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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패키지 신청서 작성법과 평가항목별 합격 전략

요약

클립으로 정리됨 (생성형 AI 활용)

출처 및 참고 : https://50billiarmy.tistory.com/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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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초기창업패키지 신청서는 '아이템 소개서'가 아니라 창업자의 역량, 시장성,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설계·증명하는 전략 문서다. 평가항목(창업자 역량, 아이템 차별성, 시장성, 추진계획)을 기준으로 내용을 맞추고, 수치·근거·일관성을 갖추면 선정 가능성이 높아진다. 간절함보다 중요한 것은 "근거 있는 논리"와 "서류 전체의 연결성"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초기창업패키지의 목적과 의미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 초기 성장을 위한 핵심 자원을 묶어서 제공하는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의 본질은 "당장 돈이 필요한 팀"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지원금을 잘 활용해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별하는 데 있다.

따라서 신청서는 지원금을 어디에 쓸지의 나열이 아니라, 왜 이 팀과 아이템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지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문서가 되어야 한다.

신청 준비 과정 자체가 사업 아이템을 다시 점검하고, 시장·경쟁·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좋은 기회라는 점도 함께 의식하면 좋다.

신청서 기본 구조 이해하기

초기창업패키지 신청서는 보통 다음 흐름으로 구성된다: "누가, 무엇을, 어떤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어떤 인력과 예산으로, 어느 수준까지 키워낼 것인가"를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구조다.

기업·창업자 정보에서는 팀의 신뢰도를, 사업 아이템 개요에서는 문제 정의와 해결 방법을, 시장 분석과 진입 전략에서는 돈이 될 수 있는지와 경쟁 속 입지를 보여준다.

마케팅·수익모델 파트는 어떻게 고객을 모으고, 어떻게 돈을 벌지에 관한 구체적인 설계도를 제시하는 부분이다.

사업화 추진 계획·일정과 예산 계획은 "구상"을 "실행 계획"으로 바꾸는 구간이며, 창업자의 역량·팀 구성 파트는 그 실행을 실제로 해낼 사람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마지막으로 기대효과·성장 가능성은 이 사업을 통해 어느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이후의 확장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결론부 역할을 한다.

창업자 역량: 이 아이템을 '내가' 해야 하는 이유(20~25점)

평가자는 "이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인가?" "이 팀이 말한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본다.

단순히 학력·경력·자격증을 나열하기보다, 사업 아이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스토리로 보여줘야 한다. 예를 들어 AI 건강관리 앱이라면 데이터 분석 경험, 헬스케어 업계 근무, 관련 프로젝트 사례를 한 흐름으로 엮는 식이다.

공동창업자와 핵심 인력의 역량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개발자, 디자이너, 도메인 전문가가 각자 어떤 역할을 맡고, 왜 이 조합이 유리한지 설명하면 팀 자체가 하나의 "경쟁력"이 된다.

핵심은 "우리 팀이 하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메시지를, 경험과 전문성으로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다.

사업 아이템의 차별성과 기술성: 왜 이건 '굳이' 선택할 만한가(30~35점)

아이템의 차별성은 "새롭다"가 아니라 "기존 것보다 분명히 더 나아서 고객이 선택할 이유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보여주려면 경쟁 제품·서비스와의 비교가 필수다. 기능, 성능, 가격, 사용성, 데이터 정밀도 등 비교 가능한 기준을 정하고 표나 항목별 설명으로 차이를 명확히 드러내야 한다.

기술성은 특허, 논문, PoC(시범 적용), 프로토타입, MVP 등 "이미 해본 증거"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인지, 실제 구현 가능성을 어느 정도까지 입증했는지가 핵심이다.

"기술이 있다"는 말보다 "어떤 환경에서 무엇까지 구현했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단계적으로 쓰면, 평가자는 리스크와 가능성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신뢰가 높아진다.

시장성 및 사업화 가능성: 돈이 되는지 증명하기(25~30점)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시장이 작거나, 고객이 실제로 돈을 쓰지 않을 분야라면 지원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

시장성 파트에서는 타깃 시장의 규모, 성장률, 세분화된 고객군을 숫자와 출처로 보여줘야 한다. 통계청, 산업연구원, KISVALUE, 관련 협회 자료 등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면 "추측"이 아닌 "근거 있는 전망"으로 보인다.

