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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정신과 의사 고난 극복법 5가지 성장과 치유 노하우

요약

유은정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고난 극복법

고난을 만났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유은정 정신과 의사의 지혜를 통해 배우는 고난 극복 방법

인생은 예측 불가능한 여정과 같습니다. 때로는 햇살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지만, 예기치 않은 순간 먹구름이 몰려와 폭풍우를 만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순탄하게 흘러가다가도 갑작스러운 고난과 역경에 직면하게 됩니다.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인생의 위기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오늘 우리는 유은정 선생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고난이라는 폭풍우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오히려 성장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고난의 본질을 꿰뚫어 보기: 회피가 아닌 직면

우리가 고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고난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그저 피하고 싶고, 없었으면 하는 불청객처럼 여기는데요, 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태도에서 벗어나 고난을 인생의 필연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치 비가 온 뒤 땅이 굳듯, 고난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선생님께서는 "모든 나의 인생의 위기는 그냥 그때그때마다 비오듯이 쏟아지는 거예요" 라고 말씀하시며, 고난이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찾아오는 보편적인 경험임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날씨를 예측할 수 없고, 비를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인생의 고난 또한 완벽하게 통제하거나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라는 '비'를 맞으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태도입니다.

고난을 단순히 부정적인 사건으로 치부하고 회피하려고만 한다면, 우리는 고난이 주는 성장통과 교훈을 놓치게 됩니다. 오히려 고난을 정면으로 직시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자 칼 융은 "고난은 변화를 위한 가장 강력한 동기 부여" 라고 말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안락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강요하며,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난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실을 인정하고, 회피가 아닌 직면을 선택하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2. 감정의 정체를 파악하고 건강하게 표현하기: 억압은 또 다른 고통을 낳는다

고난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분노, 슬픔, 좌절, 불안, 절망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하고, 때로는 무감각이나 혼란스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고난이라는 상황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감정들을 억압하거나 무시하기보다는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감정은 마치 우리 몸의 '경고등'과 같습니다. 특정 감정이 느껴진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노는 부당함에 대한 저항일 수 있고, 슬픔은 상실에 대한 애도일 수 있으며, 불안은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무시하고 억누르기만 한다면, 감정은 해소되지 못하고 내면에서 곪아 터져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감정 억압은 우울증, 불안 장애, 신체 질환 등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Gross & Levenson, 1997).

유은정 선생님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감정 일기 쓰기'를 제안합니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그날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글로 적어보는 것인데요, 감정의 이름, 강도, 원인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친구, 배우자, 혹은 전문가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감정적인 지지와 공감을 얻을 수 있고, 혼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해결책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 상담 전문가 로저스(Rogers, 1957)는 공감적 경청과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이 개인의 성장과 치유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쏟아내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감정을 쏟아내는 것은 순간적인 감정 해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그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 이해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외부로 표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분노를 느꼈을 때, 화를 폭발시키기보다는 "지금 상황이 매우 답답하고 화가 나요" 라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거나,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은 고난을 극복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3. 자기 연민과 자책의 늪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상황 분석하기: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냉철한 분석에서

고난에 압도당하면, 우리는 쉽게 자기 연민이나 자책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내가 뭘 잘못한 걸까?" 와 같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끊임없이 자신을 비난하거나 불행한 운명을 한탄하게 됩니다. 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자기 연민과 자책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지적합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우리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마치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처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막막함과 무력감에 갇히게 되는 것이죠. 자책은 더욱 심각합니다. 자책은 우리를 과거의 잘못에 묶어두고, 현재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에너지와 동기를 앗아갑니다.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 벡(Beck, 1976)은 우울증 환자들이 보이는 인지적 오류 중 하나로 '자기 비난'을 지적하며, 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더욱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연민과 자책에서 벗어나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치 탐정이 사건 현장을 꼼꼼하게 조사하듯, 고난의 원인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유은정 선생님은 '질문'의 힘을 강조합니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 "지금 나에게 닥친 고난은 무엇인가?": 고난의 실체를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막연하게 '힘들다' 라고 느끼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실직, 질병, 인간관계 문제 등)

  • "이 고난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고난의 원인을 분석합니다. 자신의 행동, 외부 환경, 혹은 예상치 못한 사건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봅니다.

