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딸 사랑이와 엄마 김유진 집사의 감동 신앙 이야기
절망을 희망으로, 사랑의 이야기
희귀병, 오히려 기쁨과 희망으로: 사랑이 엄마 김유진 집사님의 감동 스토리
이번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신 김유진 집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상세히 정리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김유진 집사님은 희귀병인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딸 "사랑이"를 키우면서 겪은 고난과, 그 고난을 믿음과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으셨는데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며,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김유진 집사님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사랑이”와의 만남: 기쁨과 동시에 찾아온 예상치 못한 슬픔
김유진 집사님은 임신 6개월 차에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다가 아이의 팔다리가 짧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남편과 본인 모두 키가 작은 편이라 단순하게 '작은 아이'로 생각했지만, 검진을 거듭할수록 팔다리 길이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는데요, 임신 30주 차에 이르러서는 담당 의사로부터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다소 생소한 질환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연골무형성증은 흔히 "외소증"으로 알려진 희귀 질환이었고, 김유진 집사님은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과 함께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회상합니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연골무형성증보다 더 심각한 "치사성 골이형성증" 진단 가능성이었습니다. 임신 32주 차에 받은 검사 결과, 아이의 몸통에 비해 가슴이 좁아 1년 이상 생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 것인데요, 장애를 넘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김유진 집사님은 깊은 절망감과 함께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김유진 집사님은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간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 신앙의 힘
김유진 집사님은 연골무형성증 진단 후, '연골무형성증 환우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고 다른 환우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더욱 깊은 절망에 빠졌다고 합니다. 카페에는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우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특히 한 어머니가 올린 초등학생 아이의 학교 폭력 피해 사례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 "너는 왜 그렇게 태어났어?", "엄마가 술 담배 해서 그래" 와 같은 친구들의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는 아이의 이야기는 김유진 집사님에게 사랑이의 미래에 대한 깊은 불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김유진 집사님은 신앙의 힘을 통해 점차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밤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면서, 그녀의 마음속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상황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평안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고, 심지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라는 고백까지 나올 정도로 믿음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중보기도의 힘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많은 교회 분들의 기도 덕분에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간증합니다.
김유진 집사님은 당시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깊이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비하면, 자신의 고난은 너무나 작게 느껴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깨달음은 김유진 집사님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또한, 뱃속의 아이를 통해 진정한 내려놓음을 훈련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고난 속에서 더욱 성숙해지는 믿음을 경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난 속에서 더욱 깊어진 부부의 사랑
남편 정호윤 님은 아내 김유진 집사님과는 달리, 처음부터 긍정적이고 차분한 모습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태평해 보였지만, 뒤에서는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아내를 걱정하고 있었다는데요, 부부는 함께 고난을 겪으면서 서로를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고난을 대하는 성숙한 자세를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 정호윤 님은 아내의 굳건한 믿음과 긍정적인 태도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러한 경험은 훗날 그가 신학을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유진 집사님 부부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는데,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자 기도 조건 1순위였던 "하나님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이상형에 딱 맞는 남편을 만났다는 사실에 큰 확신을 얻었는데요, 남편은 첫 만남에서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라는 질문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대답했고, 김유진 집사님은 그 대답을 듣는 순간, 이 사람과 결혼하면 "서로 손잡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6개월 만에 프로포즈, 1년 만에 결혼, 그리고 허니문 베이비 "사랑이"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진 축복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님 역시 깊은 신앙심을 가지신 분들로,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자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특히, 시어머님은 "유진아, 하나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신다" 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고, 그 메시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김유진 집사님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친정 부모님 역시 처음에는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셨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함께 기도하며 지지해 주셨다고 합니다. 딸을 걱정하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딸에게 "장애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는 위로를 건네는 딸의 굳건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키워낸 사랑,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김유진 집사님은 사랑이가 성장하면서 장애를 인지하고 힘들어할 때를 가장 걱정하며, 그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정적으로 신앙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사랑이가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 안에서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말씀 암송, 찬양, 기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앙 교육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재미있는 율동과 멜로디를 활용하여 아이가 즐겁게 말씀을 배우고 찬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강압적인 방식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유진 집사님은 사랑이가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나는 특별하게 태어났고, 하나님께서 나를 특별히 사랑하신다" 라고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지혜를 얻고, 성경 말씀대로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명기 6장 6-7절 말씀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씀을 강론하여라.") 