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김주환 교수님의 내면 소통. 벽돌책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크지 않네? 김주환 교수님 팬인데 이 시대 강력한 지성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새해에는 삶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몇 권 사는 습관이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새해에는 새로운 생각들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