이때 전체 시장 규모만 크게 적는 것보다, 그중에서 내가 공략할 세부 시장(예: 국내 2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B2C 구독형 서비스)을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다.

매출 모델은 한 줄로 "구독형", "광고형"이라 쓰는 것이 아니라, 단가, 예상 고객 수, 도입 속도, 주요 채널 등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숫자가 "그럴듯한 공상"이 아니라 "검토된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마케팅 전략 역시 "온라인 마케팅" 같은 추상적인 단어보다, 시기별로 어떤 채널에 얼마를 투입해 어떤 지표(가입자, 전환율)를 만들 것인지까지 내려가야 사업화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사업화 추진 계획과 예산 활용: 실행력의 증명(15~20점)

이 파트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과 예산 안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는 곳이다.

사업화 일정은 통상 1년을 기준으로, 월·분기 단위로 나누어 개발, 테스트, 마케팅, 인력 채용, 제휴 추진 등 주요 과업을 배치하는 방식이 좋다. 간트 차트 형식으로 정리하면 한눈에 보기 쉽고, 누가 봐도 과업 간 연계가 자연스러운지 판단하기 쉽다.

예산 계획에서는 인건비,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재료비 등 항목별로 금액을 적는 것에서 끝나지 말고, 각 지출이 어떤 성과와 연결되는지까지 설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외주개발 2,000만 원 → 6개월 내 베타버전 출시, 100명 사용자 테스트"처럼 비용과 결과를 함께 적으면, 평가자가 "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 어떤 변화를 만들지"를 쉽게 이해한다.

또한 지원금만 바라보는 구조가 아니라, 이후 자체 매출, 추가 투자, 다른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성장 전략을 곁들이면 "일회성 지원으로 끝나지 않을 팀"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가산점·감점 요소와 작성 시 공통 유의사항

가산점은 말 그대로 "동점일 때 당락을 가를 수 있는 보너스"에 가깝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청년 창업자, 지역 기반 창업자, 관련 수상 경력자, 특허 보유자는 해당 사실을 빠짐없이 기재해야 한다.

반대로 과거 정부지원사업에서의 부정 수급, 동일·유사 아이템으로의 중복 지원 수혜 이력은 감점 또는 탈락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숨기기보다 사실대로 기재하고 개선 노력이나 재도전 관점을 정리하는 편이 낫다.

전반적인 작성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서류"다. 시장 분석에서는 B2B라 해놓고, 마케팅 파트에서는 인스타그램 광고만 쓰는 식의 불일치가 대표적이다.

또 하나의 공통 원칙은 "느낌이 아닌 근거"다. 가능성, 예상, 기대 같은 표현을 쓰더라도, 그 배경에 있는 수치·사례·자료 출처를 함께 붙여야 신뢰가 생긴다.

마지막으로, 창업자의 비전과 사회적 가치도 중요하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목표를 넘어, 이 사업이 해결하려는 사회·산업의 문제와 그 의미를 담으면, 사업이 가진 서사가 살아나 평가자의 기억에 남기 쉽다.

인사이트

초기창업패키지 신청서 작성은 "내 사업을 글로 정리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아니라, 사업 전체를 다시 구조화하고 검증하는 과정이다.

작성할 때는 ① 이 팀이 해야 하는 사업인지(역량), ② 왜 지금 이 아이템이어야 하는지(차별성·기술성), ③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벌고 확장할지(시장성), ④ 주어진 시간과 예산 안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할지(추진 계획)를 계속 자문하며 내용을 다듬는 것이 좋다.

실제 작성 시에는 혼자 붙들고 고민하기보다, 초안을 만든 뒤 창업 선배, 멘토, 동료에게 보여주고 "이 서류만 보고 투자할 수 있겠냐"는 기준으로 피드백을 받으면 완성도가 크게 올라간다.

