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창업자가 일하는 법
래리 페이지는 전형적인 크게 생각하고 작게 행동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think big start small.)
래리 페이지는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아이디어였던 구글 북스를 만들고 싶었다.
구글 북스는 수백만권의 책을 스캔하고 인덱싱해야 하는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이걸 뚫기위해 래리 페이지가 한 행동은 스캐너를 사서 사무실에 설치한 것이었다.
그리고 책을 스캔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그리고 계산을 해봤는데 전세계 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구글 북스가 탄생했다.
크게 생각하고 그걸 이룰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을 찾아라.
구글 창업자들의 일하는 방식을 알고 싶은데 생각보다 자료가 없는것 같아서 아쉽다.
창업자들이 세상에 할 수 있는 최고의 공헌은 그들이 자신들의 생각 방식에 대해서 책을 하나 써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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