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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직의 제도와 역사

미국 대통령직의 제도와 역사

미국 대통령직의 개요

미국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역할과 정부 수반의 위치를 동시에 지닌다. 대통령은 간접 선거(Indirect Election) 방식인 선거인단(Electoral College)을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헌법(Constitution)에 의해 대통령은 연방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미국 군대의 최고통수권자(commander-in-chief) 역할도 수행한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이 초대 대통령으로 만장일치로 뽑혔으며, 1789년 이래 현재까지 45명의 남성이 47차례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이 숫자의 차이는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비연속적으로 두 번씩 선출된 기록에 기인한다.

임기와 대통령 교체의 역사

윌리엄 헨리 해리슨(William Henry Harrison)의 재임기간은 단 31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짧았다. 반면, 프랭클린 D.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는 12년 넘게 집권하며 네 번째 임기 중 사망했다. 루스벨트는 두 번을 초과해 대통령 임기를 마친 유일한 인물이다.

1951년 제22차 수정헌법(Twenty-second Amendment) 이후로는 같은 인물이 두 번 이상 대통령에 선출되는 것이 금지되었으며, 다른 사람이 선출된 임기를 2년 이상 대리한 경험이 있을 경우, 해당 인물은 오직 한 번만 더 대통령에 선출될 수 있다.

대통령직의 승계와 비정상적 교체

미국 역사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대통령직이 갑자기 바뀌었다. 네 명(윌리엄 헨리 해리슨, 재커리 테일러[Zachary Taylor], 워런 G. 하딩[Warren G. Harding],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이 자연사했고, 또 다른 네 명(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 윌리엄 맥킨리[William McKinley],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는 암살로 사망했다.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은 탄핵 위기 속에서 자진 사임했다.

존 타일러(John Tyler)는 임기 중 대통령 유고가 발생했을 때 최초로 부통령에서 대통령직을 승계했으며, 이로써 부통령이 전임자의 임기를 이어받으면 완전한 행정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이 된다는 관례가 확립되었다.

정당(Political Party)과 대통령

미국 정치는 역사적으로 정당 중심의 구도를 보여 왔다. 최초 헌법에는 정당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실제로 1789년 당시에는 공식적 정당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1대 연방의회가 소집된 후부터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과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처럼 영향력 있는 인물 주도로 정파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조지 워싱턴은 “정파가 국가 통합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로 재임 8년 동안 그 어떤 당파나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았다. 워싱턴은 지금까지도 정당과 무관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한 유일한 인물로 남아 있다.


본 포스트는 Wikipedia의 문서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residents_of_the_United_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