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끝에서 만난 희망: 고난 속에서 피어난 박동찬 목사의 감사 간증

절망에서 희망으로: 박동찬 목사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와 하나님의 치유 은혜

오늘 우리는 일산 광림교회의 박동찬 목사님의 깊이 있는 간증을 통해, 인생의 깊은 절망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치유와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마침내 희망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 목사님의 이야기는 단순히 개인적인 역경 극복기를 넘어, 신앙의 본질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감동적인 여정인데요, 함께 그 여정을 따라가 보시죠.

젊은 시절, 그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라는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마주하며 깊은 허무함과 죽음에 대한 질문에 휩싸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한창 꿈 많을 나이에 닥친 아버지의 부재는 그에게 큰 충격이었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 방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이 광주 민주화 운동 직후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그는 세상의 덧없음과 인생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깊은 절망에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그는 아버지의 얼굴에서 빛나는 광채와 평온함을 목격하며, 죽음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슬픔 속에서도 빛나는 아버지의 모습은 그에게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영원한 세계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그는 모태신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로만 믿었던 신앙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성경에서 삶의 해답을 찾고자 간절히 말씀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를 성경에 몰두하게 만들었고, 말씀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으려는 뜨거운 열망을 갖게 했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성경 말씀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치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성경은 그의 메마른 영혼을 촉촉하게 적시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성경 말씀은 그에게 꿀송이처럼 달콤하게 느껴졌으며, 이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깊은 영적 진리들이 그의 마음속에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말씀을 개인적인 ‘연애편지’이자 ‘사랑의 편지’처럼 느끼며,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다윗, 여호수아, 예수님의 이야기는 그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고, 말씀이 삶을 인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경 묵상은 그에게 신학 대학원 진학이라는 예상치 못한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원래 컴퓨터 공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대학교에서 전산학과를 전공했지만, 점점 더 깊어지는 허무함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어렴풋이 느끼면서, 삶의 방향 전환을 고민하게 된 것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대기업 입사 시험 1차에 합격했지만, 그는 세속적인 성공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2차 시험을 포기하고 신학 공부를 결심합니다. 주변에서는 극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강렬한 이끌림을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듯, 그는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기로 용기를 낸 것입니다.

신학 대학원 입학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독일어 시험은 그에게 넘기 힘든 큰 산처럼 느껴졌습니다. 독일어라고는 단 한 글자도 몰랐던 그는, 기도원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며 기적을 구했습니다. 마치 절벽 끝에 매달린 심정으로,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 그는 구약성서에서 기드온이 하나님께 양털 뭉치로 시험했던 이야기가 떠올랐고, 자신도 하나님께 불가능해 보이는 시험을 해보기로 결심합니다. 독일어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독일어 시험을 가장 어려운 코스로 선택하고, 합격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서원했던 것입니다. 이는 마치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는 심정과 같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시험에 응했습니다.

시험 당일, 그는 주관식 독일어 해석 문제를 마주하고 절망했습니다. 4지선다형을 예상했던 그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주관식 문제에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포기하려는 순간, 문제 지문 속에서 ‘23’이라는 숫자를 발견하고 성경 구절임을 직감합니다. 놀랍게도 그는 대학교 시절 성경을 탐독했던 기억을 되살려, 로마서 6장 23절 말씀을 떠올립니다.

그는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말씀을 떠올리며, 독일어 단어 ‘Sünde’(죄)를 유추해내고,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그는 주어진 단어들을 조합하여 답안을 작성했고, 기적적으로 합격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과 같은 놀라운 순간이었으며, 그는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학 대학원에 진학한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기획 목사로 10년간 섬기면서 교회 행정, 설교, 심방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3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관계 기업 목사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아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안정적인 울타리 안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역동적인 목회를 향한 갈망을 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격려와 권유에 힘입어, 그는 개척을 결심하고 김선도 목사님께 의사를 전달합니다. 김선도 목사님은 그의 열정과 비전을 인정하며, 일산 광림교회를 맡아 독립 교회로 성장시키는 미션을 제안합니다. 당시 2500석 규모의 대형 교회를 맡는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용기를 냅니다.

일산 광림교회에 부임했을 때, 출석 교인은 180명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열정적인 설교와 헌신적인 목회에 감동한 성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교회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합니다. 6개월 만에 출석 교인 1000명, 1년 만에 1500명을 넘어서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며, 그는 감리교단에서 주목받는 부흥 강사로 떠오르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교회 부흥에 그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기쁨으로 사역에 매진했습니다. 마치 폭풍처럼 몰아치는 부흥의 물결 속에서, 그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겸손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는 목회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교만이라는 미세먼지가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에게 ‘몇 년 안에 만 명 교회를 만들 수 있다’며 부추겼고, 점점 교만해진 그는 인위적인 교회 성장을 꿈꾸며 기획 목회를 시도합니다. 교회 시스템을 정비하고, 성장 전략을 세우는 등 인간적인 노력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중요한 것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잘못된 방향으로 항해하는 배처럼, 그는 본질에서 벗어난 헛된 열심을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도의 장례를 집례하던 중 ‘네가 어떻게 알아?’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천국과 구원에 대해 설교하던 중, 갑자기 자신의 교만함과 무지함을 깨닫고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합니다. 그는 겉으로는 번지르르했지만, 속은 텅 비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회개에 잠깁니다.

