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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암 투병 끝에 살아난 김동권 선교사의 기적과 은혜 간증

요약

죽음 넘고 세 번 살아난 무일푼 선교사, 십 년 암 투병 은혜 간증

무일푼 선교사의 기적적인 암 치료 과정: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은혜로운 10년 (김동권 선교사)

오늘, 여러분께서는 평범한 선교사에서 암 환자로, 그리고 다시 기적적인 회복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동권 선교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투병기를 넘어, 절망 속에서 발견한 믿음과 은혜, 그리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죽음의 문턱에서 경험한 기적은,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과 불가능은 없다는 희망을 강렬하게 심어줄 것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김동권 선교사님의 파란만장했던 10년의 여정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1.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 그리고 절망의 시작

2011년, 김동권 선교사님은 인생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49세에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 1년의 선교 사역 후,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다리가 붓기 시작한 것인데요. 처음에는 단순한 부종으로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증상에 이상을 감지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소속된 단체가 없어 의료 보험조차 없는 상황, 경제적인 부담은 더욱 컸습니다. 고민 끝에 저렴한 클리닉에서 MRI 촬영을 했지만, 정확한 진단은 어려웠고, 임파선암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만 듣게 되었습니다.

임파선암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김동권 선교사님은, 그것이 혈액암의 일종이며, 온 몸의 임파절에서 발생하여 전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그에게 암 진단은 충격 그 자체였죠. 더욱이 49세라는 젊은 나이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은 시기에 찾아온 암이었기에, 절망감은 더욱 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더욱 가혹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임파선암 말기라는 충격적인 진단이 내려진 것입니다.

말기 암 진단은 김동권 선교사님을 깊은 절망의 늪으로 빠뜨렸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암 말기 선고라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죠. 원망과 좌절, 슬픔과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더욱 절망적인 소식은 곧바로 이어졌습니다. 임파선암 말기는 골수 전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즉시 골수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암세포가 골수까지 전이된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골수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날, 김동권 선교사님은 아내와 함께 7층 의사 방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의사의 굳은 표정에서 불길한 예감을 감지했습니다. 의사는 김 선교사님에게 다가가지 않고, 아내의 손을 잡으며 말없이 침묵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어떤 말보다 더 강력한 침묵의 메시지였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사실상 사망 선고와 다름없는 무언의 통보였습니다. 그 침묵 속에서 김동권 선교사님은 절망과 함께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당시 중학생, 초등학생이었던 세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 가족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특히 홀로 남겨질 아내와 어린 자녀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떠나야 한다는 자책감은 그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암 환자에게 가장 힘든 것은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떠나야 한다는 슬픔이라는 것을 김동권 선교사님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2. 절망 속에서 발견한 빛, 시편 118편 17절

절망적인 암 선고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김동권 선교사님은 삶의 의욕을 잃고 깊은 밤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말씀에 대한 강렬한 갈급함이 밀려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그를 깨우시는 듯한 강한 이끌림을 느꼈습니다. 밤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성경책을 펼쳐 들고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즐겨 읽던 시편을 순서대로 읽어가던 중, 시편 118편 17절에 시선이 멈췄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바로 그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흐르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뇌리를 강타하는 듯한 강력한 메시지는, 그를 절망에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이 말씀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그의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왔습니다. 살아날 수 있다는 소망, 아니 확신이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 밤, 김동권 선교사님은 새로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다음 날, 김동권 선교사님은 확신에 찬 믿음으로 항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마음속으로는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고 믿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은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견디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첫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한 날은 공교롭게도 그의 49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선물처럼 쏟아지는 강력한 항암제는, 그의 몸속에서 묵묵히 암세포와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변화는 항암 치료 시작 직후부터 나타났습니다. 밤새도록 땀이 쏟아지고 몸에 열이 끓어오르더니, 새벽녘에는 붓기가 심했던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단 몇 시간 만에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에 간호사와 의료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놀랍다", "신비롭다"는 말을 연발하며 감탄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 항암 치료는, 기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3. 기적과 같은 회복, 그리고 8번의 항암 치료

총 8번의 항암 치료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원래는 6번의 치료로 계획되었지만, 예상보다 암세포가 완강하여 2번의 치료가 추가되었습니다. 3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항암 치료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구토, 탈모, 변비, 설사, 무기력증, 식욕 부진항암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들이 쉴 새 없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라"는 시편 118편 17절 말씀을 굳게 붙잡고,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4번의 항암 치료 후,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CT 검사와 혈액 검사 결과, 골수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담당 의사는 매우 기뻐하며, 계획대로 6번의 치료만 마치면 완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완치에 대한 기대감은 힘든 항암 치료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6번의 치료 후 검사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여전히 암세포가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2번의 항암 치료가 추가되었지만, 추가 치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더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실망감과 좌절감에 휩싸였지만, 김동권 선교사님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그의 마음에 깊이 와닿은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이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며, 김동권 선교사님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대 의학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그 이상의 영역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을 통해 자체 면역력을 높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남은 치료 과정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는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기쁨과 감사로 가득 찬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몇 달 후 검사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선,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였습니다.

