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개요
증권사 IB 취업 가이드북 심화편은 기본기는 갖췄지만 실전 전형에서 막히는 지원자를 위한 실전형 안내서입니다. 기본편이 IB의 전체 그림과 기초 로드맵을 빠르게 잡아 주는 책이라면, 심화편은 서류·면접·인턴·케이스에서 점수/합격을 가르는 디테일과 현업 기준으로 바로 통하는 작업물에 초점을 맞춥니다. 인터넷에 흩어진 단편 지식이나 암기형 Q&A가 아니라, 전형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수준(가정 설계, 논리 전개, 산출물 품질, 검증 습관)을 기준으로 “왜 이 결론이 나왔는지”를 끝까지 설명합니다. 읽고 나면 바로 제출/설명 가능한 결과물(템플릿·체크리스트·답변 구조)을 손에 쥐고 전형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증권사 IB'인가?
증권사 IB는 상장(IPO), 인수합병(M&A), 회사채 발행, 구조화 금융 등 기업의 중요한 자금 조달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조직입니다. 빠른 성장 기회로 인해 상경·경영계열뿐만 아니라 이공계, 인문사회계 출신까지 폭넓게 도전하는 인기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만 정보 비대칭이 심한 영역이며, 특히 심화 전형(기술면접/케이스/과제)에서는 “아는 것”보다 어떤 가정을 세우고, 어떤 형식으로, 어떤 수준의 검증까지 했는지가 평가를 가릅니다. 현직자와 인맥이 없으면 이런 현업 디테일과 평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렵고, 인터넷 정보는 단편적이거나 맥락 없이 재사용되기 쉽습니다. 심화편은 그 “실행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형과 실무에서 통하는 기준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상 독자
IB 직무 이해 및 기초 재무/회계 학습을 마쳤지만 기술면접/케이스에서 가정 설정과 논리 전개가 막히는 사람, 인턴/프로젝트에서 바로 성과를 내고 싶고 엑셀·파워포인트 산출물 품질을 현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특정 커버리지/상품(IPO, M&A, DCM/ECM, PF 등) 지원을 앞두고 직무별로 더 깊은 준비가 필요한 사람을 포함합니다.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심화편이 가장 빠른 보완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심화편)
“기본 개념을 안다”는 전제를 두고, 실제 평가에서 요구되는 디테일과 산출물 기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밸류에이션 심화에서는 DCF를 단순 계산에 그치지 않고 가정 설계(드라이버·정합성), WACC/Terminal Value 선택, 민감도·시나리오 구성까지 확장하며, Trading/Transaction Comps는 “배수 계산”보다 해석(피어 선정 논리, 사이클/리스크 반영, 프리미엄·컨트롤, 희석/증분(EPS) 관점) 중심으로 다룹니다. 모델링/실무 작업에서는 3-statement 연동 기초를 전제로 “만드는 법”보다 점검하는 법(링크/부호/분류/드라이버 검증, sanity check)을 강조하고, M&A 합병 모델은 구조(거래 형태, 자금조달, 시너지 가정)와 검증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LBO는 필요 시 개념과 핵심 로직 이해 수준으로 언급합니다. Deal 프로세스 실전은 피치 → 실사 → 밸류에이션 → 구조화 → IM/티저/투자설명 자료로 이어지는 흐름을 실제 업무 순서로 정리하고,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리스크 포인트(자료 신뢰성, 가정 민감도, 딜 브레이커)를 제공합니다. 산출물 중심으로는 Pitchbook/Teaser/CIM, 투자포인트·리스크 요약 등 제출 가능한 형태의 결과물을 다루고, 엑셀·파워포인트에 대해서는 표준 포맷, 검증 습관, 시간 단축 팁(재사용 구조, 오류 방지, 가독성 규칙)을 포함합니다.
채용 전형별 '실전 준비 전략'
공고 분석, 서류 작성, 인적성 또는 필기, 1·2차 면접, 최종 면접의 흐름은 유지하되, 특히 기술면접/케이스/과제에서 점수를 만드는 요소를 분해해 제시합니다. 서류(자기소개서)는 “경험 나열”을 넘어 딜/산업/상품 관심을 내가 세운 가정과 검증 방식으로 설명하는 구조로 고도화하고, 숫자·실적을 성과로 끝내지 않고 의사결정 근거(가정-결론-근거-리스크)로 재구성합니다. 면접/케이스는 빈출 주제를 ‘정답 암기’로 정리하지 않고 질문 의도를 먼저 밝힌 뒤 가정 → 결론 → 근거 → 리스크/대안의 답변 구조를 제시하며, 꼬리질문 대응(가정 변경, 반대 시나리오, 데이터 제약)과 실수 방지 체크포인트를 포함합니다.
현직자의 시선과 '진짜 현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되, 특히 주니어가 초반에 평가받는 기준(속도, 정확도, 커뮤니케이션, 검증 습관)과 연결해 설명합니다. 입사 초년생의 성장 과정과 실수 사례를 곁들여 장점과 단점, 보람과 어려움을 균형 있게 보여 주며, 작업물 품질과 리스크 관리 습관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로 연결합니다.
왜 '심화편'이 필요한가
심화 전형과 현업은 “지식 보유”가 아니라 실행력의 디테일로 평가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DCF를 해도 가정을 어떻게 세웠는지, Terminal Value를 왜 그 방식으로 잡았는지, 민감도를 어떤 축으로 돌렸는지, 모델이 깨지지 않게 어떤 검증을 했는지가 점수를 가릅니다. 하지만 이런 기준은 공개된 자료로는 파편적으로만 접하기 쉽습니다. 심화편은 그 정보 비대칭을 “업무 디테일/평가 기준”으로 재정의하고, 합격선을 넘는 데 필요한 행동을 템플릿·체크리스트·검증 루틴 형태로 제공합니다. 준비가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 전환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본기를 갖췄는데도 결과가 잘 안 나오는 이유는 대개 “더 공부”가 아니라 “더 현업 기준”이 부족해서입니다. 서류·면접·인턴·케이스 대비를 고도화하고, 합격선 너머의 디테일을 확보하고 싶다면, 심화편이 가장 현실적인 다음 단계가 되어 줄 것입니다.
목차
총 20개의 챕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