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간증: 악령의 고통에서 영혼 치유와 회복 경험담
악령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기독교 간증 | 악령으로 고통받는 당신에게 | "내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그 당시에 어 부모님께 사실 굉장히 소원하고 원망스러웠어요. 음, 아, 그 전에 제가 그때 힘든 가운데 허리 수술 가운데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그럼에도 제사를 지내러 가시더라고요. 아, 너무 속이 원망스러웠다, 싶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까지 제가 원망을 해버리면, 예, 제가 믿을 구석이 없는 거예요. 예, 그런 큰 고통을 겪어 보니까 깨닫는 것이 무엇이냐면은, 5층 머니는 뭐 무속인이었지만, 아예 어린 시절 자랐을 때 가정 환경은 어땠어도, 저희 집은 365일 중에 361일은 싸우는 날이었어요.
손님, 잉어, 부모님도 그렇고, 저랑 동생도 그렇고, 와, 부모님과 가족, 아연과 조교, 응가, 저, 에, 서로 편히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우지 않는 오일은 추석, 설, 그 명절 연휴 때 할머니 댁하고 큰 집 가야 되니까, 예, 거기서 이제 못 싸우잖아요. 4, 4, 4, 오가는 차 안에서는 싸웠는데, 아, 안 싸우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질 만큼, 잦은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던 집이었어요. 예, 그런데 저희 집에서 동생과 저는 어떻게 싸웠냐면, 칼 들고 싸웠기 때문에, 누구 하나가 참지 않으면은 칼부림 나서 정말 죽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수만 식칼.
그래서 그 형제들에게 주먹으로 싸우는 데 하잖아요? 저희는 주먹으로 싸우다가 소득 마셔서 코피, 코피도 많이 낳고, 뼈도 부러, 그 정도 부상, 친구네 입원도 하고, 그러다 화가 더 넘어서 배웠네요. 뭐, 둘 다 하나씩, 10, 팔을 잡고 죽이겠다고 효능 학생, 중학생 어린아이들이. 4, 그래가지고 제가 두려워 가지고 한번은 차다가 짝 할 맞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생한테. 그 너무 둘 다 악에 받쳐 썼으니 같은 방 하셨어요? 안에, 다른 방에.
그래서 이 참 국에 부엌에서 이제 식칼을 다 숨겨서 매니아 생각이나 숨겨놓고 문을 잠그고, 침대 옆에 이제 야구방망이 놓고, 밤에 혹시나 습격할까. 아, 그래서 그렇게 많이 이제 역기능적인 가정이었는데. 4, 그러다 보니까 경찰도 많이 왔었고, 어, 4, 성인이 돼서 이제 폭력을 행사하면은 제 입건이 되잖아요? 그렇죠. 둘 다 범용적으로 아는 거예요. "1만 됐다, 이러면 안 되겠나." 그러니까 우리의 관계가 아니라 각자 애인 스펙을 위해서 칼부림과 폭력은 안 되겠다, 이게 암묵적으로 이렇게 서로 깨달아 젖어 썼나 봐요.
그래가지고 성인이 된 이유로는 그렇게 싸운 적이 없는데, 10대 때 참 불같이, 예, 많이 거친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마음속에 분노와 화가 있어가지고 나. 예, 그렇죠. 뭐, 최대 그런 상황에서 학창 생활도 뭔가 제대로 안 될 것 같은 어떤, 그렇죠. 그, 어, 저는 어렸을 때 공부 좀 잘 했거든요. 으, 전교 1등도 해 봤었고, 않고요, 전교 좀 해 봤었는데, 가정환경이 그러다 보니까, 예, 저는 방 꼴찌도 해봤어요. 아이, 1등에서 그때 결정해서 꼴 땅과 저걸 다 해봤어요. 아, 그 당시 저는 확장시 절대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학생이었는데. 4,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지니까, 아예 밖에서 쓸, 그 학교에서 공부할 때 써야 되는 그 에너지가 없더라고요. 4, 그러니까 많이 이제 사춘기가 맞물려서 방황을 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 이제 1학년 다니다가 학교로 이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아, 자퇴까지 있어요?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렇게 이제 밤 학을 많이 했었는데, 학교를 자퇴하고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고요. 우울증의 심하게 찾아와서 왜 그렇게 그때는 아버지 담배를 훔쳐다가 옥상에서 이렇게 담배 피면서 울었는지 모르겠는데, 내 아버지 담배를 훔쳐서 높은 데를 찾아 올라가더라고요. 그렇죠? 아, 그래서 담배 피면서 인생 탓도 하고 내 신세 탓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와, 울면서 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개 우울증이 찾아와 썼고 밤새 잠 못 자고. 예, 제 3, 벅에 저는 그때 또 운동도 좋아해서, 예, 조기 축구를 있었거든요. 아까 구성이에요? 아, 학교 자퇴하고. 아, 아들, 예, 인데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네. 저희. 그래서 조개 축구를 하는데, 어, 아침 햇살 받으면서 운동하면은 남을 요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래, 내 감정도 순간이지만 변하고. 예, 해서 그때 제가 힘들지만 내가 열심히 살면 극복할 수 있을 거다. 음, 이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 돌아가면은 집에는 또 현실이잖아요?