간절함은 점수를 주지 않지만, 논리·근거·일관성은 점수로 환산된다. 감정이 아닌 구조와 데이터로 설득하는 글을 만드는 것이, 초기창업패키지뿐 아니라 이후 투자 제안서, 파트너십 제안 등 모든 비즈니스 문서의 기본이 된다.

출처 및 참고 : 초기창업패키지 신청서 작성요령과 평가항목 간단 분석

평가항목별 작성 전략과 문장 설계 예시

평가항목은 모두 알겠는데 막상 문장을 쓰려 하면 손이 안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각 항목마다 "핵심 메시지 1줄 →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2~3개 → 기대효과 1줄" 구조로 잡으면 훨씬 수월하다. 아래 예시는 실제 내용이 아니라 "문장 틀"에 가깝기 때문에, 숫자·사례·용어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교체해서 활용하면 된다.

창업자 역량을 쓸 때는 "내가 이 사업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예를 들어 첫 문장은 "저는 지난 ○년간 △△ 분야에서 □□을 수행하며, 이번 아이템이 해결하려는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해왔습니다."처럼 스스로의 경력과 문제 인식을 연결한다. 이후에 "관련 직무 경험 ○년, ○○ 프로젝트 수행, △△ 자격 보유"를 불릿 대신 문장으로 엮어 "그래서 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설계하고, 팀을 이끌어 본 경험이 있다"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좋다.

아이템 차별성·기술성을 설명할 때는 "기존 대비 무엇이 얼마나 더 좋아지는가"를 정량 표현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면 "본 서비스는 기존 △△ 솔루션 대비 도입 비용을 약 ○○% 절감하고, 처리 시간을 ○배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처럼 '차별 포인트를 수치화한 한 문장'을 먼저 제시한다. 이어서 "① 어떤 기술/방식이라서 ② 어떤 구조적 이유로 ③ 그래서 고객 입장에서 어떤 이득이 생기는지"를 순서대로 적으면, 단순 기능 나열이 아닌 '선택할 이유'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보여줄 때는 "이 시장이 크다"보다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파이"를 숫자로 만드는 문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국내 △△ 시장은 약 ○○억 규모이며, 이 중 당사는 초기 3년간 ○○ 세그먼트(예: 20~30대 프리랜서, 중소 병의원 등)를 집중 공략해 약 ○% 수준인 ○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처럼 '전체 시장 → 타깃 세그먼트 → 초기 점유 목표'의 삼단 구조로 쓴다. 이어 "이 수치는 월 평균 고객 ○명, 객단가 ○원, 전환율 ○%를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처럼 계산의 기준을 함께 적으면 숫자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사업화 추진계획·예산 파트는 "기간·성과지표·금액"이 한 묶음으로 읽히도록 문장을 구성한다. 예를 들어 "1~3개월 차에는 베타 버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외주 개발비 ○○만 원과 내부 인건비 ○○만 원을 투입합니다. 성과지표는 기능 구현률 90% 이상, 핵심 기능 3개 완성입니다."처럼 '언제, 무엇을, 얼마로, 어디까지'가 한 문단 안에서 연결되어야 한다. 이후 "4~6개월 차에는 베타 테스트 100명, 재구매율 ○% 달성을 목표로 마케팅비 ○○만 원을 집행합니다."처럼 다음 단계도 같은 패턴으로 반복하면, 전체 일정과 예산이 논리적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기대효과·성장 가능성은 '지원금 활용 후 상태'를 한 문장으로 그리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면 "본 사업 종료 시점에는 월 매출 ○○만 원, 유료 고객 ○명, 핵심 기능 안정화(장애 발생률 ○% 이하)를 달성해 후속 투자(시드/프리A) 유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처럼 "구체적 숫자 + 상태 + 다음 단계"를 함께 제시한다. 이어 "이를 통해 현재 아이디어·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서비스를, 검증된 매출 모델을 갖춘 성장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본 과제의 최종 목표입니다."라고 정리하면, 사업의 '전·후' 변화가 한눈에 들어온다.