과 잠언 22장 6절 말씀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을 마음속에 새기고, 말씀과 찬양, 기도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사랑이가 말씀 암송과 찬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교 신자나 무교 신자들조차 사랑이의 찬양을 듣고 감동받아 댓글을 남기거나, 찬양 제목을 문의하는 등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연골무형성증 진단을 받은 임산부들은 사랑이 영상을 보고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는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하며, 장애 아동 부모뿐만 아니라 우울증 환자,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이를 통해 힘과 위로를 얻는다는 간증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유진 집사님은 이미 하나님께서 사랑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을 깨닫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유진 집사님 가정에는 둘째 아들 "믿음이"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둘째 임신 중에는 첫째 때와 달리 장애에 대한 염려나 걱정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믿음이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태어나자마자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잠시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김유진 집사님은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믿음이를 위해서도 사랑이처럼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음이의 건강 회복 후, 시아버님과 시어머님을 비롯한 가족들은 둘째 아들의 탄생을 매우 기뻐했으며, 믿음이 역시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이를 키우면서 남편과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고 합니다. 함께 고난을 겪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의지하는 가운데 부부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는데요, 특히, 남편 정호윤 님은 사랑이와 함께하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2023년 3월부터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김유진 집사님은 남편의 신학 공부 결심이 사랑이로 인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와 함께하는 삶은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유진 집사님은 "사랑이는 내 딸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라고 고백하며, 만약 시간을 되돌려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똑같은 모습의 사랑이를 다시 만나고 싶다" 고 말합니다.
“하루살이 예수살이”: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삶의 자세
김유진 집사님은 과거 힘들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평탄한 삶을 살아오면서 글로만 이해했던 "고난의 축복"을, 사랑이와의 만남을 통해 몸소 체험하게 된 것인데요,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풍성히 느끼며, 믿음이 더욱 성장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고난은 여전히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이제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시고,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깨닫고,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김유진 집사님 부부는 임신 중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늘만 생각하고 살자" 라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오늘 하루를 충실히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자" 라는 의미에서 "하루살이 예수살이" 라는 삶의 가훈을 정하고, 매일 "오늘 하루" 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자세는 현재 남편의 신학 공부와 앞으로의 목회 사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변 사모님들의 격려와 조언 ("힘들지만, 필요한 것들을 그때마다 채워주시니 걱정하지 말라") 역시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소망: 사랑이와 믿음이, 그리고 남편의 신학 공부
김유진 집사님의 기도 제목은 첫째, 남편의 신학 과정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없이 신학 공부를 잘 마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목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사랑이와 믿음이의 건강과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랑이가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귀한 딸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셋째, 개인적으로는 육아와 신앙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로운 엄마, 믿음의 본이 되는 엄마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모실 예배, 가정 예배, 개인 기도 생활 등,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지켜나가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엄마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육아 자체가 선교이며 예배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김유진 집사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사랑: 영상 메시지
영상 말미에 김유진 집사님은 영상 편지를 통해 사랑이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랑아, 너는 누가 뭐래도 정말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야. 너는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 사랑이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엄마가 사랑이에게 '사랑아,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말하면, 사랑이가 '고마워서 고마워' 라고 대답하는 게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해. 앞으로도 엄마랑 예수님 잘 믿고 행복하게 같이 살자. 사랑해." 진심이 담긴 엄마의 영상 편지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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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전하는 진심: 눈물의 영상 편지
김유진 집사님은 남편 정호윤 님에게도 영상 편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여보, 부족한 아내 만나서 너무 미안하고, 항상 고맙고 사랑해. 나는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당신 아니면 결혼 안 할 거야." 쑥스러워하면서도 진심을 담아 전하는 아내의 영상 편지에 남편 정호윤 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함을 선사했습니다.**
마무리: 사랑, 희망, 그리고 믿음의 메시지
김유진 집사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 "희망", 그리고 "믿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예상치 못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과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김유진 집사님과 가족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데요, 특히, 희귀병을 앓는 딸 "사랑이"를 통해 세상에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김유진 집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오랫동안 우리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과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김유진 집사님과 가족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