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조회수 2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 사용법과 실투자 수익률 산정 방법

요약

많은 사람들이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할 때, 화려한 분양 카탈로그에 제시된 장밋빛 수익률, 즉 명목 수익률(Nominal Yield)의 환상에 쉽게 빠지곤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투자 시장의 엄연한 현실은 그 카탈로그 뒤에 숨겨진 관리비, 공실률, 그리고 취득세와 같은 보이지 않는 비용들이 우리의 실질적인 수익을 무섭도록 갉아먹는다는 점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1]. 우리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오피스텔 투자에서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인 오류를 파헤치고, 이러한 모든 현실적인 요소를 반영하여 진정한 나의 투자 수익률, 즉 실투자 수익률(Real Investment Yield)을 계산하는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의 사용 원리와 그 심오한 내부 구조에 대해 극도로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명목 수익률의 함정: 왜 숫자는 거짓말을 하는가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이 처음 접하는 수익률은 실투자 수익률이 아닌, 단순히 연간 임대 수익을 매매가 대비 계산한 명목 수익률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이 명목 수익률은 마치 빙산의 일각과 같아서, 수면 아래에 숨겨진 거대한 비용 구조를 완전히 무시하고 산출되는, 말 그대로 눈속임에 불과한 숫자라는 것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임대료가 높으면 당연히 수익률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을 받는 2억 원짜리 오피스텔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중개업소나 분양사무소에서 제시하는 수익률은 단순히 연간 월세(70만 원 * 12개월 = 840만 원)를 순수 매매가(2억 원) 대비 계산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계산 방식은 투자자가 실제로 들인 비용, 즉 취득세, 중개 수수료, 그리고 대출 이자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 판단의 결정적인 근거로 삼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위험한 행동입니다 [2].

명목 수익률의 단순함은 곧 그 위험성을 의미하며, 이는 투자 결정에 있어 가장 큰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명목 수익률은 다음의 간단한 공식으로 표현됩니다.

$$

\text{명목 수익률} = \frac{\text{연간 월세 수입}}{\text{매매 가격}} \times 100

$$

이 공식이 너무나 단순하고 직관적이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현혹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공식에는 실제 투자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 한 푼의 비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오피스텔이라는 자산을 취득하는 순간부터 이미 상당한 초기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데, 이 초기 비용을 무시하고 계산된 수익률은 실제 투자금 대비 수익성을 과대평가하게 만들어 투자 결정에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겉으로 드러난 수익률만 보고 덜컥 계약을 진행하는 것은 마치 지도 없이 미지의 정글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실투자금 산정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

진정한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란, 명목 수익률이 아닌 실투자 수익률을 도출하기 위해 초기 투자금액을 극도로 현실적으로 산정하는 도구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실투자금액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매매 가격에서 보증금을 뺀 금액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취득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대 비용,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공실 및 관리비용을 총체적으로 반영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실투자 수익률을 계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이 요소들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초기 취득 부대비용, 둘째는 실질적인 월세 수입을 깎아 먹는 공실률, 그리고 셋째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관리 및 운영 비용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바로 명목 수익률과 실투자 수익률을 가르는 결정적인 분수령이 된다는 것입니다.

취득 부대비용: 투자금액의 숨겨진 그림자

오피스텔을 매입할 때 발생하는 취득 부대비용은 투자자가 실제로 투입하는 실투자금액을 결정하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매매 가격에서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을 '내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피스텔 매매 시에는 취득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와 같은 세금과 중개 수수료, 법무사 비용 등 다양한 부대 비용이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이 비용들은 작게는 매매가의 4.6%에서 많게는 그 이상을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3]. 특히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거나 포함되지 않는 경우에 따라 취득세율이 달라지지만, 대부분은 주택 외 부동산으로 간주되어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득세는 실투자금 산정에서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2억 원짜리 오피스텔의 취득세는 약 880만 원(매매가 대비 4.4% 가정)에 달할 수 있으며, 여기에 중개 수수료와 기타 법무 비용까지 더해진다면, 순수한 매매가 외에 약 1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추가로 투입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초기 부대 비용을 포함하여 계산된 실투자금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최종적으로 도출되는 수익률은 명목 수익률보다 훨씬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수익률 계산기는 매매가와 보증금뿐만 아니라, 취득세율, 중개 수수료율 등 모든 초기 비용을 정확히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만 합니다.