평가항목별 구체 분석과 작성 요령

1. 창업자 역량: '이 팀이라서 된다'는 확신 만들기

1) 평가자가 실제로 보는 세부 포인트

  • 도메인 이해도

    • 해당 산업/문제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게 경험했는지

    • 현장의 '불편함'을 피상적이 아닌,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 실행 경험

    • 프로젝트 리딩, 조직 운영, 매출·사용자 확보 등 "끝까지 해본 경험"

    • 실패 경험이 있다면, 그 후에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개선했는지

  • 팀 구성의 완성도

    • 기획·개발·영업/마케팅·운영 등 핵심 역할이 균형 있게 갖춰져 있는지

    • 부족한 역량은 외부 자문/파트너십으로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 성장 의지와 학습 능력

    • 빠르게 배우고 방향을 조정(pivot)했던 사례

    • 멘토링·교육·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한 경험

2) 작성 요령: 경력 나열이 아닌 '문제 해결 스토리'로

  • 구조 추천

    1. 문제와의 접점: "어떤 계기로 이 문제를 직접 보게 됐는지"

    2. 관련 경험: 그 문제를 다루면서 쌓은 경력·프로젝트

    3. 실행 사례: 숫자로 말할 수 있는 성과(매출, 사용자, 프로젝트 결과 등)

    4. 현재 팀: 각자의 역할과 강점, 협업 방식

  • 문장 설계 팁

    • "~해봤다"가 아니라 "~를 통해 ○○% 개선, △△건 수행"처럼 성과를 수치로 표현

    • 공동창업자·핵심 인력을 소개할 때는

      • "A는 △△년 경력의 ○○ 개발자로, 이번 과제에서 ○○ 모듈 개발을 담당합니다."처럼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연결

  • 피해야 할 작성 패턴

    • "어릴 때부터 창업이 꿈이었습니다."처럼 감성 위주의 서술

    • 학력·자격증을 표형식으로만 나열하고, 사업과의 연결 설명이 없는 경우

3) 체크리스트

  • 내 경력·경험이 "이번 아이템의 문제"와 논리적으로 연결되는가?

  • 팀 구성에서 명확히 부족한 역할은 무엇이며, 그 보완 방안(채용·자문 등)을 적었는가?

  • 경력·경험을 최소 2개 이상, 숫자·결과 중심으로 제시했는가?

2. 아이템 차별성과 기술성: '왜 이 제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지' 설계

1) 평가자가 보는 세부 포인트

  • 차별 요소의 명확성

    • 기존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무엇이 어떻게 더 나은지

    • "개념적 새로움"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개선(비용·시간·편의성 등) 여부

  • 기술 실현 가능성

    • 현재 구현된 수준(MVP, 프로토타입, PoC 등)

    • 개발 로드맵과 남은 기술 리스크(예: 성능, 안정성, 인증 이슈)

  • 지식재산(IP) 및 진입장벽

    • 특허·출원·노하우·데이터 자산 등 경쟁자가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요소

    • 기술뿐 아니라, 데이터 축적·파트너십·규제 승인 등도 진입장벽으로 보임

  • 글로벌·확장 가능성

    • 국내 외에도 다른 시장·산업에 응용 가능한 구조인지

    • 해외 기술 평가에서도 중요하게 보는 혁신성·기술력·시장성 3축에 어떻게 대응하는지1

2) 작성 요령: "기존 대비 ○○% 개선"으로 시작하기

  • 1문장 핵심 메시지 틀

    • "본 서비스는 기존 △△ 대비 도입 비용을 약 ○○% 절감하고, 처리 시간을 ○배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 경쟁 비교 작성 구조

    1. 비교 기준 선정: 가격, 설치 난이도, 도입 기간, 정확도, 사용자 편의성 등

    2. 경쟁사 A·B·C, 자사 항목을 표나 글로 비교

    3. "그래서 고객에게 어떤 구체적 이득이 있는지"로 마무리

  • 기술 수준 설명 구조

    • "현재까지는 ① ○○ 환경에서 △△ 기능을 구현하였고(예: 처리 정확도 92%), ② 내부/외부 테스트에서 ○○건 이상 적용했으며, ③ 남은 과제는 ○○ 알고리즘 고도화와 ○○ 인증 획득입니다."

