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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찬양과 감동 이야기|김동욱 써니 우미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요약

위로와 사랑, 찬양이 가득한 성탄절 이야기: 김동욱, 써니, 우미쉘과 함께

성탄 특집: 찬양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특별한 찬양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사역자 김동욱, 써니, 우미쉘 님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주영훈 님, 박요한 님, 송지은 님도 함께 출연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새롭게하소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영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마음 속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귀호강 특집: 대한민국 대표 찬양 사역자들의 만남

오늘, 그동안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여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던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찬양 사역자 김동욱 전도사님, 써니 선교사님, 그리고 우미쉘 목사님이신데요. 오랜만에 다시 뵙는 세 분을 보니 정말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특히, 김동욱 전도사님은 새롭게하소서 초창기 멤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초기에 출연해주셨는데요. 당시 구독자도 많지 않았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간증과 찬양으로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써니 선교사님 역시 새롭게하소서 초창기에 출연하셔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셨죠. 우미쉘 목사님은 가장 최근에 출연하셨는데, 방송 이후 정말 많은 교회와 사역 현장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세 분 모두 더욱 깊어진 은혜와 풍성한 이야기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그동안 각자에게 어떤 축복과 은혜가 있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써니 선교사님께서는 지난 사역들을 통해 다양한 나라와 지역을 섬기셨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나라와 지역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곳에서 사역하며 말씀을 전하는 기회가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말씀을 향한 갈망이 더욱 커져 한국에 돌아와 신학 대학원에 진학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놀랍게도, 김동욱 전도사님 역시 새롭게하소서 출연 이후 신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목사 안수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두 분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신학의 길을 걷게 되신 것이 정말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데요. 우미쉘 목사님께서는 이미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개척 교회 목회를 하고 계시죠. 이처럼, 새롭게하소서 출연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풍성한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다는 소식은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찬양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크리스마스 특집인 만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양을 빼놓을 수 없겠죠. 특히,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듣는 찬양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데요. 오늘, 희스윌 김동욱 전도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White Christmas" 찬양을 들어보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음색으로 부르는 캐롤은, 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찬양을 듣는 동안, 하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현실의 어려움을 잊고,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외로운 크리스마스, 따뜻한 위로와 사랑으로

하얀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전쟁과 갈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여전히 슬픔과 절망 속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웃들이 많을 텐데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유학생, 힘든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 등,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출연하신 세 분 역시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는데요. 김동욱 전도사님은 미국 유학 시절, 외로움 속에서 라면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써니 선교사님 역시 해외 선교 생활 동안 가족 없이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는데요. 우미쉘 목사님 또한 미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 외로움과 고독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처럼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날에 느끼는 외로움은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외로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찬양을 통해,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써니 선교사님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담긴 찬양 "다시 일어나네"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찬양은,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힘겨워하는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북돋아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쓰러질 때도 있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노래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잡아 힘차게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이 찬양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써니 선교사님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것입니다.

다시 일어서는 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치유

찬양 "다시 일어나네"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개인의 간증들을 들어보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섰음을 고백합니다. 김동욱 전도사님 역시 최근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는데요. 직장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당뇨 전 단계 진단까지 받으면서 건강에 큰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체중 감량과 식이요법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갔고, 심지어 아내에게 "살기 싫다"는 고백까지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욥기 19장 25-27절 말씀을 묵상하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난 속에서 깊은 절망을 경험했지만, 찬양 사역을 통해 오히려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셨다고 간증했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자신이 불렀던 찬양 가사처럼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서원하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특히, "광야를 지나며", "금보다 귀하게"와 같은 찬양을 부르면서, 고난의 시간을 통해 더욱 깊은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건강 진단 결과를 의사로부터 들었을 때, 정신적인 충격과 두려움이 컸지만, 가족과 사역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시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사역에 임하고 계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써니 선교사님 역시 매일매일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가족들의 연이은 장애와 고난으로 인해 인생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말씀으로 다시 돌아와 하나님을 묵상하며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족에게 닥친 고난을 보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는 분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소망을 발견하고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미쉘 목사님 또한 사역을 하면서 육체적, 심적으로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공황 장애와 비슷한 발작 증세까지 겪으면서 사역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찬양 집회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사역 현장에서 오히려 은혜를 받고 다시 힘을 얻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쓰러지고 싶을 때마다, 사역 현장에서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며 오히려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고 회복되는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회자 역시 연약한 인간임을 고백하며, 성도들의 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 연약하지만,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우리는 지치고 힘겨워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매일매일 우리를 찾아오셔서 "나만 바라봐"라고 말씀하시며 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품고, 매일매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미쉘 목사님의 찬양 "사랑이 오셨네"를 함께 들으며, 우리 안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 찬양은, 어둠 속에 갇힌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를 가져다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우리 삶 속에 오신 사랑을 찬양하는 감동적인 곡입니다.