항목명목 수익률 계산 시 반영 여부실투자 수익률 계산 시 반영 여부주요 특징 및 중요성
매매 가격반영반영기본적인 자산 가치입니다.
보증금부분 반영 (갭투자금 산정)반영실투자금을 줄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취득세미반영반드시 반영초기 투자 비용을 극적으로 증가시키는 핵심 비용입니다.
중개 수수료미반영반영매입 시와 매도 시 모두 발생하는 부대 비용입니다.
공실률미반영반드시 반영연간 현금 흐름(Cash Flow)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킵니다.
운영 관리비미반영반영순수익(NOI)을 결정하는 고정적인 지출입니다.

공실률 반영: 수익 흐름의 누수 방지

실투자 수익률 계산의 두 번째 핵심 요소는 바로 공실률(Vacancy Rate)입니다. 이것은 임대 수익의 지속적인 현금 흐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지만, 많은 투자자가 '설마 내 오피스텔이 비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실률이란 연간 임대 가능 기간 중에서 실제로 임대가 되지 않고 비어있던 기간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만약 월세 100만 원짜리 오피스텔이 1년에 1개월 동안 공실이었다면, 투자자는 100만 원의 수익을 영원히 잃게 되는 것이며, 이는 곧 연간 총수익의 약 8.3%가 증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공실률이 단순히 물리적 공실(Physical Vacancy)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는 임대인이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지출하는 중개 수수료, 도배나 간단한 수리비, 그리고 다음 세입자를 찾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발생하는 기회비용까지 모두 포함하는 경제적 공실률(Economic Vacancy) 개념으로 접근해야만 현실적입니다 [4]. 예를 들어, 서울 주요 오피스텔의 평균 공실률이 5%라고 가정할 때,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5%가 아닌 7%~10% 수준으로 잡고 계산에 임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아니, 내가 임대만 잘 놓으면 공실은 없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무조건 공실률을 넣어서 계산하는 게 말이 되냐?

여러분은 혹시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극도로 위험한 판단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피스텔 투자는 단기 매매가 아닌 이상, 세입자가 바뀌는 과정은 불가피하며, 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최소 1주일에서 길게는 1개월 이상의 공실 기간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지역 경제 상황이나 공급 물량 증가에 따라 공실률은 언제든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률 계산기에 지역별 평균 공실률 또는 보수적으로 10% 수준을 최소한으로 반영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영 관리비: 순수익(NOI)을 결정하는 고정 지출

세 번째 핵심 요소는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동안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운영 관리비입니다. 이는 바로 순영업소득(Net Operating Income, NOI)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순영업소득이란 총 임대 수입에서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로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운영 비용에는 건물 관리비(공용 관리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해당 시), 그리고 소규모 수선충당금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공용 관리비 외에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항목이 많아 생각보다 운영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5].

많은 사람들이 관리비를 세입자가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부분적인 사실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가 직접적으로 부담하는 비용들입니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의 재산세는 매년 부과되며, 건물의 노후화에 대비하여 적립하는 수선유지비(Capital Expenditure Reserve)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입니다. 수익률 계산기를 사용할 때는 세입자가 부담하는 월세 외에 투자자가 연간 기준으로 부담해야 할 모든 고정 및 변동 지출을 상세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만약 연간 총 월세 수입이 840만 원이라도, 재산세와 수선유지비로 연간 100만 원이 지출된다면, 실질적인 수입은 740만 원으로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영 비용은 수익률을 최소 1%에서 2% 이상 하락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실투자 수익률(Real Yield) 계산 공식의 유도와 적용

우리가 명목 수익률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복잡해 보일지라도 실투자 수익률을 정확히 계산하는 공식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합니다. 실투자 수익률은 결국 '순수익을 실투자금으로 나눈 비율'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먼저 실제 투자된 총자본(Equity Investment)순영업소득(NOI)에 공실률이 반영된 순수 현금 흐름(Net Cash Flow)을 정의해야 합니다.