  • 피해야 할 작성 패턴

    • "AI 기반", "블록체인 활용"처럼 유행 기술 키워드만 나열

    • 기술 설명이 너무 세부(코드/알고리즘 레벨)라 비전문가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3) 체크리스트

  • "기존 대비 얼마만큼 더 나은지"를 최소 1개 이상 수치로 제시했는가?

  • 경쟁 솔루션 2~3개와 구조적인 비교를 했는가?

  • 현재 기술 수준과 남은 과제를 분리해서 명확히 작성했는가?

  • 특허/출원/노하우 등 진입장벽 요소를 정리했는가?

3. 시장성 및 사업화 가능성: '어디서, 누구에게, 얼마를 벌 것인가'

1) 평가자가 보는 세부 포인트

  • 시장 규모와 성장성

    • 타깃 시장의 현재 규모(국내/글로벌)와 연평균 성장률

    • 규제 변화, 인구·산업 구조 변화 등 성장 요인

  • 명확한 고객 세그먼트

    • "전체 20~40대"가 아니라, "서울·수도권 20~30대 직장인 중 ○○ 관심이 높은 층"처럼 구체적 세분화

  • 수익모델의 현실성

    • 주력 수익원(구독, 라이선스, 거래 수수료 등)이 무엇인지

    • 단가, 예상 고객 수, 전환율, 이탈률 등을 고려해 매출 추정이 논리적으로 구성되었는지

  • 마케팅·영업 전략의 구체성

    • 채널(온라인 광고, 파트너 제휴, 오프라인 영업 등)이 타깃 고객 특성과 맞는지

    • 단계별(1년 내, 3년 내) 고객 확보 전략과 KPI(가입자수, 유료 전환율 등)

2) 작성 요령: '전체시장 → 타깃시장 → 점유 목표' 3단 구조

  • 시장 규모 문장 틀

    • "국내 △△ 시장은 약 ○○억 원 규모로, 연평균 ○○%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 당사는 ○○ 세그먼트(예: 20~30대 프리랜서, 수도권 중소병원 등)를 집중 공략해 초기 3년 내 약 ○% 수준인 ○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합니다."

  • 매출 추정 문장 틀

    • "위 목표는 월 평균 유료 고객 ○명 × 객단가 ○원 × 유지율 ○%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초기 6개월은 베타 기간으로 무료/할인 정책을 적용해 전환율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 마케팅 전략 작성 포인트

    • "온라인 마케팅 진행" 대신

      • "1~3개월: 베타 테스터 100명 모집(커뮤니티/지인 추천 중심)"

      • "4~6개월: 인스타그램·유튜브 광고 월 ○○만 원 집행, 클릭당 비용 ○원, 목표 가입자 ○명"

      • "7~12개월: 파트너사(○○기관, △△기업)와 제휴로 B2B 계약 ○건 확보" 처럼 시기·채널·예산·목표 지표를 함께 적기

  • 피해야 할 작성 패턴

    • "시장 규모가 ○○조다"만 강조하고, 우리와 연관된 '실제 공략 가능 파이'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

    • "바이럴로 확산시킨다"처럼 근거 없는 기대에 의존하는 표현

3) 체크리스트

  • 전체 시장뿐 아니라 우리가 공략할 세부 세그먼트를 정의했는가?

  • 매출 추정의 계산 근거(고객 수, 단가, 전환율)를 명시했는가?

  • 마케팅·영업 전략에 채널·예산·성과지표가 함께 들어갔는가?

  • "B2B/B2C" 설정과 마케팅·수익모델 파트의 내용이 서로 일관되는가?

