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주민과 함께하는 변호사 최정규 이야기: 사회적 약자와 법률 봉사

요약

이주민의 눈물을 닦는 변호사, 최정규

우리는 이런 변호사를 기다렸다!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 최정규 변호사 이야기

오늘 우리는 흔히 떠올리는 변호사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특별한 분, 최정규 변호사님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변호사라고 하면 도시적이고, 말을 똑 부러지게 하며, 서류 뭉치를 들고 법원을 오가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정규 변호사님은 이러한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변호사입니다. 그는 장애인 권익 문제 연구소 소장과 개인 법률 사무소 운영을 병행하며,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약자들을 대변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최정규 변호사님의 삶과 신앙, 그리고 그가 걸어온 특별한 변호사의 길을 상세히 알아보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변호사의 참된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길을 잃다

최정규 변호사님은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성장했다고 고백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쟁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등수로 비교당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었습니다. 더욱이 교육열이 남달랐던 부모님 밑에서, 맹모삼천지교와 같은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그는 누구나 학창 시절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교 의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FM 모범생이었던 누나와 비교되면서,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엄친아들과 끊임없이 비교당하는 환경 속에서, 그는 점점 비교 의식에 갇히고 괴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인정 욕구와 비교 의식은 그를 더욱 옥죄었고, 그는 명문 대학 진학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그는 부모님과 자신이 원했던 대학에 모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재수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부모님은 재수를 권유했지만, 그는 오히려 '탈출'을 갈망했습니다. 이러한 탈출은 가출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열망이었습니다. 법대에 진학한 그는 사법고시라는 '인생 역전'의 기회를 엿보게 됩니다. 당시 사법고시는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통로였고, 그는 사법고시 합격을 통해 비교 의식에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법고시 도전은 정의 실현이나 사회 공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는 오로지 부모님의 인정과 누나, 그리고 엄친아들보다 나은 삶을 증명하기 위해 사법고시에 매달렸습니다. 이러한 동기는 삐뚤어졌지만, 그는 맹렬하게 고시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많은 자녀들이 부모님의 인정 때문에 얽매여 살아가듯, 그 역시 부모님의 기대에 갇혀 자신을 증명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뚤어진 동기로는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신앙과의 만남,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다

고시 공부에 매진하던 그는 뜻밖에도 신앙을 접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지쳐가던 그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비로소 비교 의식으로부터 벗어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는 고시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자신의 모습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하나님은 이런 걸 원하실까?' 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그는 오히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매너리즘과 무기력증에 빠졌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슬럼프가 아닌, 삶의 근본적인 목적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공부 목적을 다시 찾고, 진정으로 가야 할 길을 알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고시촌 골방에서 밤낮으로 씨름하며 답을 구하던 중, 그는 뜻밖의 계시를 받습니다. 바로 '자원봉사'라는 단어가 그의 뇌리에 섬광처럼 스쳐 지나간 것입니다. 뜬금없이 떠오른 자원봉사라는 단어에 의아했지만,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PC방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고시촌 근처의 아동 보호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동 보호 시설에서의 봉사 활동은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고 시설 청소를 하면서, 그는 비로소 자신이 진정으로 가야 할 길을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비교 의식과 경쟁심에 매몰되어 있었지만, 봉사를 통해 타인을 돕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면서, 비로소 하나님이 자신에게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법률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섬기는 것이 진정한 변호사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봉사 활동을 통해 그는 비로소 공부의 목적을 새롭게 정립하고 다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쟁률이 치열한 사법고시를 앞두고 오히려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는 것은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이전에는 경쟁자들을 의식하며 불안과 압박감에 시달렸지만,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했기에 시험에 대한 두려움마저 사라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뽑아주시면 붙고, 아니면 다른 길을 가면 된다'는 담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초연한 마음은 오히려 그에게 놀라운 평안을 가져다주었고, 시험 기간 내내 평온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행운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목적을 찾고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난 결과였습니다.

