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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회 선물 토크콘서트 후기: 예수님의 삶과 감동 간증 정리

요약

예수, 삶의 최고의 선물🎁 울산교회 토크 콘서트 감동 후기

울산교회 '선물 The Present' 토크 콘서트 상세 내용 정리: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깊이 알아볼까요?

울산교회에서 진행된 특별한 '선물 The Present' 토크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우리 삶 속 진정한 선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는데요. MC 주영훈 씨의 유쾌한 진행과 박요한 목사님, 안수지, 이정수, 여니엘 씨 등 다양한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뜨거웠습니다. 마치 따뜻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는 듯한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던 콘서트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오프닝: 찬양과 인사, 그리고 '선물' 주제 소개

콘서트'새롭게 하소서' 찬양으로 힘차게 시작되었는데요. 주영훈 MC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며 출연진들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울산 방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정수 씨는 "인기를 실감했다"는 유머러스한 답변으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안수지 씨는 영남 알프스태화강 등 울산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박요한 목사님"선물"이라는 콘서트 주제를 소개하며, 12월의 의미와 크리스마스 선물의 설렘을 이야기했는데요.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부제를 통해, 이 시간을 통해 모두가 선물 같은 은혜를 받아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영훈 MC"예수님이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다"라는 질문을 던지며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다소 아침 방송 같다는 솔직한 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출연진들의 '예수님, 선물' 간증 릴레이

본격적인 토크는 출연진들의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선물인가'에 대한 진솔한 간증으로 채워졌습니다. 이정수 씨는 과거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았지만, 인기가 하락하면서 극심한 불안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는데요. 승모근 통증까지 겪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박요한 목사님 교회에서 "사람의 흑망성쇠가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쫓기던 마음에서 벗어나 평안을 얻게 되었고, 현재는 삶 자체가 선물처럼 느껴진다고 간증했습니다. 특히, 새롭게하소서 진행 중 둘째를 갖게 된 것도 예수님의 선물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꼭지 수지'라는 별명답게, 초대 손님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눈물을 자주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찬양 사역자로 변신한 여니엘 씨는 아이돌 걸그룹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주영훈 MC여니엘 씨를 '말씀 자판기'라고 칭찬하며 즉석에서 성경 말씀을 요청했고, 여니엘 씨는 막힘없이 관련 말씀을 줄줄 읊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선물'이라는 주제에 맞춰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을, 울산 교회에 대한 말씀으로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인용하며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박요한 목사님조차 "소름 돋는다"며 감탄했을 정도였습니다.

안수지 씨는 자신의 히트곡들을 언급하며, 과거에는 유명한 곡 때문에 오히려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20대 내내 소속사를 옮겨 다녔지만 실패를 거듭했고, 30대 초반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삶이 변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예수님은 너무나 큰 선물"이며, 이후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행복 지수가 높아졌다고 간증했습니다. 여행 작가, 유튜버, 싱어게인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 것도 예수님을 선물로 받아들인 후의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영훈 MC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목회자 자녀로서 겪었던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목회자들의 헌신적인 사역 뒤에 가려진 자녀들의 희생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아버지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은 바로 24시간 끊이지 않는 기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위한 아버지의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는데요. 보험에 비유하며 '공짜 보험' 상품을 소개하듯, '염려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번지점프 비유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마치 안전한 밧줄 없이 뛰어내리는 번지점프와 같지만,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안아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걱정 없는 기쁨"을 누리라고 강조하며, 이 기쁨을 울산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찬양과 기도: 은혜로운 마무리

토크 콘서트는 출연진들의 진솔한 간증찬양으로 이어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안수지 씨의 '누군가 널 위하여' 찬양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했고, 출연진성도들은 함께 '고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양을 부르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주영훈 MC'보험 설계사' 못지않은 설득력 있는 비유와 메시지로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마지막 찬양 '예수 예수'를 함께 부르며 콘서트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고민 상담 코너: 교회 다니면서 생기는 고민들

콘서트 2부에서는 '교회 다니면서 생기는 고민'을 주제로 고민 상담 코너가 진행되었는데요. 사전에 접수된 다양한 고민들 중 베스트 3를 선정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위 고민'교회 장로님, 권사님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믿음이 좋은 모습이지만, 가족들에게는 욕심아픔을 주는 모습 때문에 시험에 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정수 씨는 "교회에서만 착한 척하는 것 같다"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여니엘 씨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은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에게도 그런 면이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억울함과 답답함을 토로하며 기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요한 목사님가족들에게 상처 주는 교회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고민에 대해, 개척 교회 목사로서 주일 아침예민해지는 자신의 경험을 예시로 들며 공감했는데요. 아들에게 를 내고 엉덩이를 살짝 때린 후, 아들이 자신을 노려보는 눈빛을 보고 큰 회개를 했다는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예배당 안에서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서 신앙인다운 모습을 보여야 함을 강조하며, 삶의 예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2위 고민'믿음이 자꾸 흔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뜨거웠다 식었다 하는 믿음 때문에 고민이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주영훈 MC"믿음은 원래 흔들리는 것"이라며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여니엘 씨는 자신 또한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고 고백하며, 야고보서 1장 2-3절 말씀을 인용하여 믿음의 시련연단의 과정이며,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요한 목사님은 자신은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연약한 목사라고 고백하며, 목사믿음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믿음의 기준을 너무 높게 설정하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상처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요한 목사님의 찬양 '기대'를 함께 들으며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망의 1위 고민'회오리 바람 같은 성령의 불 체험'을 갈망하는 것이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커다란 성령 체험 없이 무난한 신앙생활을 해 온 성도의 간절한 소망이었는데요.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듣기 위해 울산교회 이호상 담임목사님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호상 목사님10년 전 '새롭게 하소서'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모태신앙으로서 규범적인 가정 환경에서 자라 성령 체험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여름 성경 캠프에서 만난 여대생 선생님의 눈물 어린 기도를 통해 처음으로 성령 체험을 했다고 간증했는데요. 선생님의 기도를 통해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지만, 그 순간 따뜻함감동을 느꼈고 다음날부터 캠프에 적응하며 마지막 날 밤 캠프파이어에서 성령의 불을 받았다고 합니다. 4학년 때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지만, 이후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흔들릴 때도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중등부 시절 책가방 기도회를 통해 성령 체험을 다시 한번 회복했고, 고3 부흥회에서 아가서 말씀을 통해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신학교 1학년 시절 정근두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합니다. 성령 사역말씀 사역함께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령 체험개인 경건에 도움이 되지만 말씀이 없으면 오래가지 못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은사필요에 따라 주시는 것이며, 다른 은사다른 방법으로 채워주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령 체험을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말씀기도에 집중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맺어나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마무리 찬양과 축복

이호상 목사님진솔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도전을 주었습니다. 주영훈 MC목사님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며, 인간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니엘 씨의 '행복' 찬양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고, 마지막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를 함께 부르며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소망으로 맞이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울산교회 '선물 The Present' 토크 콘서트선물처럼 다가온 예수 그리스도사랑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출연진성도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분위기는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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