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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링크 이식 받은 환자가 문명6를...

'뉴럴링크 칩' 이식받은 사지마비 환자, 생각만으로 체스 둬

기사는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아는 체스 시연을 타이틀로 뽑은 거 같은데

이식 받은 환자가 문명6를 8시간 플레이 했고 나에게 다시 게임을 할 능력을 주었다고 되어 있다.

체스가 쉬운 게임은 아니지만 조작해야하는 동작만 보면 훨씬 심플한데

문명이란 게임은 이것저것 클릭하고 화면 이동하고 할 것이 많다.

“뉴럴링크는 내게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줬다. 나는 8시간 연속 게임을 즐겼다”고도 말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말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면 정말 굉장한 발전이다.

사지가 마비된 환자의 마음을 모두 공감할 수는 없지만,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활동들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을때 좌절감을 생각하면. 8시간이나 게임을 하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문명을 할 수 있을 정도면 컴퓨터를 통해 할 수 있는 왠만한 작업들은 모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주위의 도움없이 학습하고 구매하고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가능해질 것 같다. 이제 미디어에 종종 나왔던 입으로 무언가를 조작한다던지 하는 안타까운 모습들은 더는 그럴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까.

역시 인류의 미래는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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