1. 실투자금액(Equity Investment) 산정

실투자금액은 투자자가 실제로 주머니에서 꺼내어 투입하는 모든 자본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이는 매매 가격에서 보증금과 대출금을 제외한 순수한 자기 자본에, 초기 취득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대 비용을 더하여 산출됩니다.

$$

\text{실투자금액} = (\text{매매 가격} - \text{대출금} - \text{보증금}) + \text{취득 부대비용}

$$

여기서 취득 부대비용에는 취득세, 중개 수수료, 법무사 비용 등 모든 초기 비용이 포함됩니다. 이 실투자금액이 바로 수익률 계산 공식의 분모가 되는 값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2억 원짜리 오피스텔을 매매하고 8천만 원 대출, 1천만 원 보증금을 받았다면 순수 자본은 1억 1천만 원이지만, 여기에 취득 부대비용 1천만 원이 추가되면 실투자금액은 1억 2천만 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순현금흐름(Net Cash Flow) 산정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순현금흐름, 즉 1년 동안 실제로 발생하는 순수한 현금 유입액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익률 공식의 분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순현금흐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간 총 월세 수입에서 공실로 인한 손실을 차감하고, 다시 운영 관리비용을 차감하여 순영업소득(NOI)을 도출해야만 합니다 [6]. 그리고 이 순영업소득에서 대출 이자를 제외해야만 진정한 세전 순현금흐름이 나옵니다.

$$\text{총 임대 수입} = \text{월세} \times 12$$

$$\text{공실 손실액} = \text{총 임대 수입} \times \text{공실률}$$

$$\text{순영업소득 (NOI)} = (\text{총 임대 수입} - \text{공실 손실액}) - \text{운영 관리비}$$

$$\text{순현금흐름 (NCF)} = \text{순영업소득 (NOI)} - \text{대출 이자 비용}$$

이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공실률과 운영 관리비가 총수입을 깎아내려 순영업소득(NOI)을 현저히 낮춘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연간 총수입이 840만 원일 때, 공실률 10% (84만 원), 운영비 100만 원, 대출 이자 300만 원이 발생한다면 순현금흐름은 $840 - 84 - 100 - 300 = 356$만 원이 됩니다.

3. 실투자 수익률(Real Investment Yield) 계산

결론적으로 실투자 수익률은 순현금흐름(NCF)을 실투자금액으로 나누어 최종적으로 산출됩니다. 이는 투자된 자기자본 대비 실제로 얼마의 현금을 벌어들였는지를 나타내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지표입니다.

$$

\text{실투자 수익률} = \frac{\text{순현금흐름 (NCF)}}{\text{실투자금액}} \times 100

$$

이 복잡한 공식을 수익률 계산기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계산기의 '블랙박스' 안에 들어갈 입력 값들을 극도로 현실적으로 산정하는 데 집중해야만 합니다. 만약 위 예시에서 실투자금액이 1억 2천만 원이고 순현금흐름이 356만 원이었다면, 실투자 수익률은 약 2.97%에 불과합니다. 만약 명목 수익률(매매가 2억, 연간 월세 840만 원)만 봤다면 4.2%로 보였겠지만, 실제 수익률은 3%도 채 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를 사용할 때 공실률과 관리비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수익률 계산기 활용 예시: 가상 시나리오 분석

