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목사 간증: 영적 수술로 치유와 가정 회복의 기적
영적 수술로 새 삶을 얻다
“실력 좋은 명의, 하나님께 영적 수술을 받았어요” - 이건호 목사의 파란만장 인생 간증
이번 글에서는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목사님의 간증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2023년 9월 19일 CBS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이건호 목사님의 간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만 자 내외의 분량으로 텍스트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하고, 핵심 노하우와 중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일절 금지하고, 오직 텍스트 내용만을 충실히 반영하여 한국어로 재작성하였으며, 원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간증 속에서 드러나는 영적 치유 기법과 방법론을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정량적으로 서술하여 독자 여러분께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의 깊은 상처와 마음의 병, 고통의 시작
이건호 목사님은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새어머니를 맞이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았습니다. 새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배다른 형제들과의 관계는 어린 이 목사님에게 큰 상처가 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과도한 생각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마음의 병으로 이어졌습니다. 불면증, 심한 두통, 대인기피증 등 다양한 증상에 시달리며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견디다 못한 이건호 목사님은 학교 근처 약국을 전전하며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진정제 등을 과다 복용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값싼 양주에 손을 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술과 약물에 의존해야만 겨우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당시의 상황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결국, 건강은 극도로 악화되어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누구를 그렇게 미워하냐”는 의사의 질문은 이건호 목사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분노와 불만을 정확히 꿰뚫어 본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사회생활은 물론 결혼도 어려울 것이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말을 했고, 이건호 목사님은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그때, 잊고 지냈던 외삼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미국 유학을 앞둔 외삼촌은 이건호 목사님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왔다는 사실을 전하며 예수를 믿으라고 권유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건호 목사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시작이었는데요.
하나님과의 극적인 만남, 영적 치유의 첫걸음
외삼촌의 간곡한 권유에 이건호 목사님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합니다. 외삼촌과의 만남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렇게 불공평할 수 있느냐”고 항변했지만, 외삼촌은 오히려 논리적인 비유를 통해 하나님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전기공학 전공이었던 외삼촌은 전깃줄에 비유하며, 세상에는 초정규 불처럼 환하게 빛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외삼촌의 설득에 이건호 목사님은 짧게 영접기도를 드렸고, 그날 밤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늘 먹던 수면제 대신, 난생처음 “하나님, 잠 좀 자게 해주세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놀랍게도 4년 만에 8시간 넘게 깊은 잠에 빠져든 것입니다. 오랜 불면증으로 고통받던 이건호 목사님에게 꿀잠은 기적과 같은 경험이었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건호 목사님은 외삼촌을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본격적인 영적 치유의 여정에 발을 내딛게 됩니다.
영적 침체의 긴 터널, 뿌리 깊은 상처와의 마주침
교회에 다니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이건호 목사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기쁨’이었습니다. 성가대 활동을 할 정도로 열심이었지만, 마음속에는 진정한 기쁨이 없었고, 여전히 신경정신과 약물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데 왜 기쁘지 않을까?”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시기에, 퀸터 목사님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테이프를 접하게 됩니다.
테이프 강의에서 퀸터 목사님은 마음의 병의 뿌리가 ‘치유되지 못한 상처’에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도, 묵은 상처가 쓴 뿌리가 되어 기쁨이 솟아나오지 못하게 막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이건호 목사님은 무릎을 쳤습니다. “내 안에 기쁨이 없는 이유가 바로 치유되지 못한 상처 때문이었구나!” 퀸터 목사님은 상처 치유를 위한 간단한 기도문, “아픈 상처를 떠오르게 해 주시고 치유해 주십시오”를 가르쳐주었고, 이건호 목사님은 곧바로 기도에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쓴 뿌리를 뽑아내는 치유 기도
퀸터 목사님의 기도문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던 중, 7살 때 새어머니에게 걸레 몽둥이로 맞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그 순간의 감정과 고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퀸터 목사님의 강의 내용처럼 어린 시절 울지 못하면 나이가 들어 몸이 아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우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고, 그때부터 두통과 정신 질환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건호 목사님은 7살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통곡하며 울었고, 놀랍게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위로와 평안이 밀려왔습니다.
그 후로도 매일같이 “아픈 상처를 떠오르게 해 주시고 치유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반복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상처들이 계속해서 떠올랐습니다. 새어머니에게 뺨을 맞았던 기억, 3학년 때 아침에 자고 있는데 새어머니가 발로 얼굴을 짓밟았던 끔찍한 기억까지 떠올랐습니다.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마주하며 괴로워했지만, 기도하는 과정 속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국민학교 3학년 때 아침에 새어머니에게 폭행당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고, 새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증오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견딜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새어머니 방으로 달려갔고, 의자를 들어 방을 부수고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바로 그때, 놀랍게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얘야, 새어머니가 너를 왜 그렇게 때렸는지 아느냐?” 순간, 격렬했던 분노는 잦아들고, 새어머니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버림받았던 과거, 아버지와의 재혼, 6명의 자녀를 키우며 겪었을 고통… 새어머니의 고단했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놀랍게도 증오심 대신 ‘불쌍함’과 ‘연민’의 감정이 마음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새어머니를 향한 연민의 감정이 솟아오르는 순간, 이건호 목사님의 몸에서 쓴 뿌리가 뽑혀 나가는 듯한 영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응어리져 있던 분노와 상처, 부정적인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마음에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건호 목사님이 경험한 ‘영적 수술’이었던 것입니다. 1년 2개월 동안의 치유 기도와 영적 수술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짓눌러왔던 상처와 마음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신경정신과 약물을 끊게 되었고, 오랜 시간 괴롭혀왔던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증 등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 용서와 사랑의 기적
영적 수술 이후, 이건호 목사님에게 가장 큰 변화는 새어머니와의 관계였습니다. 전에는 새어머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어머니를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건호 목사님의 변화에 새어머니 역시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어색했던 관계는 눈 녹듯이 사라지고,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 흘리는 감격스러운 화해를 이루었습니다. 가족 관계 또한 완전히 회복되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용서의 마음이 생기자, 오히려 새어머니께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전도사 시절, 월급 15만 원 중 5만 원을 꼬박꼬박 용돈으로 드렸고, 선교사로 떠날 때도 어머니는 눈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오랜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졌던 관계는 완전히 역전되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용서와 사랑이 만들어낸 진정한 기적이었습니다.
