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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의 코딩 챌린지 83일차

100일간의 코딩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결과물은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노트이다. prose mirror로 커스텀 에디터를 만들었는데 정말 많이 배웠다.

처음에는 그냥 조금씩만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제법 코드 베이스가 커졌다. 그 말은 디버깅을 하기가 조금 복잡해졌다는 이야기이다.

이제 여러 컴포넌트들이 연결되어 있고 컴포넌트의 전환도 커스텀 로직을 따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면 탭을 눌렀을 때 에디터를 변경시킨다거나…

이 때 상태 변화를 상속된 컴포넌트에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것 같다.

그리고 조금씩 코드를 발전시키다보니 예상치 못하게 백엔드에 중복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전에 일 할 때는 이 백엔드 콜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노력했던 경우가 생각이 난다.

나중에 컴포넌트 리렌더링이나 백엔드 콜을 줄이는 최적화 작업은 해줘야 할 것 같다.

지금은 프로토 타입이니 적당한 수준에서 자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타협하고 있다.

유저가 많아지고 동시 처리가 늘어나면 최적화 작업은 필요해질 것 같다. 지금 수준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리액트는 컴포넌트 리렌더링 작업을 처리하는게 조금 힘들다. 이 부분에서는 배치로 상태를 변화하는 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svelte 같은 프레임워크는 이 부분을 개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코드를 최대한 단순하게 짜고 작은 레벨로 쪼개고 싶기는 하지만 프로토 단계에서 노력을 너무 들이는 것 같아 적당한 수준에서 쪼개고 있다.

조금씩 코딩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아 좋다. 이제 제법 커스텀 로직을 짜는게 불편하지 않다. 물론 아직 멀었지만…

요즘은 바빠져서 코딩에 들어가는 시간은 갈 수록 줄어들고 있기는 하다. 그래도 100일 프로젝트를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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