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름 짓기
이름 짓기는 가장 어려우면서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름에 서비스의 특성을 담는 기법이 있다.
이 때 제품이 주는 약속을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경우 제품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미 등록된 단어일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합성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새로운 조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는 조금 더 자신이 있을 때 선택하는 방법으로 조어를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을 때 사용한다. ex ) coca cola, nike
서비스 창업자의 이름이나 비전을 담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된다.
브랜드는 하나의 홈이다.
브랜드에서 많은 것들이 파생될 수 있다. ex ) MCU (Marble Cinematic Universe)
다양한 비전이 포함될 수 있도록 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짧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다.
이름 짓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다. 이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나중에 바꾸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른 일과 병행하는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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