결혼 생활의 위기와 영적 전쟁,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다
어린 시절의 불행한 가정환경은 이건호 목사님에게 ‘행복한 가정’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심어주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갈등에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결혼 전, 이건호 목사님은 ‘새어머니와 반대되는 여자’, 즉 경상도 여자가 아니고, 말 없는 여자를 배우자 기도의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놀랍게도 기도대로 서울 여자에, 말 없는 지금의 사모님과 결혼하게 되었지만, 결혼 생활은 3개월 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결혼 초, 이건호 목사님은 아버지와의 불화로 인해 감정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설교 도중 말더듬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병원에서는 ‘기가 막혀서 그런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이건호 목사님은 자신의 팔자에 ‘십자가’가 들어왔다고 자조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고난의 상징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대상, 즉 아내와의 관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혈기 넘치고 감정 기복이 심했던 이건호 목사님과 내성적인 아내는 끊임없이 갈등을 겪었고, 관계는 점점 악화되어 갔습니다.
부부 관계의 어려움은 선교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스위스에서 훈련받던 중, 부부 싸움은 더욱 심해졌고, 외로움과 고립감은 극에 달했습니다. 견디다 못한 이건호 목사님은 신학교 뒷산에서 목숨을 건 기도를 드립니다. “이혼하겠습니다. 목회도 포기하겠습니다.” 절망적인 고백과 함께 이혼을 허락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바로 그때, 두 번째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얘야, 내가 너에게 네 아내를 맡겼으니 잘 돌봐라.” 따뜻하고 인자한 음성은 이건호 목사님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파고들었고, 놀랍게도 이혼하겠다는 마음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내를 맡기셨다는 음성을 듣는 순간, 아내를 데리고 살아갈 힘과 마음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후, 이건호 목사님은 10년 동안 깊이 있는 학문 연구에 매진하며 영적 치유에 대해 더욱 깊이 탐구했습니다. 신학, 영적 치유, 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인간을 치유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공 서적에서 자신과 똑같은 부부 문제를 겪는 사례 연구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성격 차이인 줄 알았던 부부 갈등의 원인이 ‘영적인 공격’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가정 내 반복되는 문제,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발견하고 영적 전쟁을 선포해야 함을 절감했습니다.
가계도를 분석해 본 결과, 이건호 목사님 집안 남자들은 모두 ‘두 번 결혼’하는 가계의 저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집안 역시 불행한 결혼이 반복되는 가계의 아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가문을 끈질기게 공격하는 악한 영의 역사임을 깨닫고, 마가복음 9장 29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에 돌입했습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이 말씀처럼, 이건호 목사님 부부는 금식을 수반한 특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금식하고, 만민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하며 6개월 동안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6개월째 되던 금요일, 이건호 목사님은 만민기도원에서 환상과 같은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합니다. 기도원 바닥이 잔디밭으로 변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거대한 손이 가문을 썰어버리는 환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손은 가문을 썰어 4부분으로 나누었고,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가문의 저주가 끊어지는 것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환상에서 깨어난 후, 이건호 목사님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승리와 확신을 느꼈습니다. 오랜 시간 부부를 괴롭혀왔던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직감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이후, 부부 관계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었고, 가정에는 천국과 같은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오랜 시간 지속되었던 갈등과 불화는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자녀들의 성장과 회복, 대를 이어 흐르는 치유의 역사
부부 관계 회복과 함께, 자녀들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불화 속에서 자라며 상처를 받았던 딸은 7살 때부터 수면제를 먹어야 잠들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아들 역시 방황하며 학창 시절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자녀들 때문에 마음 졸이며 눈물로 기도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들 딸 미치지만 않게 해주세요.” 간절했던 기도는 응답되어, 딸과 아들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딸은 5학년 때 치유 사역을 하는 담임목사님을 만나 헨리 헨즈의 테이프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성 사업가로 당당하게 성공했으며,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들은 학창 시절 방황했지만, 미국 유학 중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예배 중 성령 체험을 하고 통곡하며 회개한 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이후,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주의 종의 길을 걷고 있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건호 목사님 가정은 부부, 자녀 모두가 영적 치유를 경험하고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렸습니다. 가정의 회복은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되었고, 개인의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간절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한 가정이 겪은 기적과 같은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입니다.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건호 목사님은 간증을 마무리하며,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만난 이건호 목사님은 올포유TV 강사 목사님으로,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지만,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며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셨다고 간증했습니다.
많은 부부들이 비슷한 문제로 고통받고 가정을 깨고 싶어하지만,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신 역시 이혼 직전까지 갔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을 지킬 수 있었고,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하나님은 실력 있는 명의와 같으셔서, 어떤 문제든 해결해주실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호 목사님은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말씀과 기도로 함께 치유받기를 축복했습니다. 자신의 간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가정에 가득하기를 축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건호 목사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며, 간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교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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