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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교수 연결된 고통 이야기: 공감과 연대의 힘, 새롭게하소서

요약

연결된 고통,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ㅣ이기병 교수 한림대 춘천성심병원ㅣ새롭게하소서

연결된 고통,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습니다: 이기병 교수님의 이야기 속 깊은 성찰

오늘 우리는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이기병 교수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과 고통, 그리고 연결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의 내과 의사이자 의료인류학 연구자인 이기병 교수님은, 그의 진솔한 인생 여정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고통을 이해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어떻게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귀한 통찰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주는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낮은 자존감의 그림자: 선천적 구개순열과 어린 시절의 아픔

이기병 교수님은 선천성 구개순열을 안고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구개순열은 발음 문제와 양악 성장 문제를 동반하며, 잦은 수술과 언어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인데요, 교수님은 어린 시절 발음 교정을 위한 언어 치료를 받아야 했고, 성장 과정에서도 발음 문제와 친구들의 놀림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시기에 겪은 어려움은 교수님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이는 청소년 시기의 방황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았던 청소년 시절, 교수님은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경향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않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등 건강을 해치는 생활 습관을 갖게 되었는데요, 이는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교수님은 회고합니다. 약속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모습 또한,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 하나쯤 약속을 어겨도, 혹은 내가 없어도 사람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다: 인격적인 만남과 변화의 시작

그러던 교수님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성적인 호기심으로 교회를 찾았지만, 교회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안정감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되었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겨울 수련회에서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수련회 마지막 집회 시간, 낯선 형, 누나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은 것인데요,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 사람들은 나를 위해 울고, 마음을 쓰고, 시간을 쏟는 걸까?'라는 의문과 함께, 처음으로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경험은 교수님에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귀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교수님은 처음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기도하게 되었는데요, "하나님, 저도 기도해도 되나요?" 라는 첫 기도를 통해, 그는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랑을 경험하면서 점차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의 변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친구의 편지, 성장의 계기가 되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변화를 경험하던 중, 교수님은 친구로부터 잊지 못할 편지를 받게 됩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교수님에게 친구는 “네가 싫다”는 내용으로 편지를 썼는데요, 하지만 편지의 이면에는 “너를 싫어하고 싶지 않은데, 네 행동 때문에 너를 싫어하게 된다. 너를 좋아하고 싶어서 이 편지를 쓴다”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편지는 교수님에게 큰 충격과 함께 깊은 울림을 주었는데요, 자신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친구의 진심을 깨닫고, 변화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교수님은 비로소 '나도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약속을 지키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진심 어린 편지는 교수님에게 단순한 질책이 아닌, 성장의 발판이 되었으며,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남자들끼리 편지를 주고받는 것이 낯설었던 당시 문화 속에서, 친구의 용기 있는 행동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의사의 꿈을 꾸다: 아픔을 통해 발견한 소명

고등학교 2학년 겨울, 교수님은 의사라는 꿈을 품게 됩니다. 어린 시절 잦은 병원 생활과 투병 경험은 오히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아픔을 치유하는 의사의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특히, 피를 토하고 두 달 동안 입원했던 경험은, 의사가 환자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직업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교수님의 학업 성적은 의대에 진학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되겠다는 간절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합니다.

의대 진학을 결심했을 무렵,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사업 실패와 빚 문제로 인해 가정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교수님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수학에 취약했던 교수님은, 수학 성적 향상을 위해 1년 동안 도서관에서 10시간 이상 공부에 매달리는 끈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과정에서 골반염이라는 건강 문제까지 겪었지만, 의사의 꿈을 향한 열정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수학 41점에서 의대 합격까지

수학 성적이 80점 만점에 41점이었던 교수님은,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어냅니다. 교수님은 "수학을 못했던 이유는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라는 명확한 자기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학원이나 과외 대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독학 방식을 택했는데요, 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며,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켜 나갔습니다. 매일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엉덩이로 공부하는 끈기와 노력은, 결국 수학 성적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교수님은 “목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힘든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으며, 목표는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을 넘어,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겠다’는 숭고한 소명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뚜렷한 목표 의식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교수님은 마침내 의대에 합격하는 기적을 이루어냅니다.

