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갈렙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수고로 말미암아 중앙아시아에 있는 관심자들을 통해서
동방기독교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단초를 마련했으니
즐겁고 기쁜 마음 감출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기대하는 마음이 봄날의 꽃이 터지듯 터져 오릅니다 기대 합니다 .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