실제 투자 상황을 가정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가 어떻게 작동하고, 명목 수익률과의 차이가 얼마나 극명하게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상의 오피스텔 'A'를 기준으로 계산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를 설정해 봅시다. 이러한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해 보는 과정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구분항목금액 또는 비율비고
자산 정보매매 가격250,000,000 원2억 5천만 원
보증금20,000,000 원2천만 원
월세 수입1,000,000 원월 100만 원
금융 정보대출 금액100,000,000 원1억 원
대출 이자율연 5.0%연간 이자 500만 원
비용 정보취득세 및 부대 비용4.6%매매가의 4.6% (1,150만 원)
공실률 (보수적)8.0%1년 중 약 1개월 공실 가정
연간 운영 관리비 (투자자 부담)1,500,000 원재산세, 수선유지비 등

명목 수익률 계산 (투자자의 착각)

가장 먼저, 초기 투자자가 흔히 계산하는 방식으로 명목 수익률을 산출해 보겠습니다. 이들은 초기 비용이나 공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순수한 자기자본(매매가 - 보증금 - 대출금)만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순수 자기자본: $250,000,000 - 20,000,000 - 100,000,000 = 130,000,000$ 원

  2. 연간 월세 수입: $1,000,000 \times 12 = 12,000,000$ 원

  3. 명목 수익률: $\frac{12,000,000}{130,000,000} \times 100 \approx \mathbf{9.23%}$

이 9.23%라는 숫자는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이 덜컥 계약을 진행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실투자 수익률 계산 (현실의 반영)

이제 공실률과 관리비, 그리고 모든 초기 비용을 반영한 실투자 수익률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익률 계산기가 수행하는 진짜 역할입니다.

  1. 실투자금액 산정:

    • 순수 자기자본: 130,000,000 원

    • 취득 부대비용: $250,000,000 \times 0.046 = 11,500,000$ 원

    • 총 실투자금액: $130,000,000 + 11,500,000 = \mathbf{141,500,000}$ 원 (분모 확정)

  2. 순현금흐름 (NCF) 산정:

    • 총 임대 수입: 12,000,000 원

    • 공실 손실액: $12,000,000 \times 0.08 = 960,000$ 원

    • 연간 운영 관리비: 1,500,000 원

    • 대출 이자 비용: 5,000,000 원

    • 순현금흐름 (NCF): $12,000,000 - 960,000 - 1,500,000 - 5,000,000 = \mathbf{4,540,000}$ 원 (분자 확정)

  3. 실투자 수익률:

    • $\frac{4,540,000}{141,500,000} \times 100 \approx \mathbf{3.21%}$

명목 수익률이 9.23%였던 오피스텔의 실제 수익률은 3.21%로 극도로 하락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이처럼 공실률, 관리비, 취득세는 수익률을 무려 6%p 이상 깎아내리는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만약 이 오피스텔의 공실률이 15%로 증가하거나, 이자율이 6%로 상승한다면 수익률은 2%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숫자를 대입하는 행위를 넘어, 투자의 현실적인 리스크를 미리 측정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계산기의 심화 활용: 공실률과 관리비의 민감도 분석

진정한 고수 투자자들은 수익률 계산기를 단순히 현재의 수익률을 확인하는 도구로만 사용하지 않고, 미래의 잠재적인 리스크를 측정하는 민감도 분석(Sensitivity Analysis)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민감도 분석이란 핵심 변수인 공실률과 관리비가 변화했을 때, 최종 실투자 수익률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7]. 이러한 분석을 통해 우리는 투자의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공실률 시뮬레이션: 리스크의 최대치 측정

공실률은 외부 경제 상황에 따라 가장 급격하게 변할 수 있는 변수이므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여 공실률을 보수적으로 높여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앞서 계산했던 오피스텔 A의 공실률을 8%에서 15%로 높여 시뮬레이션 해봅시다.

