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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발즈의 리눅스의 기본 철학 중 "제품을 보다 견고하게 만들기"

리눅스의 기본 철학 Ted 영상을 보고 기억하고 싶은 점을 적어본다.

리눅스 커널과 깃을 만든 리누스 토발즈가 말했다.

"그리고 저는 선지자가 아닙니다. 5년 간의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무척 행복합니다. 같이 걷거나 그냥 구름을 바라보거나 별을 보면서 "저기 가보고 싶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땅을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제 바로 앞에 있는 웅덩이를 메우려고 합니다. 빠지지 않게 말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것을 고치는 것이 엔지니어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웅덩이에 빠지지 않게 궂은 일을 하는 것. 그를 보면서 프로그램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 기억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토발즈는 외부 자극을 받기 싫어해서 벽의 색을 녹색으로 칠했다.

  • 아직도 혼자서 일한다. 하지만 오픈소스를 통해 협력할 수 있었다.

  • 리누스 토발즈는 1년 반 정도 리눅스를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그저 말한 정도였다. 이 프로젝트가 성장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오픈소스가 되었다.

  • 여동생이 말하기를 리누스의 특출난 점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뭔가를 끝내자 마자 "끝났어, 이제 뭔가 다른 거 하자 이것 봐, 이거 좋네!"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 코딩에 있어 일종의 취향 (좋은 감각) 이 중요하다.

리누스 토발즈의 리눅스의 기본 철학 중 "제품을 보다 견고하게 만들기" image 1

코드에서 특이 케이스를 없애고 견고한 코드를 작성한다.

리누스 토발즈로부터 배우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 봤다. 나는 완전 찐 프로그래머는 아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들면서 점점 좋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하루에 제품과 콘텐츠를 1%씩 향상시켜나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가 말했듯이 100에서 100만이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까? 물론 나는 그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의 유저라도 계속 사용을 해준다면 너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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