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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론으로서의 인간 - 목표를 구성하는 능력

우리의 세상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이다.

미움 받을 용기 중

우리가 보는 세상은 우리의 주관적 해석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 일을 받아들이는 의미는 통제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을 어떤 렌즈로 바라보는 것일까?

우리는 우리의 목적이나 목표에 따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본다.

즉 목적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목적에 따라 우리의 세계관이 구성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 목적에 따라 우리가 정보를 다루는 방법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나는 무언가를 바라볼 때 원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정보와 지식이 수 없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바로 우리는 이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이는 필터인 목적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정보를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커피메이커 청소를 하지 않아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봐 커피 메이커를 청소를 한다는 목적이 생겼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는 이 목적을 바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구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게 된다.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우리는 만족감을 얻는다. 만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우리는 여기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다시 행동한다.

커피 메이커 청소라는 목표정보를 구성한 것이다. 그리고 정보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 축약되고 정리된다.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목적이나 목표가 우리에게 필요한가를 알 수 있는 능력이다.

현재의 흐름을 벗어나는 메타 인지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해결하기를 원하는지 결정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목적이나 의도가 중요해진다. 그리고 정보는 이런 목적이나 의도를 이룰 수 있는 행동으로 압축되고 재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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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중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에서 말했다. 인간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한 누구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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