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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 한 줄 시놉시스에서 시작하라

나만의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얼마 전 주호민 작가님의 웹툰 교실에서 배운 건데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 줄 시놉시스에서 시작하라

모든 웹툰, 소설, 영화, 드라마 등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요? 바로 하나의 생각이고 하나의 문장이 아닐까요?

사람처럼 움직이는 쥐가 친구들과 벌이는 이야기 -> 미키 마우스

특별한 힘을 가진 히어로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 -> 마블

우주에서 벌어지는 전쟁이야기 -> 스타워즈 ?? ㅋㅋㅋ

좀 더 파고 들어가면 한 줄 시놉시스는 주인공이 역경을 만나고 이를 헤쳐나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렇게만 하면 이야기가 됩니다.

공룡 월드에 빠졌는데 갑자기 공룡이 탈출해서 곤란해 졌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서 탈출했다. -> 쥬라기 월드

해리포터가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입학했지만 악의 무리들이 세상을 공격해서 곤란해졌다. 하지만 해리포터와 친구들은 각성하고 힘을 내어 이들을 물리쳤다. -> 해리포터

이렇게만 해도 이야기가 됩니다. 주인공이 처하는 역경이 강해질 수록 사람들은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고 그 갈등이 해결되었을 때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에 여러 디테일한 면들이 더해져서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이야기 구조에 몰입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인간의 DNA에는 생존과 번성이라는 키워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경을 이겨내고 더 강해지고 번영하는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뇌는 현실과 이야기를 100% 구분하지 못합니다. 마법과 지팡이가 날아다니는 세계를 보면 실제로 그 세계에 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으로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온통 내 자신의 목소리에 빠져있다가 다른 관점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분별력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단 2%만이라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니 사람들이 이토록 이야기에 빠져드는 거겠죠?

물론 한 줄 시놉시스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업 아이디어, 게임, 지식에 대한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예를 들면 주식이란 무엇일까? 하는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경제는 A이다라는 하나의 정의에서도 출발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문장. 이것이 여러분의 콘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단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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