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s QQQ 5년 배당 재투자 백테스트 비교 분석

코스피 5000 시대를 가정한 장기 주식 투자 시나리오를 시각화한 컨셉 이미지다.

KOSPI 5000을 상징하는 차트와 화살표가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5년 전 삼성전자 vs QQQ에 1,000만 원 넣었다면? 2026년 세후 실수령 금액 차이까지 전부 계산해봤다
투자 조건 한눈에 보기
2021년 1월 13일에 1,000만 원을 한 번에 투자했다고 가정한다.
하나는 삼성전자 보통주, 다른 하나는 미국 나스닥 100 ETF인 QQQ에 투자하고, 2026년 1월 13일에 전량 매도해 원화 기준 실수령 금액을 비교하는 시나리오다.
배당은 모두 같은 종목에 다시 투자하며, 세후 금액을 기준으로 연 1회 재투자된다고 본다.
아래 표는 핵심 전제만 모아 정리한 것이다.
| 구분 | 삼성전자 | QQQ (나스닥 100 ETF) |
|---|---|---|
| 투자일 | 2021-01-13 | 2021-01-13 |
| 초기 투자금 | 1,000만 원 | 1,000만 원 |
| 통화 | 원화 | 달러 자산 (USD) |
| 환율 (매수 시) | 해당 없음 | 1,097원/USD |
| 환율 (매도 시) | 해당 없음 | 1,473원/USD |
| 5년 가격 수익률 가정 | 약 +40% (연 7% CAGR)1 | 총수익 기준 연 15% (배당 재투자 포함)2 |
| 연 배당수익률 가정 | 약 2.0% | 약 0.7% |
| 배당 과세 | 15.4% 원천징수 | 미국 15% + 한국 약 15.4% (합산 시 국내와 유사 수준으로 단순화) |
| 양도소득세 | 없음 (소액 개인) | 해외주식 양도차익 250만 원 공제 후 22% 과세 |
QQQ는 달러 자산이기 때문에, 5년 동안 달러/원 환율이 1,097원 → 1,473원으로 약 34% 상승했다는 가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삼성전자: 배당 재투자 결과 요약
삼성전자의 5년 가격 수익률을 약 +40%로 보고, 이를 연복리(CAGR)로 환산하면 약 연 7% 수준이다1.
여기에 연 2% 배당수익률을 가정하지만, 배당에는 15.4% 세금이 붙는다. 따라서 실제 재투자되는 세후 배당수익률은 약 1.7% 정도다.
결국 삼성전자 투자에서 기대하는 연 복리 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주가 상승: 약 7%
세후 배당 재투자: 약 1.7%
합산 실질 복리 수익률: 약 연 8.7%
이를 1,000만 원에 5년간 적용하면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값 (근사치) |
|---|---|
| 초기 투자금 | 1,000만 원 |
| 연 복리 수익률 (세후, 배당 재투자 포함) | 약 8.7% |
| 5년 후 평가액 | 약 1,520만 원 |
| 5년 총 수익률 | 약 +52% |
| 세금 구조 | 배당소득세만 부담, 양도세 없음(가정) |
국내 상장 주식은 소액 개인투자자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없다고 가정했으므로, 1,520만 원이 실수령 금액과 거의 동일하다.
핵심만 정리하면, 세후 배당까지 모두 재투자했을 때 삼성전자는 5년간 원금이 약 1.5배(1,000만 원 → 약 1,520만 원)로 불어난 시나리오다.
QQQ: 배당 재투자 + 환율 + 양도소득세 반영 결과
이제 같은 1,000만 원을 QQQ에 투자했을 때를 보자.
먼저 투자일(2021-01-13)의 환율 1,097원/달러로 전액 환전해 QQQ를 매수한다.
1,000만 원 ÷ 1,097원/달러 ≈ 약 9,100달러
QQQ는 “배당 재투자를 포함한 총수익률”을 세전 기준 연 15%로 가정한다2. 배당수익률(0.7%) 자체가 크지 않고, 배당세로 인한 수익률 감소폭도 매우 작다고 보고, 계산 편의상 총수익률 15%를 거의 그대로 적용한다.
연 15% 복리로 5년간 굴리면 달러 기준 자산은 대략 아래 수준이 된다.
