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일무이한 심리학 잡지, '사이코진' 📚✨
안녕하세요! 저는 곽도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입니다. 심리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한국 최초의 심리학 전문 잡지인 사이코진을 창간하게 되었어요. 작년 첫 발을 뗀 후, 올해 사이코진 2호를 발간하게 된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현재 펀딩은 무려 581%를 기록 중이에요! 🙏🎉
심리학의 대중화를 꿈꾸며 🌟
저는 오랫동안 심리학과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정신건강서비스는 여전히 대중에게 낯설고, 전문가들의 역량도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그래서 심리서비스가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이코진을 만들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을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담아내는 것이 목표예요.
이번 2호, K(한국)를 주제로! 🇰🇷
이번 사이코진 2호에서는 ‘K(한국)’을 주제로, 심리학적 시각으로 한국의 문화와 사회를 풀어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예를 들어:
저승사자, 처녀귀신, 구미호, 도깨비 등 한국의 귀신 캐릭터들을 통해 본 한국인의 심리와 사회 현상 👻
뿐만 아니라, 이번 호에서는 다음과 같은 흥미진진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어요!
기업상담가와 이주배경 청소년 상담가 인터뷰 🎤
정체성, 소속감, 비혼과 여가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
챗GPT와 심리상담가의 상담 대결 실험 🤖🆚👩⚕️
한국 문화 속 심리학적 이슈들을 다루는 사이코진 2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텀블벅에서 바로 만나보세요! 🛒
더 자세한 내용과 펀딩 참여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한국 최초의 심리학 전문 잡지 사이코진 2호가 펀딩 중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에디터 곽도희 상담심리사의 허락을 받고 사이코진을 소개하는 내용을 옮겨 옵니다. 2024년 9월 19일 현재 펀딩 종료까지 3일 남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