연수원, 다시 시작된 경쟁의 굴레

사법연수원에 입소하면서 최정규 변호사님은 다시 경쟁의 굴레에 갇히는 듯했습니다. 연수원은 1등부터 800등까지 성적 순으로 줄을 세우고, 그 성적에 따라 판사, 검사, 변호사의 길이 결정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비교 의식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또다시 성적 경쟁에 내몰리면서 그는 깊은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당하고, 평가받는 상황은 그를 다시 과거의 비교 의식 속으로 끌어들이는 듯했습니다. 그는 연수원 생활이 2년간 이어지는 동안, 끔찍한 경쟁 시스템 속에서 다시 비교의 굴레에 갇힐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다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연수원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과거에 경험했던 평안과 비교 의식으로부터의 자유를 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경쟁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그는 일부러 연수원 공부 외에 다른 활동에 몰두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관련 봉사 활동을 하면서, 그는 경쟁보다는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이는 연수원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나름의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는 연수원 생활을 힘겹게 버텨내면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야 함을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연수원 생활을 통해 그는 '더 이상 경쟁하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800명 안에서 1등이 되는 것보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는 경쟁적인 판검사 대신, 경쟁이 없는 곳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변호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간절한 기도 덕분이었을까요? 연수원을 수료한 후 그는 경쟁이 치열한 대형 로펌이나 검찰, 법원이 아닌, 공익 법무관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경쟁보다는 공익과 봉사를 우선시하는 그의 가치관이 반영된 선택이었습니다.

경쟁 없는 곳을 찾아, 법률구조공단으로

공익 법무관 복무를 마친 그는 법률구조공단에 지원합니다. 법률구조공단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과 소송 지원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은 경쟁률이 높지만, 그가 지원할 당시 법률구조공단은 변호사 계약직 채용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경쟁률이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변호사 수가 증가하면서, 예전만큼 정규직 채용이 쉽지 않았고, 법률구조공단의 계약직 자리는 변호사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쟁을 피해 공익 변호사의 길을 선택하고자 했던 그에게, 경쟁 없는 법률구조공단 계약직 자리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는 4명이 지원한 법률구조공단 계약직 채용에 무난히 합격합니다. 네 명이 지원했으니, 사실상 경쟁이 없었던 셈입니다. 그는 속으로 '하나님이 정말 세밀한 기도에도 응답하시는구나' 라며 감탄했습니다. 경쟁 없는 곳을 찾게 해달라는 그의 기도에 하나님이 정확하게 응답하신 것입니다.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로서 그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비교 의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는 법조인으로서 사람들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그는 자신의 길이 경쟁과 성공이 아니라, 섬김과 헌신에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 그는 뜻밖의 동역자들을 만나 기도 모임을 시작합니다. 다섯 명의 변호사들이 모여 '독수리 오형제'라는 기도 모임을 결성하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 격려했습니다. 그들의 기도 제목은 자신들의 성공이 아닌, 법조계 전체와 사회 정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800명의 연수원 동기들을 위해, 그리고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이타적인 기도 제목은 그들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었고, 법조인으로서의 소명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교회, 안락함을 넘어 사역의 현장으로

최정규 변호사님은 교회 활동에도 열심이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청년부 임원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헌신적으로 봉사했습니다. 교회는 그에게 너무나 좋은 환경이었고, 그는 교회 안에서 '착한 형제'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의 안락함은 오히려 그에게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착하지만, 세상 속에서는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했습니다. '내가 착한 게 아니라, 교회가 착한 환경인 것뿐'이라는 자각은 그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단순히 교인들의 안식처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재철 목사의 '교회는 주차장이 아니라 주유소'라는 메시지는 그의 생각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교회는 에너지를 충전하고 세상으로 나아가 봉사하는 주유소와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한국 교회는 청년들을 교회 안에 붙잡아두려는 경향이 강했고, 그는 이러한 현실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봉사도 중요하지만, 세상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 후 그는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소망교회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미자립 교회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교회를 섬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로서 안산으로 발령받으면서, 그는 안산 지역의 다문화 공동체에 눈을 뜨게 됩니다. 안산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았고, 그는 이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꼈습니다. 선교를 통해 잠시 외국인을 만나는 것보다,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 된 이주민들을 섬기는 것이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산에는 이주민들을 위한 다문화 교회가 많았고, 그는 이러한 교회들을 통해 이주민 사역에 헌신하기로 결심합니다. 소망교회에서 '주유'를 마친 그는, 이제 세상 속으로 '부르릉'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주민과 함께하는 삶, 원곡 법률사무소의 시작