4. 사업화 추진 계획과 예산: '1년 뒤 무엇이 달라져 있을지' 그리기

1) 평가자가 보는 세부 포인트

  • 일정의 현실성

    • 1년 안에 달성 가능한 수준인지(너무 과도하거나, 너무 소극적이지 않은지)

    • 개발-테스트-출시-마케팅 등 단계가 논리적인 순서로 배치되어 있는지

  • 성과지표(KPI)의 명확성

    • 각 기간별로 도달해야 할 정량 지표(예: 기능 구현률, 사용자 수, 매출, 재구매율 등)

    • 이 지표들이 '다음 단계'와 연결되어 있는지

  • 예산과 결과의 연결성

    • 인건비·외주·마케팅·장비비 등 항목이 실제 계획과 일치하는지

    • "얼마를 써서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인지"가 분명한지

  • 지원금 이후의 지속성

    • 지원 종료 후 자체 매출, 추가 투자, 다른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계획

2) 작성 요령: "기간·과업·예산·성과지표"를 하나의 단위로

  • 분기별 계획 예시 구조

    • 1분기(1~3개월)

      • 과업: 핵심 기능 3개 개발, 내부 테스트

      • 예산: 외주 개발비 ○○만 원, 인건비 ○○만 원

      • 성과지표: 기능 구현률 90% 이상, 주요 버그 10건 미만

    • 2분기(4~6개월)

      • 과업: 베타 테스트 100명, 피드백 반영 리뉴얼

      • 예산: 사용자 리크루팅 비용 ○○만 원, 서버비 ○○만 원

      • 성과지표: NPS 점수 ○점 이상, 재사용률 ○%

    • 3~4분기(7~12개월)

      • 과업: 정식 출시, 유료 전환, 파트너사 제휴 3건 등

      • 예산: 마케팅비 ○○만 원, 영업활동비 ○○만 원

      • 성과지표: 월 매출 ○○만 원, 유료 고객 ○명

  • 예산 설명 문장 틀

    • "○○비 ○○만 원은 △△ 결과물(예: 베타 버전, UI 디자인 완성본, 마케팅 캠페인 3회)을 도출하기 위한 비용으로, 이를 통해 ○월까지 유료 고객 ○명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 피해야 할 작성 패턴

    • "인건비 ○○, 마케팅비 ○○"만 나열하고, 구체 결과물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

    • 동일 과업에 대해 여러 시기에 예산이 중복 배정되는 등 논리 불일치

3) 체크리스트

  • 월/분기 단위로 과업-예산-성과지표가 한 묶음으로 정리되어 있는가?

  • 계획한 과업을 수행하기에 인력·시간·예산이 현실적인 수준인가?

  • 지원 종료 시점의 상태(매출, 고객 수, 제품 완성도)를 분명히 그렸는가?

  • 지원금 이후의 성장 경로(투자, 매출 재투자, 추가 사업 등)를 한 줄이라도 언급했는가?

5. 공통 작성 요령: 모든 항목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

1) 논리 일관성 점검

  • 시장을 B2B로 정의했으면

    • 고객 세그먼트, 마케팅 전략, 수익모델, 추진계획까지 B2B 기준으로 맞출 것

  • "올해 안에 매출 ○억"을 썼다면

    • 추진계획·예산·인력 규모로 실제 가능한지 역산해 볼 것

2) 숫자·근거 중심 서술

  • 정성 표현: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 정량/근거 추가: "최근 3년간 연평균 ○○% 성장했으며, 관련 정책/규제 변화로 수요 확대가 예상됩니다(출처: ○○)."

  • 가능하면 각 항목에 최소 1개 이상의 숫자(기간, 규모, 비율, 건수 등)를 포함

3) 평가자 관점에서의 재점검 질문

  • 이 서류만 보고도

    • "이 팀이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는가?

    • "이 아이템이 기존 대비 왜 더 좋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가?

    • "어디서, 어떻게, 얼마를 벌려고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가?

    • "1년 뒤 무엇이 달라질지"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가?

위 네 가지 질문에 모두 "예"라고 답할 수 있도록, 초안 작성 후 최소 1회 이상 타인(창업 선배, 멘토, 동료)에게 보여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다. 외부 심사에서도 기술·혁신·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1, 내부 작성 단계에서부터 동일한 기준(역량·차별성·시장성·실행력)을 반복 점검하는 것이 실제 선정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참고

1Seoul Business Agency Contributes to 17 CES Innovation Awards 2026 winners - Proves Tech and Ingenuity of Seoul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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