4. 재발, 그리고 더욱 깊어진 절망

기적적인 완치 후, 김동권 선교사님은 다시 사역에 매진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사역 탓이었을까요? 완치 후 4년 만에 암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재발 소식은 첫 진단 때보다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다시 겪어야 한다는 두려움과 함께, 완치에 대한 불확신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김동권 선교사님은 환우들을 위한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입원했던 병동은 주로 혈액암 환자들이 머무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의 환자들이 고통 속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온갖 의료 장비에 의존한 채 힘겹게 버티는 환자들을 보며, 김동권 선교사님은 깊은 연민과 공감을 느꼈습니다. 매일 복도를 걸으며 환자들을 위해 기도했고, 때로는 짧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백인 여성 환자와의 만남은, 그에게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남편을 7년째 간호하고 있다는 백인 여성은, 지친 표정으로 "long journey"라는 말을 되뇌었습니다. "긴 여정"이라는 단어는, 김동권 선교사님의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7년 동안 남편의 간병에 지쳐있을 아내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그날 밤, 김동권 선교사님은 그녀를 위해, 그리고 모든 환우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암 투병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재발 암은 첫 번째처럼 심각하게 퍼진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4번의 항암 치료를 통해 다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번의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김동권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은혜와 불사조 같은 강인한 생명력에 감사하며,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병원의 원목 (Chaplain) 사역을 자원하여,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 헌신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5. 원목 사역, 그리고 두 번째 재발

원목 사역은 김동권 선교사님에게 큰 보람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영적인 위로를 제공하는 일은, 그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특히 소아암 환자들을 보며 더욱 마음이 아팠고, 그들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원목 사역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24시간 대기하며 응급 환자와 사망자를 돌보는 온콜 당직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었습니다. 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겪으면서, 마음의 상처도 깊어졌습니다.

무리한 사역 탓이었을까요? 원목 사역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암이 재발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더욱 심각하게, 온 몸에 암세포가 퍼져버린 상태였습니다. 특히 가슴에 종양까지 생겨, 호흡조차 힘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항암제 내성까지 생겨, 기존의 치료제로는 더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려웠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김동권 선교사님은 임상 시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치료법을 찾아 나섰습니다.

수많은 임상 시험을 거치면서, 몸은 점점 망가져갔습니다. 효과가 없는 약물은 오히려 이 되어, 신장 기능 저하, 탈수 증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습니다. 극심한 탈수 증상으로 인해 하루에 여덟 번, 아홉 번씩 설사를 했고, 기력을 잃고 쓰러지기 일쑤였습니다. 음식 섭취조차 어려워, 몸은 80대 노인처럼 쇠약해졌습니다. 더 이상 버틸 힘조차 없었던 김동권 선교사님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제는 제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의 끈을 놓고 싶었습니다.

6. 기적적인 완치, 그리고 "은혜로운 10년"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이던 상황, 기적은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담당 의사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변종암 검사를 제안했습니다. 배를 열어 종양 조직을 채취하여 정밀 검사를 하는, 무모해 보이는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검사 결과는 변종암으로 밝혀졌습니다. 희귀한 변종암이었지만, 최근 개발된 표적 면역 치료제놀라운 효과를 보이는 암이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치료제가 있는 암으로 변종시켜 주신 것만 같았습니다.

시편 118편 17절 말씀은 다시 한번 김동권 선교사님의 뇌리를 스쳤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확신,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샘솟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치료제는 엄청난 고가였습니다. 보험 회사는 치료를 거부했고, 담당 의사는 보험 회사와 끈질긴 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두 달여 간의 노력 끝에, 기적적으로 치료 승인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표적 면역 치료제 투여 후, 놀랍게도 암세포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세 번의 재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김동권 선교사님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세 번의 암 투병, 10년이라는 긴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 김동권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경험했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투병기를 책으로 펴내,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은혜로운 10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세 번째 재발 후, 병상에 누워 찬양을 듣던 중,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라는 찬송 가사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역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남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김동권 선교사님은 투병 중 세 가지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첫째, 시애틀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무일푼으로 미국에 왔지만, 최고의 의료 시설과 의료진, 그리고 경제적 지원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자녀들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0년이라는 긴 투병 기간 동안 제대로 돌보지 못했지만, 자녀들은 건강하게 잘 성장하여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셋째, 선교 사역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를 떠나왔지만, 현지 지도자들을 통해 사역은 더욱 확장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방법으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김동권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기적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삶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려움과 고난 속에 놓여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은혜로운 여정"으로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김동권 선교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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