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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n3-Max-Thinking 핵심 이해와 활용 가이드

요약

클립으로 정리됨 (생성형 AI 도구 활용)

출처 및 참고 : https://qwen.ai/blog?id=qwen3-max-thinking

핵심 요약

Qwen3-Max-Thinking은 강화학습과 대규모 연산 자원을 활용해 지식, 추론, 도구 사용, 에이전트 능력을 강화한 최상위급 추론 특화 모델이다.

검색·메모리·코드 인터프리터를 스스로 골라 쓰는 도구 사용과, 경험을 누적하며 여러 번 스스로 되돌아보는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 전략이 핵심 차별점이다.

OpenAI·Anthropic 스타일 API와 호환되어 기존 코드나 개발 환경에 비교적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Qwen3-Max-Thinking이란 무엇인가

Qwen3-Max-Thinking은 Qwen 시리즈의 플래그십 추론 모델로, 특히 복잡한 논리 문제와 다단계 추론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다.

기존 모델보다 매개변수 규모를 키우고, 강화학습을 위한 연산량을 크게 늘려서 지식 정확도, 사고력, 지시 따르기, 인간 선호 정렬, 도구 활용 능력까지 여러 측면에서 동시에 성능을 끌어올렸다.

각종 벤치마크에서 GPT-5.2-Thinking, Claude-Opus-4.5, Gemini 3 Pro 같은 동급 상위 모델과 견줄 만한 수준을 보여, "최상위권 범용 추론 모델"로 위치를 노린다.

주요 성능 지표와 강점이 드러나는 영역

성능 평가는 지식, STEM, 순수 추론, 에이전트형 코딩/검색, 지시 따르기, 도구 사용, 롱컨텍스트 등으로 나누어 측정되며, 각각 다른 벤치마크를 사용해 비교된다.

지식 영역에서는 MMLU 계열과 C-Eval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특히 C-Eval에서는 일부 경쟁 모델을 능가하는 결과를 보이며 중국어 시험형 문제에서 강점을 보인다.

STEM·수학·과학 난제 영역인 GPQA, HLE 등에서는 최상위에는 약간 못 미치는 항목도 있지만,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을 켜면 점수가 한 단계씩 올라가는 구조를 보여 "추가 연산을 투입할수록 성능이 더 나오는" 설계임을 알 수 있다.

에이전트형 코딩(SWE Verified)과 에이전트형 검색(HLE with tools)에서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성능을 내며, 특히 검색 도구를 함께 쓸 때 HLE 점수가 크게 뛰어 도구 활용 기반의 실제 작업에 강하다는 점이 드러난다.

지시 따르기·정렬(Arena-Hard v2, IFBench 등)에서는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친화적인 응답을 만드는 능력이 크게 개선되었고, Arena-Hard v2 기준으로는 동급 모델들 중 가장 높은 승률을 나타낸다.

자동 도구 활용: 검색·메모리·코드 인터프리터

이 모델의 중요한 특징은 사용자가 "어떤 도구를 써라"라고 매번 알려주지 않아도, 모델이 대화 중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검색·메모리·코드 인터프리터를 스스로 호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검색 기능은 최신 정보나 외부 지식을 가져오는 데 사용되며, 답을 추측하기보다 실제 자료를 확인하게 만들어 환각(근거 없는 지어내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메모리 기능은 과거 대화나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재사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같은 사용자와 장기간 상호작용할 때 더 개인화된 응답과 일관된 맥락을 유지할 수 있다.

코드 인터프리터는 파이썬 같은 코드를 실행하여 수치 계산, 데이터 처리, 간단한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게 해준다. 복잡한 수식 계산, 통계 분석, 알고리즘 검증 같은 작업을 "생각만 하는 모델"이 아니라 "직접 계산해보는 모델"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이러한 도구 사용 능력은 단순히 한 번 fine-tuning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규칙 기반 피드백과 모델 기반 피드백을 섞어가며 여러 유형의 작업에 반복적으로 훈련된 결과로, 실제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행동 패턴에 가깝다.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 생각을 여러 번 갈고닦는 방식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은 "추론을 더 잘하게 하려고, 추론 과정에 더 많은 연산(토큰)을 쓰는 전략"을 뜻한다. 즉, 같은 모델이라도 어떻게 생각하게 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관점이다.

단순히 여러 개의 답안을 평행으로 많이 뽑아(N을 크게) 다수결을 취하는 방식은, 비슷한 논리를 계속 반복해 쓰기 때문에 토큰만 낭비하고 새로운 통찰이 잘 안 생긴다는 문제가 있다.

