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리뷰
요약
copilot - agentic - agent 에서 에이전틱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지점임. 아직 맡겨 놓기만 하면 끝나는 에이전트까지 도달하려면 1~2년 더 걸릴것 같음.
맡겨놓고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
패러다임급의 변화라서 커서가 뒤쳐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실제로는 커서랑 이도류로 사용하면 편함. 커서/vscode 를 체크 포인트나 에디터 용도로 활용.
커서 같은 ide 랑 연동이 돼서 지금 보는 화면 인식.
터미널에 스크린샷이나 파일 같은거 끌어다 놓으면 인식.
맥이랑 찰떡궁합임. 윈도우의 경우 WSL 필요.
100불짜리는 5시간 기준 225 소넷 사용량인데 오퍼스로만 사용하면 5배니 45라고 보면됨. (클로드랑 사용량 기준 동일. 프로의 5배.) 200불은 여기에 사용량 4배.
오퍼스로 쓸 때 퀄리티가 확연하게 좋아지는건 아니라서 처음 쓴다면 20불짜리 소넷만으로도 괜찮을거 같음.
해커스러운 제품이라서 사용하기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