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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은 얼마 오를까?"2026 최저임금 확정! 월급·알바 시급 한눈에 계산해봤다

요약

2026 최저임금 인상, 내 월급·알바 시급 얼마나 오를까?

2026년 최저임금 인상과 월급·알바 시급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깔끔한 플랫 스타일 일러스트

AI로 생성된 이미지

2026 최저임금 인상, 월급·알바 시급 한눈에 계산해봤다

2026년 최저임금이 확정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시급이 얼마가 되는지”, “한 달에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되는지”, “사장님 입장에선 인건비가 얼마나 늘어나는지”일 것입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2026년 실제 최저임금(시급 10,320원)을 기준으로, 알바·정규직 모두의 시급·월급·실수령액 구조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124

세금·4대 보험 공제액은 개인마다 달라 정확한 “정답”은 없으므로, 아래 실수령액은 20대 미혼, 다른 소득·비과세 수당 없음 정도를 가정한 대략적인 참고치라는 점만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3

2026년 최저임금 한눈에 보기

2026년 대한민국 법정 최저임금은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습니다.124

시급은 10,320원, 전년(2025년 10,030원) 대비 2.9% 인상입니다.

주 40시간(법정 기준)으로 일할 경우, 통상 사용하는 월 환산 기준인 209시간을 적용하면 월 환산 최저임금은 2,156,880원(세전)입니다.2

이 금액은 업종과 상관없이, 최저임금법 적용을 받는 모든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저 기준선입니다.

시급에서 월급으로: 209시간 계산 구조

월 환산 209시간은 다음과 같은 공식에서 나옵니다.2

주 40시간 × 1년 52주 ÷ 12개월 ≒ 173.3시간(실근로시간)

여기에 주휴수당(유급 주휴일 1일)을 포함하면 유급 시간이 월 209시간이 되므로, 최저임금 수준으로 주 40시간을 꾸준히 일하면 시급 × 209시간 = 월급(세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급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월 최저임금, 세전)

정규직이든 풀타임 알바든, 주 40시간을 채우고 주휴수당을 받는다면 월 세전 급여는 위 금액이 최저선이 됩니다.

알바생 기준 실수령액 예시 (주 15·20·40시간)

알바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 “통장에 실제로 들어오는 돈”입니다.

다만 실수령액은 4대 보험 가입 여부, 연령, 다른 소득, 공제 대상 가족 수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3 아래 계산은 대략적인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로 보시면 좋습니다. 월 근로시간은 편의상 ‘주당 근로시간 × 4.345주’(52주÷12개월)로 잡았습니다.

주 15시간 알바

주 3일 × 하루 5시간처럼, 주 15시간 안팎으로 일하는 경우입니다.

월 근로시간은 15시간 × 4.345주 ≒ 65시간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급을 적용하면 세전 월급은 10,320원 × 65시간 ≒ 670,800원(세전) 수준입니다.

이 정도 소득에서는, 현실적으로는 4대 보험이 적용되지 않거나, 적용되더라도 세금·보험 공제가 매우 적거나 거의 없을 수 있어 실수령액은 세전 금액과 거의 비슷한 67만 원 안팎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주 20시간 알바

하루 4시간 × 주 5일과 같이 주 20시간 정도 일하는 경우입니다.

월 근로시간은 20시간 × 4.345주 ≒ 87시간입니다.

세전 월급은 10,320원 × 87시간 ≒ 897,840원(약 89만 8천 원)입니다.

주 15시간을 넘기면, 현행 제도에서는 고용보험 등 일부 4대 보험 가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3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그리고 소득세·지방소득세까지 합쳐 전체 공제율이 8~9%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세후 실수령액은 대략 81만~82만 원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주 40시간 풀타임 알바

주 5일 × 하루 8시간으로 주 40시간을 꽉 채워 일하는 경우입니다.

법정 기준에 따라 주휴수당을 받는다는 전제라면, 월 유급 시간은 209시간이 적용되고,

세전 월급은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세전)이 됩니다.

이 수준의 소득에서, 4대 보험 전체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모두 합치면 통상 9~10% 정도가 공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이를 반영하면 실수령액은 대략 193만~196만 원 사이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2026년 기준으로 “최저임금 풀타임 알바”의 월급은 세전 약 215만 7천 원, 세후 약 190만 원대 중후반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정규직 월급 실수령액 감각 잡기

사회 초년생 정규직의 경우에도, 최저임금은 중요한 기준선입니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초봉이 최저임금 월 환산액(2,156,880원)보다 낮다면, 법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12

2026년 기준으로, 최저임금에 딱 맞춰 책정된 월급제 정규직을 가정해 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세전 월급은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세전)이고,

4대 보험과 세금을 모두 합친 공제액을 9~10% 수준으로 잡으면, 실수령액은 대략 193만~196만 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3

현실에서는 회사마다 초봉이 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월 2,500,000원(세전)인 경우에는 전체 공제액이 약 10~11%라고 하면 실수령액은 대략 222만~225만 원 수준,

월 3,000,000원(세전)이라면 공제율이 조금 더 올라가 실수령액은 대략 260만~266만 원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시급·월급이 올라갈수록 공제액도 함께 커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연봉이나 월급을 볼 때는 “세전인지, 세후인지”를 반드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업종별·시간대별 시급·월급, 최저임금 기준으로 보기