Qwen3-Max-Thinking은 이 문제를 피해 가기 위해, 평행 시도 횟수는 제한하고, 대신 여러 번의 "라운드"로 나누어 스스로의 이전 추론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각 라운드마다 "take-experience" 메커니즘을 통해 이전 라운드에서 얻은 핵심 아이디어와 오류를 요약해 다음 라운드에 넘겨주므로, 매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 대신 "경험을 누적해서 점점 더 나은 결론"에 접근하게 된다.

또한 이전에 생성한 추론 전체를 통째로 붙이는 대신, 중요한 요지만 뽑아 쓰기 때문에 주어진 컨텍스트 길이 안에서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담을 수 있고, 이는 GPQA, HLE, LiveCodeBench, IMOAnswerBench 등의 벤치마크에서 기존 병렬 샘플링보다 높은 성능 향상으로 확인된다.

실제 사용: Qwen Chat과 API를 통한 접근

Qwen3-Max-Thinking은 웹 서비스인 Qwen Chat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며, 이 환경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자동 도구 활용 기능(검색·메모리·코드 인터프리터)이 기본 제공된다.

개발자 관점에서는 qwen3-max-2026-01-23라는 모델 이름으로 API가 제공되며, 알리바바 클라우드 계정을 만들고 Model Studio 서비스를 활성화한 뒤 API 키를 생성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 API는 OpenAI 호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므로, 기존에 OpenAI용으로 작성된 코드를 큰 수정 없이 재활용할 수 있고, 특히 base_url만 Qwen용 엔드포인트로 바꾸고, 모델 이름을 교체하는 식으로 손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파이썬 예시는 다음과 같다.

from openai import OpenAI
import os

client = OpenAI(
    api_key=os.getenv("API_KEY"),
    base_url="https://dashscope-intl.aliyuncs.com/compatible-mode/v1",
)

completion = client.chat.completions.create(
    model="qwen3-max-2026-01-23",
    messages=[
        {'role': 'user', 'content': 'Give me a short introduction to large language model.'}
    ],
    extra_body={"enable_thinking": True}
)

print(completion.choices[0].message)

여기서 extra_body={"enable_thinking": True}는 추론 특화 모드(생각 모드)를 활성화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며, 복잡한 문제 해결 시 더 긴 사고 과정을 허용하게 된다.

Anthropic(Claude) 프로토콜 호환과 Claude Code 연동

Qwen3-Max-Thinking은 OpenAI 스타일뿐 아니라 Anthropic API 프로토콜도 지원하므로, Claude Code와 같은 도구에 그대로 붙여 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핵심 아이디어는 "Claude 코드가 호출하는 Anthropic API의 엔드포인트와 모델 이름, 토큰을 Qwen 측 설정으로 바꿔치기"하는 것이다. 이 방식으로, 겉으로는 Claude를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Qwen3-Max-Thinking이 응답을 생성하도록 만들 수 있다.

환경 변수 설정 예시는 다음과 같다.

# Claude Code 설치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

# 환경 변수 설정
export ANTHROPIC_MODEL="qwen3-max-2026-01-23"
export ANTHROPIC_SMALL_FAST_MODEL="qwen3-max-2026-01-23"
export ANTHROPIC_BASE_URL=https://dashscope.aliyuncs.com/apps/anthropic
export ANTHROPIC_AUTH_TOKEN=your-dashscope-apikey

# 실행
claude

이렇게 설정하면 개발자는 기존 Claude Code 워크플로를 유지하면서도, 실제 엔진을 Qwen3-Max-Thinking으로 교체하여 코드 작성·리팩토링·디버깅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인사이트

Qwen3-Max-Thinking의 가치는 "모델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추론 모드 + 도구 사용 + 에이전트적 실행"이 잘 결합된 전체 스택에 있다. 복잡한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이 세 가지가 함께 작동할 때 체감 효율이 커진다.

실무에서 활용하려면, 단순 질의응답보다는 (1) 생각 모드를 켠 상태에서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풀게 하고, (2) 검색·코드 실행 등 도구 활용을 적극 허용하며, (3) 같은 작업을 여러 차례 개선하도록 반복 요청하는 패턴을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미 OpenAI나 Anthropic API를 쓰고 있다면, 동일한 코드베이스에 Qwen3-Max-Thinking을 병렬로 붙여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모델에 던져보며 품질과 비용, 속도를 비교하는 "멀티 모델 전략"을 써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출처 및 참고 : Qwen

#대형 언어 모델#추론 특화#도구 활용#API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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