안산 다문화 교회로 옮기면서 최정규 변호사님은 본격적으로 이주민 사역에 뛰어듭니다. 다문화 교회는 이주민 밀집 지역인 원곡동에 위치하고 있었고, 교인의 90% 이상이 이주민이었습니다. 그곳은 선교의 '현장'이 아니라, 삶의 '현실' 그 자체였습니다. 박찬은 목사 부부의 헌신적인 사역을 보면서, 그는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주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직접 마주하면서, 그는 법조인으로서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주일에 교회에 가서 법률 상담을 해주는 것을 넘어, 더욱 적극적으로 이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법률구조공단은 순환 근무 시스템이었고, 그는 서울로 다시 발령받게 됩니다. 서울은 안산보다 훨씬 안락하고 편안한 곳이었고, 그는 다시 현실에 안주하려는 유혹을 느꼈습니다.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로서 경력이 쌓이면서, 그는 관리자 직책을 맡게 되었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이주민들을 향한 부채감과 사명감이 남아있었습니다. 주말에만 안산에 가서 봉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 이주민들 곁에서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열망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는 마침내 법률구조공단을 퇴직하고, 이주민 사역에 헌신하기로 결심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변변한 자본도 없이 이주민 밀집 지역인 원곡동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는 것은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결정을 걱정했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내 역시 그의 뜻에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함께 원곡동으로 이주했습니다. 2012년, 변호사 부부 단 둘이 시작한 원곡 법률사무소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사무실 운영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묵묵히 이주민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 제공에 힘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을까요? 원곡 법률사무소는 점차 성장하여 법무법인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11명의 식구를 거느린 어엿한 법무법인이 되었습니다.

이주민들의 눈물, 그리고 희망

원곡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최정규 변호사님은 수많은 이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습니다. 임금 체불, 산업 재해, 불법 체류, 인종 차별 등 이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그는 2018년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에서 풍등을 날린 이주 노동자를 변호하며,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단순히 호기심에 풍등을 날린 이주 노동자는 엄청난 비난과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그를 변호하면서, 이주민 역시 실수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입국한 이주 노동자들이 임금 체불로 고통받는 현실이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쫓겨나듯 고국으로 돌아가는 이주민들을 보면서, 그는 깊은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더욱 마음 아팠습니다. 그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목격하면서, 법조인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이주민들의 눈물 속에서 그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작은 노력이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욱 헌신적으로 이들을 돕기로 다짐했습니다.

기도의 힘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법무법인 원곡은 이제 1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최정규 변호사님은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기도 제목은 '초심을 잃지 않고, 선한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며 사역을 잘 마치는 것'입니다. 가정과 사역의 균형을 이루는 것 역시 중요한 기도 제목입니다. 과거에는 일에 몰두하느라 가정을 소홀히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내와 함께 가정을 꾸려가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법조계의 현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의가 실현되지 않고, 법조인들이 시민들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법조인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그는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에게 '법조인들을 비난만 하지 말고, 정의롭고 은혜로운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당부합니다.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 올바른 법과 정의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지는 사회를 소망합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변호 활동을 계속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최정규 변호사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줍니다. 변호사의 진정한 역할은 무엇일까요? 정의로운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경쟁과 성공이 아닌 섬김과 헌신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정의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최정규 변호사님과 같은 분들이 우리 사회에 더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ChatGPT,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구독료 80% 할인 받는 법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