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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내가 요즘 들은 조언 중에 가장 와닿았던 것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였다.

코로나 상황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속한다. 이 상황은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범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방역 수칙을 지킨다든지 마스크를 쓴다든지 하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

이건 통제, 비통제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문제이다.

세상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넘쳐난다. 내 자신조차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되기도 한다.

그럴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나가는 것. 내 자신의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것밖에 없다.

혹자가 말했듯이 살아있는 한 싸워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삶에 주어진 명제이자 우리가 평생 풀어나가야할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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