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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를 만든 맷 뮬렌웨그 이야기 -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75억 달러 가치의 제국이 되다.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75억 달러 가치의 제국으로 변했다.

전세계의 40%의 웹이 워드프레스로 돌아간다.

누구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그의 비전. 블로깅과 오픈 소스의 열성 지지자이다.

출처 : A Programmer Turned an Open Source Tool Into a $7,500,000,000 Empire

어렸을 때는 음악에 관심이 있었음. 아버지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나씩 눌러가며 어떻게 서비스들이 작동하는지 배웠다.

b2 cafelog 라는 오픈소스 블로깅 플랫폼에 참여하기 시작함.

b2의 메인 프로그래머가 떠남.

맷과 마이크라는 프로그래머가 b2 cafelog 계승하기 위해 포크해서 새로 작업하기 시작함.

블로거처럼 만들기 편하고 b2 처럼 hackable 한 블로깅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했음.

맥과 마이크는 3년 동안 만나지 않고 IRC 채팅으로 작업함

당신 맷은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음. 커뮤니티 사람들은 카페나 바에서 만나 블로깅에 대해 이야기 하고는 했다.

워드프레스는 비즈니스로 시작하지 않았다. 블로그를 쉽게 만들고 사람들이 참여하는게 재미있게 만들고자 시작했다.

취미 프로젝트로 사람들이 참가하고는 했다.

wordpress.org가 런칭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블로깅을 할 때 사용하기 시작했다.

맷은 서버 비용을 벌기 위해서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컴퓨터를 만드는 일을 했다. 색소폰을 연주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맷은 야후 등 대기업에서 일자리를 제안 받았지만 CNet에 입사했다. 20살인 맷은 그 때 한달에 100만원 정도를 벌고 있었다. CNet에서 일을 했지만 자신의 지적 재산권은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맷은 워드프레스를 투자 없이 부트스트래핑 했다.

맷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워드프레스가 느려질 때면 wordpress.org의 서비스를 쓰라고 독려했다 ㅋㅋ

2009년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현재 그의 회사 오토매틱의 가치는 75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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