다. EA 게임즈와의 콜라보, 루이 비통(Louis Vuitton) 앰버서더 활동, 자신만의 소설 '나인틴 스텝스(Nineteen Steps)' 출간 등 다양한 문화적 영역에서 활약했다.

정리

사생활 면에서 브라운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다. 잘못된 루머와 소셜 미디어 상의 괴롭힘, 성적 대상화 등 부정적인 경험이 있었다. 이에 스스로 소셜 미디어를 떠나거나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알리며, "부정확한 소문, 부적절한 평가, 불필요한 모욕이 결국 고통과 불안을 남겼다"고 밝힌 바 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외모와 관련한 공격을 받으며 언론에 직접 목소리를 냈다.

2021년부터는 배우 제이크 본지오비(Jake Bongiovi)와 사귀기 시작했으며, 공개적으로 약혼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인 이후 남편의 성(姓)을 사용하기로 했다. 학업 역시 이어가며, 퍼듀 대학교 글로벌(Purdue University Global)에서 보건·인간서비스(health and human services)를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댐셀(Damsel)'(2024), '더 일렉트릭 스테이트(The Electric State)'(2025) 등 차기작까지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넓히는 중이다. 밀리 보비 브라운은 연기자, 제작자, 활동가, 사업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진행형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본 포스트는 Wikipedia의 문서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Millie_Bobby_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