  • "이 고난으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가?": 고난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합니다. 감정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해봅니다.

  • "이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웁니다. 자신의 강점과 자원, 외부의 도움 등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고난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과 지도를 가지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연민과 자책 대신 객관적인 상황 분석에 집중할 때, 우리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4. 환경 탓, 타인 탓 대신 '나'에게 집중하기: 변화의 주체는 바로 나 자신

고난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종종 책임을 외부로 돌리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회사가 잘못했어", "상사가 나빠서 그래", "경제가 어려워서 그래" 와 같이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면서 자신의 고통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외부 탓하기는 일시적인 위안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환경 탓, 타인 탓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마치 파도에 휩쓸리는 나뭇잎처럼, 외부 요인에 의해 좌우되는 수동적인 존재로 스스로를 규정하게 되는 것이죠.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Ellis, 1962)는 인간의 감정과 행동은 외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개인의 '비합리적인 신념'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동일한 고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환경 탓, 타인 탓을 멈추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외부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에 대한 '나의 반응'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유은정 선생님은 "나를 탓하고 상대를 원망하고 환경을 탓하고 하는 그런 것보다 eb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또 무엇에서 배울 수 있는 건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문제 해결의 중심을 '나' 자신에게 두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eb'는 'every bad situation' 의 약자로, 모든 나쁜 상황, 즉 고난을 의미합니다. 즉, 어떤 고난에 직면하더라도, '내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주체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현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과 역량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등산가가 험난한 산을 오를 때, 자신의 체력과 장비를 점검하고, 현재 경로와 남은 거리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등반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강점을 발견할 때, 우리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얻게 됩니다. 긍정 심리학자 셀리그만(Seligman, 2002)은 인간은 누구나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강점을 활용할 때 행복과 성공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패나 상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바꿀 수 없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고, 불확실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 뿐입니다.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고난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카밧진(Kabat-Zinn, 1990)은 현재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5.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삼기: 고난은 또 다른 가능성의 씨앗

마지막으로, 유은정 선생님은 고난을 단순히 부정적인 경험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난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고 고통을 주지만, 동시에 우리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겨울의 추위를 견뎌낸 씨앗이 봄에 싹을 틔우듯, 고난은 우리 안에 잠재된 성장 가능성을 깨우고,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이전에는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놀라운 회복탄력성,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인 사고력 등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역경 극복 전문가 보나노(Bonnano, 2004)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각한 역경을 경험한 후에도 심리적으로 회복되는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난은 우리 안에 숨겨진 강인함을 시험하고, 더욱 단단한 내면을 만들어주는 시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난은 우리에게 삶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건강, 가족, 친구, 자유 등의 소중함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라고 말하며, 고난을 통해 인간은 더욱 성숙해지고 강인해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고난을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고난 속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고난이든 그 안에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고, 성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직이라는 고난을 겪었다면,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고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었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성숙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상의 위기를 겪었다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동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유은정 선생님은 "무엇에서 배울 수 있는 건가" 라는 질문을 통해, 고난 속에서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합니다. 고난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고난을 단순한 불행이 아닌, 성장의 발판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는 지혜와 성장은 그 어떤 값비싼 교훈보다 값진 자산이 되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더욱 풍요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숙제와 같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고난은 우리를 좌절시키는 절망의 구렁텅이가 될 수도 있고, 우리를 더욱 성장시키는 도약의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은정 정신과 의사님의 지혜를 통해 배운 5가지 핵심 방법, 즉 고난의 본질 직시, 감정의 건강한 표현, 객관적 상황 분석, 자기 집중,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삼기를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고난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강인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 앞에 놓인 고난은 무엇인가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고난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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