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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조너선 아이브와 협업하여 새로운 AI 기기를 만들 수 도 있다.

OpenAI가 애플의 디자이너였던 조니 아이브와 협업하여 인공 지능의 iPhone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조너선 아이브는 LoveFrom이라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OpenAI는 AI 기술을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소비자 기기를 개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프로젝트의 논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1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아마도 영국의 Arm의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만큼 기기 개발에 있어 Arm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너선 아이브는 스마트폰의 기술적 중독성을 완화하기 위한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아이브는 OpenAI 프로젝트가 스크린에 덜 의존하는 방식으로 컴퓨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제한적이고 논의를 거친 후 최종 제품이 없을 수 도 있지만 논의는 진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출처 : OpenAI collaborates with legendary Apple designer Jony Ive on consumer AI product

생각

AI가 발달하면 스크린에 덜 의존적인 기기가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스크린이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아마 말로 작동하는 기기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생각으로도? ^^;
) 아마도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었더라면 이런 인터페이스의 기기를 만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조너선 아이브가 등장하는 것이겠지요. 아직은 프로젝트는 가능성이지만 이러한 형태의 기기는 조만간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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