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버틀러: 할리우드에서 성장한 신예 연기파 배우
오스틴 버틀러: 할리우드에서 성장한 신예 연기파 배우
오스틴 버틀러: 성장과 비상
할리우드에서 두각을 드러낸 오스틴 로버트 버틀러(Austin Robert Butler)는 1991년 8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미용사로 일했으며, 부모의 이혼은 그가 일곱 살 때 일어났다. 가족 내력에는 핀란드 오스트로보트니아(Ostrobothnia) 출신의 이민자 조상이 포함되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 애슐리와 함께 연기에 관심을 키웠던 그는, 13세 때 오렌지 카운티 페어(Orange County Fair)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배우의 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유년기와 경력 초창기
버틀러는 공개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연기 일정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중학교 1학년 이후 홈스쿨링으로 전환했고, 최종적으로 캘리포니아 고교졸업 학력시험(CHSPE)을 통과했다. 초기에는 드레이크 앤 조쉬(Drake & Josh), 언패뷸러스(Unfabulous) 등 청소년 시트콤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닉켈로디언(Nickelodeon) 시리즈 내드의 비밀 일기(Ned’s Declassified School Survival Guide)에서 두 시즌 동안 지피 브루스터 역할을 맡아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소위 10대 드라마 영역에서 한층 다양한 배역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다져갔다.
다양한 작품에서의 도약
버틀러의 경력은 디즈니 채널(Disney Channel)과 닉켈로디언의 여러 시리즈, 예컨대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 아이칼리(iCarly), 조이 101(Zoey 101) 등에서 잦은 출연으로 초기 기반을 다졌다. 2009년에는 가족 영화 에이리언스 인 더 애틱(Aliens in the Attic)에서 주연을 맡아 극영화 영역에도 진출했다. 이후 라이프 언익스펙티드(Life Unexpected), 스위치 앳 버스(Switched at Birth) 등 미국 TV 드라마 시리즈에서 반복 출연하며 연기폭을 넓혔다. 2011년에는 하이 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스핀오프 영화인 샤페이의 멋진 모험(Sharpay’s Fabulous Adventure)에서 마주하게 된다.
성인 연기자 변신과 무대 진출
20대에 접어든 버틀러는 10대 대상 작품을 넘어, TV 시리즈 더 캐리 다이어리(The Carrie Diaries)와 샤나라 연대기(The Shannara Chronicles)에서 중심 인물로 활약하며 본격적인 주연 배우로 자리잡았다. 또 LA의 게펜 플레이하우스(Geffen Playhouse) 연극 데스 오브 디 오서(Death of the Author) 등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이후 애로우(Arrow), 더 인트루더스(The Intruders), 요가 호서스(Yoga Hosers)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돌파구와 찬사
2018년, 브로드웨이(Broadway)에서 더 아이스맨 커메스(The Iceman Cometh)로 공식 데뷔한 버틀러는 단단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듬해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에서 텍스 왓슨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바즈 루어만(Baz Luhrmann) 감독의 엘비스(Elvis)에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를 연기하며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폭넓은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Golden Globe), BAFTA,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올랐다. 버틀러는 “가장 도전적인 작업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엘비스 이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하나로 선정했다. 끊임없는 변신의 노력을 기울인 그는, 전쟁 드라마 미니시리즈 마스터스 오브 더 에어(Masters of the Air) 및 SF 대작 듄 2(Dune: Part Two)에서 각각 게일 클레븐과 페이드-라우사 하코넨(Feyd-Rautha Harkonnen) 역을 맡았으며, 동료와 평단으로부터 깊은 공감과 찬사를 동시에 얻었다.
개인 생활과 음악적 재능
버틀러는 연기뿐 아니라 음악에 대한 애정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13세에 기타, 16세에 피아노를 독학했다. 2014년 어머니의 사망 이후, 연기 활동 중단을 고려했을 만큼 개인적으로 충격을 받기도 했다. 연예계에서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카이아 거버(Kaia Gerber)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앞으로의 행보
최근 버틀러는 제프 니콜스(Jeff Nichols) 감독의 더 바이커라이더스(The Bikeriders) 출연을 시작으로, 서부극과 범죄 스릴러 등 다양한 차기작에 이름을 올렸다. 연기 영역을 계속 확장하며,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영화, TV, 무대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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