어머니의 투병, 시련 속에서 발견한 믿음

수능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어머니가 자궁 종양 판정을 받으면서, 교수님은 또 한 번의 시련을 겪게 됩니다. 악성 종양일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골반염, 장염 등 건강 악화까지 겹치면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교수님은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친구의 교회에서 열린 수능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예상치 못한 위로와 평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회에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 디모데전서 4장 7-8절 말씀이 교수님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달려갈 길을 다 달려왔다”는 말씀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려온 교수님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듯한 위로와 격려로 다가왔는데요, 그 순간 교수님은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다행히 양성 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하셨고, 교수님은 의대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아버지 또한 교수님의 의대 합격을 계기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족에게 믿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귀한 결실을 맺게 됩니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고통: 의료 인류학을 만나다

의과대학 졸업 후, 교수님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조선족 등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장벽을 느꼈는데요, 언어 소통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으로 인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선족 환자들의 경우, 언어는 통했지만, 한 번에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거나,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등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교수님에게 의료 인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환자의 질병을 단순히 생물학적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문화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을 함께 고려해야 환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인데요, 의료 인류학은 질병과 건강을 문화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으로, 교수님은 의료 인류학 연구를 통해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극복하고, 환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문화 대혁명의 상처: 신체화와 집단적 트라우마

의료 인류학을 공부하면서 교수님은 조선족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의 배경에 문화대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문화대혁명은 중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긴 격동의 시기로, 당시 겪었던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가 신체화(somatization)라는 현상을 통해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체화는 정신적인 고통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발현되는 현상으로, 문화대혁명 시기 억압받고 고통받았던 경험이 조선족 환자들의 건강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문화혁명 당시의 사회적 억압과 불안감이, 현재 조선족 환자들이 겪는 건강 문제와 무관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환자들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게 됩니다. 단순히 환자의 증상만을 쫓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삶의 맥락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것인데요, 이를 통해 환자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갖춘 의료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연결된 고통: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

이기병 교수님은 저서 "연결된 고통"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고통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교수님은 "우리는 모두 아프다"는 보편적인 사실에서 출발하여, 고통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 사회가 고통을 숨기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드러내고 함께 공감하며, 서로를 돌보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유발 하라리의 말을 인용하며, 교수님은 "고통받는 것만이 진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상 세계와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현실의 고통이며, 고통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통해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고통의 연결성을 이해할 때,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 전체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고통의 총량, 중간 계층의 역할

교수님은 사회적 고통의 구조를 분석하며, 고통의 총량을 줄이기 위한 중간 계층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사회 구조적으로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고통의 최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은 고통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계층에 속한 사람들은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며,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시청자들과 같이 중간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연대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한다면, 사회 전체의 고통을 줄여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교수님은 자존감이 낮았던 시절, 교회 공동체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폴 파머의 말을 인용하며, "좌절과 냉소주의에 압도당할 때, 압도당하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개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고통을 해결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사회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연대와 나눔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화해와 감사

교수님은 2019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삶의 무상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백혈병 진단 후 한 달 반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며, 의사로서 아버지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무력감과 슬픔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그동안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특히, 아버지께서 임종 직전 "나는 충분히 살았다"라고 말씀하시고, 교수님의 믿음을 받아들이셨던 것은, 교수님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교수님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화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아버지의 따뜻한 말씀과 믿음의 고백이 없었다면, 더 큰 슬픔과 죄책감에 휩싸였을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는 교수님에게 큰 아픔이었지만, 결국 화해와 감사의 마음으로 승화되었고, 이는 교수님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참된 의사의 길: 예수님의 마음으로 환자를 섬기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은 의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의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최근 의대 쏠림 현상과 의사의 직업적 안정성만을 쫓는 세태를 비판하며, 의사는 단순히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 아픔과 고통받는 사람들을 섬기는 숭고한 소명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치유하고 사랑으로 섬기셨던 것처럼, 의사 또한 환자를 향한 깊은 공감과 헌신적인 자세를 가져야 함을 역설합니다. 이기병 교수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고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연결과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진정한 행복과 가치는 물질적인 성공이나 안락함이 아닌, 타인을 향한 사랑과 헌신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이기병 교수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성숙함, 연결과 공감을 통해 얻는 치유의 힘, 그리고 헌신과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교수님의 삶은 이러한 가치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귀한 본보기이며,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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