장례 후 그는 하나님께 엎드려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고, 본질적인 목회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기도하던 중 그는 중세 시대 면죄부를 판매하여 교회를 건축했던 타락한 교회의 모습과, 오늘날 ‘믿음 만능주의’에 빠져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닮아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마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마주한 것과 같은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회개 후 그는 즉시 교만했던 기획 목회를 중단하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목회로 전환합니다. 교회 성장이라는 헛된 목표를 버리고, 성도들의 영혼을 돌보는 본질적인 목회에 집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짐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 것과 같은 홀가분한 변화였습니다.

목회의 방향을 전환하자, 교회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성도들은 목사의 진심을 느끼고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성장했으며, 교회는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이루어갔습니다. 이는 마치 겉모습만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속이 튼튼한 아름다운 집을 짓는 것과 같은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하지만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피부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30년 가까이 건선이라는 불치병에 시달리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극심한 가려움과 피부 각질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고, 피 투성이가 된 침구를 보며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그는 하나님께 ‘왜 나를 치료해주시지 않으시는가’라는 원망 섞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욥과 바울처럼 고난을 받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것처럼, 그는 고통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는 포천의 기도원으로 치유 기도를 떠납니다.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기도하며, 치유 기적을 간구했습니다. 독방에 들어가 금식하며 밤낮으로 기도했지만, 피부병은 쉽게 낫지 않았고, 오히려 불평과 원망만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치 벽에 머리를 찧는 것처럼, 그의 기도는 헛된 외침처럼 느껴졌습니다.

기도 중 문둥병자의 환상을 보게 된 그는, 자신의 고통이 문둥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손발이 잘려 나간 문둥병자의 고통에 비하면, 자신의 피부병은 견딜 만한 고통임을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마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확인하고 회개하는 것과 같은 깨달음이었습니다.

환상을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달은 그는 회개 기도를 시작합니다. 불평과 원망 대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의 교만과 이기심을 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마치 더러운 옷을 벗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그의 마음이 정화되는 경험이었습니다.

회개 기도 중 영적인 두려움에 휩싸였지만,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마치 심판대 앞에 선 것처럼, 그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죽음보다 더 큰 두려움 속에서, 그는 처절하게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했습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회개하던 중, 갑자기 숨이 멎는 듯한 경험을 합니다. 영적인 공격인지, 육체적인 고통인지 분간할 수 없는 혼란 속에서, 그는 본능적으로 기도원 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그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옷을 벗고 눈으로 몸을 씻으며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극한의 고통과 절박함 속에서, 그는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이는 마치 광야에서 목마름에 지친 나그네처럼, 그는 오직 하나님의 도움만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기진맥진하여 방으로 돌아온 그는 기도는 나오지 않고 눈물만 하염없이 쏟아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절망감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이 그를 짓눌렀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그는 방향을 잃고 헤매었습니다.

눈물 속에서 점점 마음이 가라앉고, 하나님께서 그를 위로하고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차가운 절망 속에서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전해져 오는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이는 마치 폭풍우 속에서 잔잔한 평화를 찾는 것처럼, 그의 영혼이 안식을 얻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기도원에서 내려옵니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는,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이는 마치 겨울 잠에서 깨어난 새싹처럼, 그의 삶에 새로운 희망이 돋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피부병은 완전히 낫지 않았지만,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고통 속에서 오히려 감사를 발견합니다. 고통은 그에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연단을 통해 더욱 강해지는 쇠처럼, 그의 믿음은 고난을 통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성도들에게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합니다. 자신의 고통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는 마치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사람들에게 등불을 비춰주는 등대처럼, 그의 간증은 희망의 빛을 발합니다.

최근 경험했던 귀신 들린 조카딸 치유 사건을 통해, 죄 문제와 회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조카딸에게 들린 귀신은 낙태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죄와 연결되어 있었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귀신이 떠나가는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이는 마치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니 악취가 사라지는 것처럼, 죄를 회개하니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그는 성경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님의 능력을 더욱 굳게 믿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깨달은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지도 없이 길을 잃었던 여행자가 나침반을 얻은 것처럼, 그의 신앙은 확고한 방향을 찾았습니다.

그는 자신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남은 인생 동안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인도받았음을 고백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이는 마치 빈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갈망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마태복음 10장 29절 말씀을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로 소개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하에 이루어지는 것임을 믿을 때, 삶이 평안해질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이는 마치 큰 그림을 보는 화가처럼, 인생 전체를 하나님의 섭리라는 큰 틀 안에서 이해할 때,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는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조차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다듬기 위해 사용하시는 도구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비판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는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이는 마치 역경을 디딤돌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사람처럼, 그의 삶은 끊임없는 성장과 감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박동찬 목사님의 간증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고, 고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며, 역경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감동적인 여정을 보여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오늘 우리도 박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고,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