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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 목사 간증: 절대 사라지지 않는 기도와 선포의 힘

요약

절대 사라지지 않는 기도: 최상훈 목사의 간증과 삶을 바꾼 기도의 힘

기도는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최상훈 목사 간증 상세 정리 및 노하우 소개

오늘,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기도와 선포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누어 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여 놀라운 간증을 들려주신 최상훈 목사님을 모시고, 그분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기도, 선포의 능력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닌, 목사님의 간증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고, 그 속에 담긴 핵심 노하우와 방법론을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마치 옆에서 직접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2만 자 내외의 넉넉한 분량으로, 핵심 내용은 더욱 자세히,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유익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고난 속에서 피어난 기도: 어린 시절과 기도의 시작

최상훈 목사님의 어린 시절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님의 가정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4살 때 권사님 댁에 입양될 뻔한 위기를 겪으셨다고 합니다. 당시 아버지께서 충남 공주에서 목회를 하셨는데, 너무나 가난하여 어머니께서 몸이 쇠약해지셨고, 세 아들을 키우는 것이 버거워 한 명을 다른 집에 보내기로 결정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족 회의 끝에, 장남은 보낼 수 없고 막내보다 덜 귀여웠던 둘째, 즉 목사님께서 입양 대상이 되셨다고 합니다.

권사님 댁에서의 생활은 어린 목사님께 큰 상처와 아픔을 남겼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밤마다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울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3년 후, 가정 형편이 나아진 부모님께서 다시 목사님을 찾아오셨고, 눈물겨운 재회의 과정을 거쳐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목사님을 안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씀을 반복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가난했지만 신앙 안에서 행복했던 어린 시절, 성경과 기도로 채워진 일상

가정 형편은 여전히 어려웠지만, 목사님은 신앙 안에서 긍정적이고 밝게 성장하셨습니다. 가정 예배 후에는 세 아들이 모여 성경 빨리 읽기 게임이나 성경 암송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성경책이 장난감이었고, 성경 암송이 놀이였던 특별한 어린 시절이었던 것입니다. 목사님은 "지금 목회를 하면서도 그때 암송했던 성경 구절들이 삶을 이끌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십니다.

초등학교 시절, 교회는 놀이터이자 기도 훈련장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교회로 향했고, 풍금을 치거나 피아노를 연주하고, 성경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놀라운 점은, 깡패에게 돈을 빼앗기고 폭행을 당한 날에도, 집이 아닌 교회를 먼저 찾아 기도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어린 시절부터 교회와 기도는 목사님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방언을 통한 깊은 기도의 세계 경험

중학교 1학년 때, 목사님은 방언을 받으면서 더욱 깊은 기도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당시 전도사님은 방언을 받기 위해서는 회개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가르쳤고, 목사님은 초등학생 시절의 삶을 돌아보며 열심히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놀랍게도, 4시간의 회개 기도 끝에 방언이 터졌고, 이후 방언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특별한 것은, 목사님은 방언을 하면서 통변의 은사까지 함께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방언 기도를 하면 머릿속으로 한국말 해석이 떠올랐고, 마치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목사님을 기도의 깊은 세계로 더욱 이끌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는 부활절을 앞두고 3시간, 중학교 1학년 때는 성탄절을 앞두고 매일 6시간씩 기도하는 열정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 시절,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학업 성적도 뛰어났다는 사실은, 기도가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2. 기도가 삶을 바꾼 결정적 순간: 교통사고와 환상 체험

목사님의 인생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결정적인 순간은 군 입대를 앞두고 겪었던 교통사고였습니다. 동생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들과 연무대에 갔다가 서울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상훈아, 차를 타지 마라"는 강력한 음성이 마음속에 들려왔다고 합니다. 평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받은 적은 없었지만,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음성에 혼란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고민 끝에 어머니께 시외버스를 타고 혼자 서울로 가겠다고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의외로 허락하셨습니다. 결국 목사님은 시외버스를 타고, 부모님과 형은 차를 타고 각자 서울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가족들이 탄 차량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입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가 보니, 형과 부모님은 중상을 입었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사고 차량 사진을 본 목사님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상대방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한 지점이, 바로 평소 목사님이 타고 다니던 조수석이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날 차를 탔더라면, 목사님은 분명히 사망했을 것이라는 경찰의 말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 꿇고 드린 감사 기도, 환상 속에서 만난 예수님

놀랍게도, 감사 기도를 드리던 중, 목사님은 환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환상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기도했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고, 예수님께서는 "상훈아, 네가 기도하는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네 기도는 모두 금향로에 담겨 하나님께 상달된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환상 체험을 통해, 목사님은 기도의 놀라운 능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평생 기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군종병의 꿈 대신 공병대로: 8년 후 아프리카 선교에서 깨달은 하나님의 섭리

