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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구글을 대체 할까?

chatgpt가 구글을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다.

그런데 요즘 질문들을 chatgpt에서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은 검색했을 때 내가 원하는 부분을 찾기위해 시간을 들여야 하는데 chatgpt는 이런 부분을 요약을 통해 많이 줄여준다.

물론 구글 검색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유연성이나 정보의 풍부함이 구글 검색을 넘어서지는 않는 것 같다.

구글도 해당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광고 비용으로 인한 이득이 머신러닝 비용을 넘어서지 않아서 적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들었다.

chatgpt의 비용은 10센트 이하라고 하는데 이정도 비용이 발생하는데도 계속 무료로 제공할지는 미지수다. azure에서 최적화가 잘돼서 비용이 매우 저렴해지면 구글의 대체제로 무료로 포지셔닝 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chatgpt나 인공지능이 질의도 다 대답해주고 콘텐츠도 다 만들어주면 인간은 뭐할지가 오히려 걱정이다. 아니 오히려 인간이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더 좋아지는 걸지도?

그러면 노트나 블로그는 소용이 없어지는 것일까? 아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신이 정보를 소화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고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는 여전히 필요할 것이다. 지식을 다루는 도구는 그 어느때보다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보 생산과 소비의 양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새해에는 유튜브라도 시작해 봐야 겠다. 그나마 동영상은 좀 더 늦게 따라잡히지 않을까.

참고로 copilot이랑 chatgpt를 개발에 활용하고 있는데 개발 생산성이 1.5배로 늘어나는 느낌이다. 특히 코파일럿은 나만 알고 쓰고 싶을 정도이다. 올해 들어 생산성이 직접적으로 올라가는 도구는 코파일럿이 유일했다. 그래서 가장 충격적이었다. 논리적인 면으로만 보면 IQ 300 이상인 머신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물론 엉뚱한 대답들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집단 지성과 패턴이 어느 정도 위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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