그러니까 기뻤던 마음이 더 이제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러면서 조울증이 찾아오게 되었고, 그러면서 제가 제 몸과 마음을 컨트롤을 못 하니까, 4, 대인기피증이 생기더라고요. 예, 그러면서 제 스스로 저를 고립시키면서 이렇게 어두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옥상에서 주 올라 가셨다고 하는데, 4, 사회에서 극성이 자주 올라오고 자체가 사실 그녀 위험하거든요. 그렇죠. 아픈 충동을 일으키기가 아주 수월한데, 어땠어요? 그 충동도 가졌어요? 그렇죠. 그 학교를 자퇴하고, 예, 그만두고 그 마음과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다 보니까, 예, 계속 자살의 생각을 제 하더라고요. 으, 인터넷에서도 어떻게 하면 안 아프게 죽는지 중독증 검색대 보고. 예, 그렇게 길을 다니면은 높은 건물 옥상 이렇게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예, 하루는 이제 저희 부모님께서 저를 두고 많이 싸우셨어요, 저녁에. "아들이 저렇게 된 것이 서로의 탓이다." 아, 5, 하시면서 싸우셨는데, 그 모습을 제가 지켜보면서 굉장히 수치스럽다, 군에 나라는 존재가 좀 부정 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 뇌는 수치스러워요, 더라고요. 그래요? 홧김에 자살하기 위해서, 홧김에 죽기 위해서 이렇게 옥상 올라갔죠. 예, 옥상을 올라가서 호흡을 가다듬고 이제 떨어져서 죽어야겠다. 4, 그래서 눈멀어 이제 딱 꼬 떨어지려, 몸을 던지려는 그 순간에 내적으로 우리와 같은 내면의 음성이 들려 오더라고요.
예, "죽지 마라. 죽으면 지옥 가는 데, 지옥은 여기보다 더 힘든 곳이다." 그러니까 "힘들어도 내려가서 살아라." 어, 정말 벼락같은 음성이 흥명한 저게 들려오는데, 저는 제 뒤에 누가 있는지 하고 돌아 봤거든요. 나무도 없더라고요. 4, 그 짧은 순간에 어렸을 때 교회 다니면서 들었던 천국지옥 얘기가 생각나더라고요. 예, 제가 이 삶이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는데, 죽으면 지옥 가는 데, 지옥은 여기보다 더 힘들 때, 나를, 그 짧은 순간에 제가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는 거예요. 4, "살아도 힘들고 죽거든 들면 더 힘든 곳에서 사는 게 맞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제 그 크 때 아주 그만 된다, 홍시, 혹은 절대 가면 안 된다, 이렇게 되뇌이면서 그 내려왔던 기억이 있음. [음악] 으 [음악] 으 죽이에는 목사님 내내 시도했을 때 마 것도 소리가 나왔다. 괜찮아요. 4, 본인도 몰랐던 막 음성들이 맞춰 나왔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죠. 어떤 어떤 목소리가 막 드디어 나오던가요? 내 입을 떼서, 에, 소기의 다른 것들이. 그렇지. 올수 한테 뭐라고 하냐면, 의사 이분께서 노태우는 하나님의 아들 자녀인데, 왜 들어왔냐, 목사님께 해주십니까? 예, 노튼 죽이려고 들어왔대요. 어쿠, 6, 어제 입을 통해서. 근데 제가 채 스스로 제 스스로 저를 죽일 이유는 없잖아요? 그래서 약한 영이 이제 제 입을 통해서 이렇게 "노튼 죽일려고 들어왔다." 까, 왜 죽이려고 하냐, 목사님께서 여쭤 보시니까, "그래도 대운이 놈이 목사를 할 놈인데, 애가 살면은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하나님께 돌아간다. 너 같으면 노튼 1 죽이지 언제 걔네들 그 사람들을 괴롭히게 냐." 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어서 하는 소리가 "그래서 내놓던 죽이려고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 동생 하나씩 다 붙잡고 옛날 싸우게 때요. 맨날 싸우고 하우어. 그리고 우울증 주고 좋을 중 주고." 까,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학교도 못 다니게 때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에 죽이려고 흑 썬가드 올라, 올라가서 이제 밀기만 하면 끝내 때요. 으.