사랑 나눔과 감사의 마음: 기쁨으로 맞이하는 성탄

찬양 가사처럼, 사랑이 오셔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야 합니다. 박경 목사님은 목회를 하시면서 많은 성도들에게 사랑을 받고, 감사할 일들이 많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자신의 계획과 생각으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은혜를,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개척 교회 목회를 하면서 부족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성도들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설교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감사를 표현할 때, 목사님은 더욱 큰 감사와 감동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랑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기쁨을 나누는 통로가 됩니다.

써니 선교사님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주변의 동역자들과 친구들을 통해 필요한 물건과 도움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10년 넘게 쇼핑을 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옷과 물건들을 주변에서 선물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방식으로 사랑을 베푸신다는 간증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재능 기부나 사역 요청이 적은 사례금을 받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물질적인 보상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신다고 합니다. 특히, 써니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의상은 모두 동역자들과 친구들의 사랑으로 채워진 것이라고 하니 더욱 놀랍습니다. 겉모습뿐 아니라,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써니 선교사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김동욱 전도사님은 사랑을 받는 것을 기도로 느낀다고 합니다. 찬양 사역자로서 찬양을 부를 때, 성도들이 찬양을 통해 기도하는 마음이 전달될 때 큰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봉헌 찬양을 하면서, 권사님들의 기도를 통해 사랑받고 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기도와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간증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 그리고 성도와 이웃들에게 받는 사랑을 통해 우리는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기쁨으로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쁜 사랑의 감정을 담아, "Feliz Navidad" 찬양을 함께 부르며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줄 것입니다.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사랑과 기쁨 가득한 크리스마스

"Feliz Navidad" 찬양처럼, 흥겨운 캐롤을 부르니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합니다.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에 케이크가 빠질 수 없겠죠. 오늘,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겠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케이크를 나누며, 서로에게 따뜻한 덕담을 나누고,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흥겨운 캐롤 메들리를 들으며, 예수님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기쁨을 함께 느껴보겠습니다. "Go Tell It on the Mountain" 찬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온 세상에 외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산 위에서,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쁨으로 외치는 찬양처럼,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힘찬 멜로디와 가사는, 우리 안에 복음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기쁨과 감격, 그리고 잊지 못할 은혜의 순간들

"Go Tell It on the Mountain" 찬양처럼, 예수님을 만난 기쁨과 감격을 주체할 수 없어,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전하고 싶었던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박경 목사님은 청년 시절,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뜨겁게 만난 후, 노방 전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역전에서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며, 구원의 감격과 은혜를 나누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부끄러움 없이 복음을 전했던 그때를 회상하며,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경험하면, 쑥스러움이나 두려움은 사라지고, 확신에 찬 믿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우미쉘 목사님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개인적인 은혜를 적극적으로 나누는 편은 아니지만, 10여 년 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할 당시 경험했던 특별한 환상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강단 위에 홀로 서 있는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예감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부 설교를 하면서, 10년 전 환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을 깨닫고,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잊혀진 기도 제목과 소망에 대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잊지 않고 신실하게 응답해주셨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설교하는 내내 기쁨과 감격에 벅차올라, 혼자 웃기도 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잊고 있던 소망과 기도에도 응답하시고,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간증입니다. 찬양 사역자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찬양은 말씀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찬양 사역자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귀한 도구이며, 그들의 찬양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을 선물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귀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길 기대하며, 김동욱 전도사님의 찬양 "Noel"을 들어보겠습니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하고, 우리 마음속에 평화와 사랑을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가족 구원과 소망: 믿음으로 기다리는 축복의 시간

"Noel" 찬양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평화의 왕, 사랑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원을 체험했기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송지은 님은 가족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혼자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족 구원에 대한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두운 시간을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한 후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족 구원에 대한 간절한 기도 제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와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최근, 아넌딜라이트 형제가 하다시 뮤직이라는 팀을 통해 캐롤 앨범을 발표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던 아넌딜라이트 형제는, 새 노래라는 뜻의 하다시 뮤직 팀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저들 밖에" 캐롤을 새롭게 편곡하여 발매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찬양 사역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크리스마스를 단순히 축제처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박경 목사님과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을 들으며, 고요하고 거룩한 밤,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한번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고, 예수님의 탄생을 더욱 경건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말씀 릴레이: 2024년, 새로운 소망과 축복을 향해

2023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성탄절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해를 축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말씀 릴레이를 준비했습니다. 각자에게 와닿는 성경 구절을 나누고, 서로를 축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새해를 향한 소망과 기대감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경 목사님께서 우미쉘 목사님께 전해주실 말씀은 예레미야 29장 11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024년에도, 하나님께서 우미쉘 목사님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시고, 사역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힘든 이웃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더욱 힘써주시길 응원합니다.

우미쉘 목사님께서 송지은 님께 전해주실 말씀은 누가복음 1장 38절입니다.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리아처럼, 송지은 님 역시 2024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이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자매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지은 님께서 김동욱 전도사님께 전해주실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김동욱 전도사님 역시 2024년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영생의 복음을 나누는 사역에 힘써주시길 축복합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김동욱 전도사님께서 박경 목사님께 전해주실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처럼, 박경 목사님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회를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목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2024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경 목사님께서 써니 선교사님께 전해주실 말씀은 이사야 55장 8-9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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