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를 보면 이매지니어링이란 단어를 비전으로 썼다.
imagine 과 engineering 의 합성어이다.
너무 기술만 있어도 유용성이 없고
너무 인문학적인 요소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
두 가지를 적절히 결합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걸 만들면 어떨까?
인문학 반, 기술 반이 적절하게 결합이 되면 좀 더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