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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 저널 (Bullet journal) - 3가지 기호로 일상을 기록하자

불렛 저널

불렛 저널이란? 불렛 = 기호를 사용하여 기록하는 저널이다. 메모, 할 일, 스케쥴 등을 하나의 노트에 정리한다.

· 할 일 (Tasks) : 해야할 일
- 노트 (Notes) : 일반적인 기록
o 이벤트 (Events) : 약속이나 일정을 기록

x 할 일 완료
> 다른 곳으로 할 일 이동 (migrated)
< 일정으로 이동 (scheduled)
관련 없는 일, 취소 : 가운데 줄을 그어 지움.

대략적인 기호이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다.

불렛 저널의 대표적인 방법들

  • 인덱스 : 책의 목차와 같이 정보가 어디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게 추가적으로 기록한다. 예: 아이디어 목록 (3~5p) 필요한 부분만 적으면 된다.

  • 빠른 기록 (데일리 로그, 위클리 로그, 몬슬리 로그) : 주로 많이 쓰는 건 데일리 로그와 월별 로그

  • 컬렉션 : 일정한 주제의 로그 묶음들. 습관 트래커, 운동 트래커, 다이어트 트래커, 읽을 책 목록, 가볼만한 레스토랑 등 다양한 주제가 될 수 있다.

  • 마이그레이션 (이동) : 주기적으로 정리하면서 끝내지 못한 일들, 다시 적을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노트 등을 옮겨 적는 일이다. 하나의 노트가 끝나고 다시 노트가 시작될 때 옮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만 옮기는 일도 마이그레이션이라고 한다.

불렛 저널의 창시자

웹, 앱, 게임 디자이너인 라이더 캐롤이다. 어렸을 적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겪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널링 시스템을 만들었다. 불렛 저널이라는 책도 썼다.

생산성의 향상

개인적으로 비슷한 방법을 잘 쓰고 있다. 나는 메모, 할 일, 타임 로그를 기록하는데 확실히 생산성이 많이 늘었다. 해당 방법은 전부 틸노트에 적용이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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