저는 처음 제가 알지도 못했던 얘기들을 이젠 하는 건데, 다 악한 영이 잽을 통해서, 그때 17, 쌍에 때 그 격상 그래서 밀기만 하면은 노 퇴원 죽이고 닦은 나 때요. 하나님 정말 클 씨는 내 가 뭐냐면은 약 한 명이 이제 이어서 보어 시라 얘기 아느냐 며 는 그 "그런데 하나님께서 노튼 생명 건드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줘, "내 못 줄였다고." 그 얘기를 잽을 통해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대한 원망과 저를 못 죽여서 억울함에 그 부모를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음. 요 깨서 보면은 하나님과 사탄의 대학가 3을, 하나님이 사탄에게 "내가요 블러 m 아끼지만 그의 생명은 해야지 마라." 그런 말씀이 뜨잖아요? 그 욥과 같은 욥에게 임했던 그 은혜가 저에게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또 이어서 여러 가지 말들을 했었는데, 갑자기 작화 명이 울더라고요. 갑제 울어 힘이 면서 배고프다고 밥 쯤 달래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왜 배구 분야?" 그러니까 "노트 운이 니까 저희 집안은 예수를 안 믿으세요." 예, 지금도 안 믿으시고 혼자 신앙생활 하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4, 제사의 규모가 크고 제사를 자주 지내니까, 예, 저도 어렸을 때 이제 자주 참석은 했었거든요. 예, "낸 오태훈이 절도 안 하고 떡 빵 하고 술도 안 해 오고 밥도 안 먹고, 옛날 뒤에서 예수 피 만 뿌리니까 예수 피 부숴서 가지를 못 했다고." 호오, "배고프다 밥을 달라"고 막 울더라고요. 아, 예.
회사 내색 왜 그런 기도를 해 썼냐 면은 교회 다닐 때 담임 목사님께서 "그래 추석 명절날 우상숭배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하시면서, 네, "뒤에서 대신 회개하고 예수 피 뿌리라는 보혈 기도를 하라"는 그 말씀이 제게 굉장히 강렬하게 남아 썼거든요. 예. 세손 하셨구나. 어조는 그게 뭔지 모르잖아요, 사실. 어렸을 때니까 되게 믿음으로 목사님께서 시켜 썼으니까 순종함으로 뒤에서 회개 기도하고 보혈로 덮는 기도를 했는데, 피에는 생명이 있다는 말씀처럼 예수의 보혈에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쪼리 나의 기도 도적 역사를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 오니까 아니, 근데 이런 어떠한 삶을 매일 덕담 뭐냐? 4, 본인도 지금 막 위시 원장님 연대와 나는 것도 만 인지하고, 이분들에게 너무 마음이 힘들 것 같은데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지내시고? 왜 그 당시에는 어 그 당시에 어 부모님께 사실 굉장히 소나 원망스러워 써요. 음, 아드 전에 제가 그때 힘든 가운데 허리 수술 가운데 병원에서 이번에 있었는데, 그럼에도 제사 지내러 가시더라고요. 아, 너무 석 원망스러운 떠라. 4, 그런데 하나님까지 제가 원망을 해버리면 은, 예, 제가 믿을 구석이 없는 거예요. 예, 그런 큰 고통을 겪어 보니까 깨닫는 것이 무엇이냐면 은, 예, 어 그런 심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하나님 원망 하더라고요. 에, 인간적인 침이 있을 때. 4,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4, 생명의 길에 제가 있으니까 제복 제가 본능적으로 그 영혼을 사모하게 되고 천국을 사모하게 되고 하나님의 간절하게 붙들게 되더라고요.
예, 그 제가 잡고 있는 하나님의 손은 이렇게 하나둘씩 나아질 수는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으니까. 예, 그런데 하나님은 끝까지 제 새끼 손가락 하나를 잡고 개 씨도 [음악] 으 사실 지금도 몇 분 제 케어 하면서 아 그래요? 예, 상담하고 기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예, 그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풀어진다, 굉장히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j 서비 뜻인 하나님 앞에 나와 오는 게 40 중요해. 온 으 네, 제가 전해 들은 얘기 중에 안타까운 것은 뭐냐면은 어느 장로님의 계신데, 그 장로님의 자녀분이 이런 마음과 정신과 영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시더라고요. 4, 장루 직분이 니까 내 자녀가 이런 이런 것에 대해서 자존심이 산 하셔서 교회 안 보내시고. 아, 집에 이제 감금을 해서, 예, 더 상황의 악화된다 라는 얘기를 제가 전에 들었던 적이 있어요. 예. 4, 더 수치스러워 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불안 할 필요 없이 하나님께 나와서 치료받아야 되고요. 그러니까 호주머니에 무엇이 잔뜩 있는데, 그 무엇을 빼내야지 흠 u 해소 찔리면 서 지낼 필욘 없잖아요? 그러면 무엇을 빼내는 과정이 좀 아플 수 있고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그게 하나님께 더 친밀하게 나오는 거기 때문에 빛으로 나왔으면 좋겠고요, 하나님의 간절히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