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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노트로 세컨드 브레인 구현하기 - 하루에 6개의 메모

틸노트의 버전 1 코딩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난 것 같습니다.

틸노트로 저의 세컨드 브레인을 구현해 보려고 합니다.

세컨드 브레인 구현 방법은 ==니콜라스 루만 교수의 하루 6개==의 메모입니다.

제가 하루 6개의 메모를 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코딩 시간을 줄이고 콘텐츠를 만드는 시간을 늘려 보려고 합니다. 콘텐츠 퍼스트 전략으로 여러분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탐색해 보려고 합니다.

틸노트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것은 새로운 분야를 학습하기에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새로운 분야인 인공지능를 익혀나가면서 배우는 것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를 learning in public 이라고 부릅니다.

일단 주 분야를 인공지능으로 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인공지능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많지 않은데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찾아보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가 1차적으로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는 AI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발자로써 기술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개념의 정의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법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학습에서 실제로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먼저 스테이블 디퓨전이나 chatgpt 관련해서 책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틸노트의 책 파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방식은 정말 단편적인 지식들을 올린 후 나중에 엮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책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저의 여러 관심사들도 함께 올릴 것입니다. 테크, 생산성, 행복, 심리 등이 있겠네요.

틸노트는 어떤 특정 분야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관심 주제를 올리면 됩니다.

틸노트는 여러분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 지식을 표현하고 공유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플랫폼입니다. 기록과 공유가 핵심 키워드입니다. 여러분의 필요에 맞게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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