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잘 사용하는 방법이다.
일을 쪼개서 기능 단위로 나눠서 하나씩 정복해 나간다.
이렇게 쪼개서 생각하면 일이 훨씬 쉬워진다. 생산성 높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킬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