실제 채용공고를 보면 업종마다 시급이 조금씩 다르지만, 법적으로는 모든 업종의 시급이 2026년 기준 10,320원 이상이어야 합니다.12

또한 연장·야간·휴일 근로에는 최저임금보다 더 높은 시급을 줘야 합니다. 대표적인 법정 가산 구조를 최저임금에 맞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적용 시급(원)설명
기본 시급10,320원 이상2026년 법정 최저 시급
연장근로 시급15,480원 이상1일 8시간·주 40시간을 초과한 근로, 최저임금의 1.5배 이상
야간근로 시급(22:00~익일 06:00)15,480원 이상야간근로 가산, 최저임금의 1.5배 이상
휴일근로 시급15,480원 이상주휴일·법정휴일 근로, 최저임금의 1.5배 이상

예를 들어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밤 10시 이후에 일하는 알바는, 시급이 최소 15,480원 이상이 되어야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 40시간을 야간이나 휴일에만 일하는 극단적인 경우를 단순 계산해 보면, 시급 15,480원 × 209시간 ≒ 3,235,320원(세전) 수준이 되어, 단순 주간 근무보다 월급이 크게 올라가게 됩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주간·야간·휴일 근로가 섞여 있고, 추가 수당을 고정수당 형태로 지급하는 등 임금 체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통해 “어떤 시간에 몇 배의 시급이 적용되는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인건비 대응 팁

시급이 10,320원으로 오르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인건비 부담입니다. 단순히 근로시간을 줄이는 것만이 답은 아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근무표·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가장 먼저 할 일은 매출 패턴에 맞게 근무표를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는 최소 인원만 배치하고, 피크타임에는 단기 파트타이머를 활용하는 식으로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을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야간·연장·휴일 근로는 시급이 1.5배까지 올라가므로, 불필요하게 연장근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마감·준비 시간을 효율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15시간 기준·고용보험 제도 변화 체크

현재 제도에서는, 주 평균 15시간 미만 근로는 실업급여용 고용보험 가입 기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등 근로시간 15시간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동해 왔습니다.3

다만 정부는 향후 ‘근로시간 기준’ 대신 ‘소득 기준’으로 고용보험 자격을 판단하는 방향의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3 법이 바뀌면 “주 15시간 아래로 쪼개서 쓰는 방식”은 더 이상 보험료 절감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력 운용 전략을 세울 때는, 당장의 시간 쪼개기보다는 생산성·매출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3) 업무 단순화·자동화로 1인당 생산성 끌어올리기

키오스크, 모바일 주문, 자동 정산 시스템처럼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도구를 적극 활용하면, 동일 인원으로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주문·결제·픽업 안내를 키오스크와 앱으로 처리하면, 직원은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어 1인당 매출이 올라가고, 인건비 비율이 내려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가격 조정·메뉴 믹스 관리

최저임금 인상분을 전혀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는 사업 지속이 어렵습니다. 경쟁 상황을 고려하되,

매출 비중이 높은 대표 메뉴 위주로 소폭 가격 조정을 하거나, 마진이 좋은 메뉴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인건비 부담을 흡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몇 백 원의 인상도 크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품질 유지·서비스 개선과 함께 “왜 올릴 수밖에 없는지”를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 급여 직접 계산하는 법

마지막으로, 누구나 스스로 월급·시급을 대략 계산해 볼 수 있도록 기본 공식만 정리해 두겠습니다.

먼저 세전 급여입니다.

시급 × 월 근로시간 = 월급(세전)

월 근로시간은 통상 주당 근로시간 × 52주 ÷ 12개월 ≒ 주당 근로시간 × 4.345

주 40시간이고 주휴수당을 포함해 계산할 때는, 가장 간단하게는 시급 × 209시간으로 보면 됩니다.2

세후 실수령액은 월급(세전) − 공제액(4대 보험 + 세금) = 월급(세후)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간이세액표와 실제 4대 보험 가입 내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급여명세서를 기준으로 확인하거나, 온라인 연봉·월급 계산기를 활용하면 보다 현실적인 숫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3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월 2,156,880원(세전)이라는 기준만 정확히 기억해 두면, 알바를 구할 때도, 첫 직장을 선택할 때도, 가게의 인건비를 계산할 때도 훨씬 더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Council sets minimum hourly wage in 2026 at KRW 10,320”, Korea.net.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결정 관련 정부 공식 보도자료 요약. https://www.korea.net/NewsFocus/policies/view?articleId=274970

2Wansoo Kim 외, “A new minimum wage for 2026 and other key updates from South Korea”, JD Supra.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인상률 2.9%, 월 환산 2,156,880원(209시간 기준) 설명. https://www.jdsupra.com/legalnews/a-new-minimum-wage-for-2026-and-other-5070675/

3같은 글에서 설명된 현행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의 고용보험 적용 기준 및 이를 소득 기준으로 바꾸려는 고용보험법 개정 추진 내용 참고. 실제 세금·4대 보험 공제는 근로시간, 소득, 가족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4“S. Korea raises minimum wage for 2026 by 2.9 pct”, 신화통신(Xinhua).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2.9% 인상, 월 2,156,880원(주 40시간 기준) 재확인. https://english.news.cn/20250805/a5f2216918e04442ad7b83c14ec76c39/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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