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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노트 활용법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벤자민 프랭클린, 뉴턴, 이병철, 피터 드러커 등의 천재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메모광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는다. 노트를 활용한다.

왜 노트를 활용할까?

바로 날아가는 생각을 잡기 위함이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날아간다. 쭈욱~~ 또는 계속 같은 생각들을 반추한다. 우리는 하루에 수만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대부분은 같은 생각이라고 한다.

예외적인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날아가는 생각을 고정한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오래 생각한다.

생각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해하여 하나씩 개선 방향을 찾거나 해결 방법을 찾는다. 이건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유수의 기업들이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생각을 고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서 생각해 나가는 것은 사고의 고급 스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생각을 3번의 논리적인 단계로 이끌어 나가는 것을 힘들어 한다.

씨앗을 심는다. -> 씨앗에서 싹이 자라난다. -> 싹이 나무로 변한다. -> 열매를 맺는다.

이런 식으로 끝말 잇기처럼 쭈욱 생각을 전개해 나가야 하는데 쉽지 않다. 물론 종이에 적을 필요없이 이런 것들이 머릿 속으로 되는 사람들은 그저 부럽다. 이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문제라기 보다는 생각보다 귀찮은 문제이다. 귀찮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기는 하지만 종이에 적거나 무언가에 적는 것으로 생각의 전개가 쉬워진다는 것은 노트를 적는다는 것의 비밀이다.

우리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얼마나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느냐가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시험의 기준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어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낸다.

하지만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설정하고 그것을 생각하며 풀어나가는 것에는 조금 약한 듯 하다. 외국의 몬테소리 학습에는 시간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아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어떻게 이해하고 나아가는가가 중요하다.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시간을 알라라는 문구에서 자신이 하는 일들의 시간과 함께 기록하라고 했다. 기록한다면 측정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다면 개선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가 개척해야 할 땅은 우리의 생각의 영역에 아직 남아있는듯 하다.

더 빠르게가 아니라가 더 느리게 핵심에 도달하자.

노트를 쓴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에 영역을 만들어주는 일이다. think 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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