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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상처 치유와 용서 최윤희 목사 간증과 회복 이야기

요약

아버지와의 상처, 치유와 용서의 고백

아버지와의 상처, 죄책감, 그리고 치유: 최윤희 목사의 고백을 통해 깊이 있는 위로와 치유의 여정을 탐색하다

이번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최윤희 목사님의 간증을 바탕으로, 우리 내면의 깊은 상처와 죄책감을 치유하고 진정한 위로를 얻는 여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윤희 목사님은 계간지 '치유'의 발행인이자 목회자로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와 오랜 시간 묵혀온 죄책감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그 과정에서 경험한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아버지와의 불통과 오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목사로서의 사역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인생의 굴곡 속에서 겪었던 감정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합니다. 본 글은 단순히 텍스트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넘어, 최윤희 목사님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내면의 상처를 직면하고, 죄책감을 극복하며, 궁극적으로 치유와 위로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와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말 없는 아버지, 닫힌 소통: 깊어지는 오해와 상처의 씨앗

최윤희 목사님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상하며, 아버지의 과묵함이 깊은 오해와 상처의 시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표현에 서툴렀지만, 특히 최 목사님의 아버지는 하루 종일 몇 마디 나누지 않을 정도로 극도로 말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식사 시간에도 가족들과 대화하기보다는 혼자 식사에만 집중하셨고, 심지어 질문을 해도 대답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은 어린 최 목사님에게 답답함과 무시당하는 느낌을 안겨주었고,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급하고 활발한 성격의 최 목사님에게 느리고 말 없는 아버지는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였고, 이러한 성격 차이는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결정적으로 어머니의 암 투병 과정에서 드러난 아버지의 무심한 태도는 최 목사님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극에 달하게 만들었습니다. 속회 모임에서 아버지가 어머니의 암 진단 사실을 "이 사람이 암이래요" 라고 건조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며, 최 목사님은 아버지의 냉정함과 무정함에 깊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어머니의 고통에 대한 공감은커녕, 마치 남의 일처럼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가족으로서의 책임감과 애정이 결여된 것처럼 비춰졌고, 이는 최 목사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최 목사님은 아버지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이는 아버지와의 소통 단절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무능력한 아버지, 짐이 되는 존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증폭되는 원망

아버지에 대한 최 목사님의 부정적인 감정은 단순히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의 잦은 실직과 경제적인 무능력함은 가정에 큰 어려움을 가져왔고, 이는 최 목사님의 원망과 불만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회사를 자주 그만두고 오랫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아버지 때문에, 최 목사님 가족은 월세조차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고학력에 기자, 교사 경력까지 있었던 아버지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최 목사님은 아버지를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존재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버지의 실직 배경에는 사회생활에서의 어려움, 즉 소통 부재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당시 어린 최 목사님은 아버지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보다는,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하는 존재로만 인식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최 목사님은 더욱 아버지에게 의지해야 했지만, 아버지의 무능력함은 오히려 짐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최 목사님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불만을 더욱 키워나갔고, 아버지의 존재 자체가 짐처럼 느껴지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더욱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졌고, 아버지와의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되어 갔습니다.

연예부 기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예상치 못한 부르심과 새로운 시작

아버지에 대한 깊은 상처와 불만 속에서 최윤희 목사님은 연예부 기자라는 화려한 직업을 선택했지만, 내면의 공허함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나운서를 꿈꿨지만, KBS 아나운서 시험에서 탈락한 후 우연히 연예부 기자 모집 공고를 보고 기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연예계 생활은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었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최 목사님은 문득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인의 권유로 잡지사 편집장으로 이직했지만, 잡지사는 경영난에 시달렸고, 결국 폐간되면서 최 목사님은 또 다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최 목사님은 어머니와 함께 기도원을 찾게 되었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원 목사님과 다른 목사님들로부터 잇따라 신학 공부를 권유받은 최 목사님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세 번이나 동일한 권유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일 금식기도 끝에 "목사, 목사, 목사" 라는 환상을 통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최 목사님의 이야기는 극적이며, 예상치 못한 부르심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 인간의 드라마를 보여줍니다. 물론 목회자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최 목사님은 10년간의 미자립교회 목회 사역을 인내하며 감당했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라도 영암에서의 동거: 불편한 동행, 갈등의 폭발, 그리고 후회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최윤희 목사님은 전라도 영암의 시골 마을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외딴 시골 교회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불안했던 최 목사님은 아버지에게 1년간 함께 지내줄 것을 부탁했고, 아버지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24시간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면서, 최 목사님은 아버지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식사 습관, 청소 방식, 심지어 숨소리까지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느껴졌고,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극에 달했습니다. 결국 최 목사님은 미국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해 괴로움을 토로했고, 언니와의 통화 끝에 아버지에게 남동생 집으로 가실 것을 요청하게 됩니다.