9,100달러 × (1.15)^5 ≈ 9,100달러 × 2.01 ≈ 약 18,900달러
이제 2026년 1월 13일 환율 1,473원/달러로 다시 원화로 환전한다.
약 18,900달러 × 1,473원/달러 ≈ 약 2,784만 원
여기까지는 “세전, 환전까지 끝낸 평가액”이다. 이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반영해야 한다.
취득가: 1,000만 원
매도가(환전 후): 약 2,784만 원
양도차익: 약 1,784만 원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250만 원 공제 후 22% 세율이 적용된다고 가정한다.
과세 대상 금액: 1,784만 원 − 250만 원 = 1,534만 원
양도소득세: 1,534만 원 × 22% ≈ 약 337만 원
세금을 납부하고 남는 실수령 금액은 다음과 같다.
세후 실수령액: 2,784만 원 − 337만 원 ≈ 약 2,447만 원
정리하면, QQQ 투자 시나리오의 대략적인 결과는 아래 표처럼 정리할 수 있다.
| 항목 | 값 (근사치) |
|---|---|
| 초기 투자금 | 1,000만 원 |
| 달러 환산 투자금 | 약 9,100달러 |
| 연 복리 총수익률 (세전, 배당 재투자 포함) | 약 15% |
| 5년 후 달러 평가액 | 약 18,900달러 |
| 환전 후 평가액 (세전) | 약 2,784만 원 |
| 과세 대상 양도차익 | 약 1,534만 원 (공제 후) |
| 양도소득세 (22%) | 약 337만 원 |
| 최종 실수령액 (세후) | 약 2,447만 원 |
| 5년 총 수익률 (세후, 원화 기준) | 약 +145% 수준 |
달러 자산의 높은 수익률(연 15%)에 더해, 5년 동안 원/달러 환율이 약 34% 상승한 효과까지 겹치면서, 세금(해외 양도세)을 반영하고도 원화 기준 수익률이 크게 올라가는 구조다.
삼성전자 vs QQQ 최종 결과 비교
핵심 결과만 나란히 비교하면 차이가 한눈에 보인다.
| 구분 | 삼성전자 | QQQ |
|---|---|---|
| 초기 투자금 | 1,000만 원 | 1,000만 원 |
| 통화 | 원화 | 달러 자산 (원화로 환전) |
| 연 복리 수익률 가정 (세후 기준) | 약 8.7% | 원화 기준 약 19% 내외 수준 (역산) |
| 5년 후 세후 실수령액 | 약 1,520만 원 | 약 2,447만 원 |
| 5년 총 수익률 (세후) | 약 +52% | 약 +145% |
| 주요 세금 | 배당소득세만 부담, 양도세 없음(가정) | 배당세 + 해외 양도소득세 22% (공제 후) |
| 수익에 크게 기여한 요인 | 주가 상승 + 배당 재투자 | QQQ 수익률(연 15%) + 달러 강세(약 +34%) |
요약하면, 같은 1,000만 원을 5년 동안 굴렸을 때:
삼성전자: 약 1,520만 원
QQQ: 약 2,447만 원
으로, 이번 가정에서는 QQQ가 세후·환전 후 기준으로도 삼성전자보다 상당히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
1억 원 투자 시나리오 요약
기존 1,000만 원 시나리오를 그대로 10배 확대한 가정에서, 초기 투자금이 1억 원일 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1억 원 투자 결과
| 항목 | 값 (근사치) |
|---|---|
| 초기 투자금 | 1억 원 |
| 5년 후 세후 실수령액 | 약 1억 5,200만 원 |
| 5년 총 수익률 (세후) | 약 +52% |
QQQ 1억 원 투자 결과
| 항목 | 값 (근사치) |
|---|---|
| 초기 투자금 | 1억 원 |
| 5년 후 세후 실수령액 | 약 2억 4,470만 원 |
| 5년 총 수익률 (세후, 원화 기준) | 약 +145% |
1,000만 원이든 1억 원이든 이번 시나리오에서의 차이는 단순히 규모가 10배로 커졌을 뿐이다. 수익률 구조와 비율(삼성전자 약 +52%, QQQ 약 +145%)은 동일하며, 절대 금액만 비례해서 커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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