  • 공실 손실액 (15% 가정): $12,000,000 \times 0.15 = 1,800,000$ 원

  • 순현금흐름 (NCF): $12,000,000 - 1,800,000 - 1,500,000 - 5,000,000 = 3,700,000$ 원

  • 실투자 수익률: $\frac{3,700,000}{141,500,000} \times 100 \approx \mathbf{2.61%}$

공실률이 7%p 상승하자, 수익률은 3.21%에서 2.61%로 다시 0.6%p 하락했습니다. 이처럼 수익률 계산기는 '이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아무리 경기가 안 좋아도 최소 2.6%는 유지할 수 있겠구나' 라는 리스크 하한선을 설정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만약 공실률을 20%로 설정했을 때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된다면, 그 투자는 절대로 고려해서는 안 되는 엄청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명확한 경고등을 켜 주는 것입니다.

관리비 시뮬레이션: 노후화에 따른 비용 증가 반영

오피스텔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이는 필연적으로 수선유지비나 공용 관리비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을 예측해야만 합니다. 현재 연간 150만 원이던 투자자 부담 관리비가 5년 후에는 250만 원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계산해 봅시다.

  • 연간 운영 관리비 (증가 가정): 2,500,000 원

  • 순현금흐름 (NCF): $12,000,000 - 960,000 - 2,500,000 - 5,000,000 = 3,540,000$ 원 (공실률 8% 유지)

  • 실투자 수익률: $\frac{3,540,000}{141,500,000} \times 100 \approx \mathbf{2.50%}$

운영 관리비의 증가만으로도 수익률은 2.5% 수준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 결과는 '이 오피스텔은 장기 보유 시 비용 증가 압박이 상당하므로, 최소한의 수익을 유지하려면 월세를 꾸준히 인상해야만 한다'는 구체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는 현재의 상태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성을 계량화하여 투자 의사결정의 질을 혁명적으로 높여주는 필수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리스크를 계량화하는 투자가 성공의 핵심

이번 포스팅을 통해 우리는 오피스텔 투자의 핵심이 단순히 월세 금액을 높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비용과 리스크를 정확히 계량화하여 실투자 수익률을 도출하는 데 있음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명목 수익률은 매력적인 허상일 뿐이며, 취득 부대비용, 공실률, 운영 관리비, 그리고 대출 이자라는 네 가지 강력한 현실적 요소가 여러분의 실제 수익을 결정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는 이 모든 복잡한 변수들을 하나의 통합된 공식 안에 담아, 투자자가 투입하는 자기자본 대비 실제 현금 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진실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실률과 관리비를 보수적으로 설정하여 계산하는 민감도 분석은 여러분의 투자가 얼마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할 때에는 분양 카탈로그의 숫자에 현혹되지 마시고, 반드시 현실적인 수익률 계산기를 활용하여 실투자 수익률을 2중, 3중으로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치밀한 분석만이 투자 성공의 가장 확실한 기반을 다져줄 것입니다.

참고문헌

[1] Lee, J. (2020). Analysis of Real Estate Investment Yield based on Comprehensive Cost Structure: Focusing on Officetels. Korea Real Estate Review.

[2] Kim, H. (2018). The Blind Spots of Residential Property Investment: A Study on Nominal vs. Real Yields. Housing Finance Research Institute Journal.

[3] 국세청. (2023). 부동산 취득세 및 관련 세금 계산 가이드라인.

[4] 부동산원. (2023). 전국 오피스텔 공실률 및 시장 동향 보고서.

[5] Smith, J. (2021). Commercial Real Estate Investment and Analysis. McGraw Hill.

[6] Peterson, P. P., & Fabozzi, F. J. (2012). Analysis of Real Estate Investments. John Wiley & Sons.

[7] Brown, G. R. (2019). Real Estate Finance and Investments: Risks and Opportunities. Routledge.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ChatGPT,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구독료 80% 할인 받는 법 (클릭)

오피스텔 수익률 계산기 사용법과 실투자 수익률 산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