군 입대를 앞두고, 목사님은 군종병으로 군 복무를 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40일 동안 기도하며 확신까지 얻었지만,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은 곳은 군종병과는 거리가 먼 공병대였고, 매일 삽질과 노동에 시달리는 고된 군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군종병의 꿈이 좌절된 것에 실망하고, 기도 응답이 없다고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제대 후 8년이 흘러,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을 받게 되면서, 공병대 시절의 경험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사이 원주민 마을에 교회를 건축하려 했지만, 현지에는 콘크리트 건축 기술자가 전무했습니다. 바로 그때, 공병대 시절 삽질하며 익혔던 건축 기술이 떠올랐고, 직접 공사 감독관이 되어 교회를 건축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8년 만에 깨달은 기도 응답,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원망했던 공병대 경험이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것을 보면서, 목사님은 깨달았습니다.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의 응답은 반드시 있으며, 하나님의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당장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기도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되었습니다.

4. 알래스카 선교와 슬픔: 아들의 추락 사고,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목사님은 아내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안식년을 보내기로 계획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뉴질랜드로 떠나기 직전, 새벽 기도 중 "알래스카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아내 또한 동일한 음성을 듣게 되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알래스카 선교를 결심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서 에스키모 선교 센터를 설립하고 7년간 헌신했지만, 예상치 못한 슬픔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에는 영하 20~30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 때문에 창문을 잘 열지 않았는데, 환기를 위해 잠시 열어둔 창문으로 두 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두 살배기 둘째 아들 유빈이는 끝내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견딜 수 없는 슬픔과 죄책감, LA에서 경험한 예수님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과, 창문을 열어둔 자신에 대한 죄책감에 휩싸여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로님의 권유로 LA로 휴가를 떠났지만, 슬픔은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어간 작은 교회에서, 목사님은 다시 한번 특별한 환상 체험을 하게 됩니다. 환상 속에서 예수님은 십자가 고통을 겪으셨던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시며, "네가 아들을 잃었을 때 마음 아픈 것처럼, 나도 아들을 잃었을 때 마음이 아팠다"는 위로의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예수님의 위로와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한 치유의 순간

예수님께서는 목사님께 치유 능력이나 설교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네가 진심으로 목회하면 많은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줄 것이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너의 진심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격려와 함께, 목사님은 비로소 슬픔과 상처를 딛고 일어설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환상 속에서 천국에 있는 유빈이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아픔은 기쁨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바뀌는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목사님의 목회 철학은 "진심"이 되었고, 진심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목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아들 유빈이를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깊으신 뜻, 그리고 새로운 생명

아들 유빈이의 죽음은 목사님께 씻을 수 없는 슬픔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고 후 3개월 만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생명, 아들 매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매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으로, 슬픔에 잠겨있던 사모님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고, 가정에 다시 웃음꽃이 피어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유빈이를 통해 더 큰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깨달았고, 매튜를 통해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고 간증하십니다.

5.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기도 통장 운동과 선포의 능력

한국으로 돌아온 후, 목사님은 교회의 기도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도 통장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교인들에게 기도 통장을 만들어주고, 1분 기도에 1만 원으로 환산하여 기도 금액을 적립하도록 했습니다. 재미있는 방식 덕분에 교인들은 자발적으로 기도에 참여했고, 교회 전체에 기도 열기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예배 전후 기도회, 어머니 기도회, 치유 기도회 등 다양한 기도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통장 운동은 교인들에게 기도를 습관화시키고, 기도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도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목사님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현재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는 청년 재적만 1천 명이 넘는 대형 교회로 성장했으며, 기도 통장 운동은 교회 부흥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말씀과 성령에 기반한 선포의 능력,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

기도와 함께, 목사님은 '선포'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선포는, 단순한 자기 최면이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형상 속에는 하나님의 성품, 능력, 말의 권세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와 같은 말씀을 선포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교회에서는 '선포 캘린더 운동'을 통해 매일 말씀을 선포하는 훈련을 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존감 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던 성도들이 선포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선포는 미래를 향한 믿음의 외침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는 선포된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선포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고 강조합니다. 개인의 욕심이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한 선포는 반드시 응답되며,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6. 기도 응답 분별과 지속적인 기도 생활의 중요성

기도 응답을 분별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도 응답인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목사님은 기도 응답을 분별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본 교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큐티를 통해 묵상하고,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기도 생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며, 영적인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능력을 공급받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단순히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그분의 마음을 알아가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새배돈은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세배를 해야 받을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준비해 놓으셨지만, 우리가 기도해야 그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비유처럼, 기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통로이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상훈 목사님은 현재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으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간증과 노하우를 통해, 독자 여러분 또한 기도와 선포의 능력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더욱 풍성한 믿음 생활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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