아버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과정은 최 목사님에게 큰 죄책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영암에서 광주 터미널까지 40분 동안 아버지와 함께 가는 동안, 최 목사님은 죄책감 때문에 차마 입을 열 수 없었습니다. 터미널에서 아버지를 배웅하며, 원망 대신 평소와 같은 따뜻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최 목사님은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면서, 최 목사님은 자신이 아버지를 쫓아냈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휩싸였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늘 후회와 죄책감을 동반하는 어려운 숙제임을 최 목사님의 경험은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아버지의 치매, 요양원, 그리고 갑작스러운 죽음: 뒤늦은 후회와 용서

남동생 집에서 8년간 지내던 아버지는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요양원에 모셔지게 되었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께 찹쌀떡을 사다 드렸는데, 찹쌀떡이 목에 걸려 폐렴이 발병했고, 간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입원 2주 만에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고, 임종을 지키면서 최 목사님은 비로소 아버지에 대한 깊은 후회와 죄책감에 휩싸입니다. 초점 없는 눈으로 링거를 꽂은 팔만 바라보는 아버지, 그리고 마지막 순간 천장을 향해 시선을 옮기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최 목사님은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아버지의 임종 순간, 최 목사님은 과거 아버지에게 모질게 대했던 자신의 행동들을 후회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최 목사님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버지는 표현에는 서툴렀지만, 늘 묵묵히 가족을 위해 헌신했고, 특히 최 목사님을 위해 기도와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자립교회 목회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아버지는 몰래 헌금을 보내주셨고, 혼자 사는 딸을 걱정하며 늘 먹을 것을 챙겨다 주셨습니다. 최 목사님은 아버지의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자책감과 후회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치유 상담 대학원, 줌 영성 수련, 그리고 아버지의 음성: 내면의 상처 치유와 화해

아버지의 죽음 이후, 깊은 상처와 죄책감에 시달리던 최윤희 목사님은 정태기 목사님의 치유 상담 연구원에 들어가 치유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회자로서 먼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4학기째 줌 영성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최 목사님은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비로소 털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조원들 앞에서 아버지와의 힘들었던 관계를 이야기하며, 최 목사님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어깨를 들썩이며 오열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최 목사님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환상 속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온 것입니다. "윤이야, 아빠가 미안해" 라는 아버지의 음성은 최 목사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맺혀있던 응어리를 녹이는 듯 했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미안해하고 있었다는 사실, 아버지도 자신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최 목사님은 아버지에 대한 모든 원망과 미움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음성을 통해 최 목사님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모든 상처가 치유되었음을 경험했고,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최 목사님에게 치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고, 계간지 '치유'를 발행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10년 미자립교회 목회, 실패가 아닌 인내의 열매: 하나님의 인정과 새로운 사명

치유 상담을 통해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내면의 평안을 되찾은 최윤희 목사님은 자신의 10년 미자립교회 목회 사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성과 없는 사역에 지쳐 목회를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10년간의 미자립교회 목회 자체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인내의 열매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인내'의 열매를 맺었다는 깨달음은 최 목사님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했습니다.

최 목사님은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과 치유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치유 잡지 '치유'를 발행하며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와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치유의 경험은 최 목사님에게 개인적인 치유를 넘어, 타인을 치유하는 사역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치유' 잡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최 목사님의 새로운 사명입니다.

결론: 상처를 넘어 치유와 위로, 그리고 봉사의 마음으로 나아가다

최윤희 목사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교훈을 전달합니다. 특히 가족 관계에서 겪는 상처와 오해, 죄책감,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상처를 치유하며, 더 나아가 타인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존재로 성장하도록 격려합니다. 아버지와의 불통과 갈등, 어머니의 죽음,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목회 사역의 고난 등, 최 목사님의 인생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지만,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은 최 목사님을 연단하시고, 마침내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최 목사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야 치유가 시작됩니다. 최 목사님은 오랫동안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억눌러왔지만, 치유 상담을 통해 비로소 상처를 직면하고, 치유의 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용서는 자신을 위한 치유의 첫걸음입니다. 최 목사님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를 용서함으로써,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죄책감과 원망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존재합니다. 최 목사님의 10년 미자립교회 목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실패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최 목사님을 인내의 사람으로 훈련시키셨고, 마침내 '치유' 잡지 발행이라는 새로운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 봉사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섬길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 목사님은 자신의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 잡지를 발행하며, 타인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봉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최윤희 목사님의 경험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죄책감을 극복하며, 더 나아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가족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최 목사님의 이야기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하시고, 타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존재로 변화시키십니다. 결국 상처는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윤희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깨달은 중요한 교훈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 목사님은 동네 노인들에게는 친절했지만, 정작 자신의 아버지에게는 모질게 대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섬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내 아버지'가 아닌 '불쌍하고 외로운 동네 노인'처럼 여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섬긴다면, 더욱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최윤희 목사님의 '치유' 잡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달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회복시키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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